안녕하세요!!!
한 방에서 골든햄스터 유부와 함께 살고있는 24세 처자입니다.![]()
친구의 권유로 판을 써보게 되었는데, 모처럼 쓰는 글 이쁘게 봐주세요!![]()
-
햄스터를 좋아하지 않으시다면 살포시 뒤로 돌아가주세요!
악플은 심장에 스크래치가 생기니 부디 마음 속에 고이 모셔주시길ㅠㅠ
2012년 8월 7일, 저희는 만났습니다!
유부는 골든햄스터 올베이지의 암컷입니다^^
매장에서 집으로 데려오는 동안 이동장 한구석에 웅크리고 자고 있는 유부!
어찌 저리 몸을 둥글게 말고 자는 건지, 신기방기+_+
처음 오는 장소라 잔뜩 예민해져 있기에 멀리서 확대해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ㅠㅠ;
이너하우스 안에 넣으라고 휴지 한 장 뜯어서 넣어주니 자기 몸보다 큰 휴지를 들고 낑낑 가져가는 모습!
얼핏 보면 코를 풀고 있는 듯![]()
데려와서 물 마시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물을 가져다 줬더니!!
고맙게 마셔주는 녀석 ㅜㅜ♥
화장실에서 놀지 말고 다른 곳에서 놀면 안되겠니?ㄷ
수돗물을 끓인 뒤 식혀서 넣어준 물인데 왜 저렇게 기포가 많았었는지 ㄷㄷ;;
요건 밥통에 들어가 있는 유부!
사진 찍는 소리에 카메라 한 번 바라봐 주시고,
이제 밥통에서 나와줘..ㅋ
앗, 이것은!!!!!!!
가지고 놀으라고 준 휴지심인데, 잠자는 곳으로 바뀌어 버렸어요.
휴지심 안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놀다가 들어가서는 잠들어 버린 이쁜이ㅜㅜ!
자다가 자세 바꾸기.
진짜 잘 때는 어찌 그리 천사같은지 몰라요^^![]()
하지만 깨어 있을 땐....ㅋ
손 꼭 잡고 서 있는 듯한 자세!!
창문에 걸터 서서 하늘을 바라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지 않나요?
아님 저의 망상인가요ㅜㅜ;ㅋㅋ
하필 털 색깔이 볼만 짙어서 볼터치를 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제일 마음에 들어요!
지금은 볼터치가 전신으로 퍼져서 색도 더 진해졌지만요ㅋ
앞문 열어달라고 초롱초롱하게 바라보는 모습!
아니면 보노보X에 나오는 포로X가 '나 때릴꺼야?' 하는 것 같은 모습!!!!
저렇게 쳐다보면 괜시리 나쁜 짓 하는 듯한 느낌ㅜㅜ
그렇지만 바깥에 나오면 나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구석 찾아 다닐거면서ㅜㅜ!!!!
유부가 돼지 정복한 날!
햄스터 집으로도 유명하길래 만들어줘봤는데, 좋아해서 행복했었죠![]()
문 안열어준다고 저 위에 올라가서 쳐다보고 있어요.
정말 쳐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ㄷㄷ
햄스터 시야는 엄청 좁고 눈도 나쁘다고 하는데, 가끔 보면 진짜 그런거 맞나 의문이 들 때가ㄷㄷ
'자, 여기 보시고~ 김치-!!!!' 하는 듯한 이 포즈!!!!
저거슨 사람인가ㅜ
교묘하게 저렇게 찍혔는데, 볼수록 저도 어떻게 찍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ㅋㅋㅋㅋㅋ
라따뚜이 돋는 사진이라고 자랑하고 다녔었는데ㅋ
- 톱밥 때문에 재채기 하는거 같아서 천베딩으로 바꿔주고 따뜻한 집도 마련해줬는데..
며칠 뒤에 갈갈이 찢어진 잔해를 보고 다시 톱밥으로 바꿔줬지만요..![]()
집이 있으나 노숙하는 그대.jpg
돌아다니다가 조용하길래 봤더니 저렇게 앉아서 자고 있는데 왜이리 웃겼었는지![]()
인생 사는게 힘들어서 축 쳐진 듯한 자세에 잠까지 자고있으니 아련아련돋네요ㅜㅜ;
집이 있으나 노숙하는 그대2.jpg
돼지와 쳇바퀴 사이의 저곳이 유부의 아지트였는데, 지금은 아지트가 옥상으로 바꼈지만..ㅋ
항상 자고 일어나면 저곳에서 몸단장을 했었더랬죠!
게다가 지금은 저 사진보다 훨씬 커졌답니다.^0^
저 후에도 사진은 있지만..ㅋ
너무 스압이 되어버릴거 같아서![]()
유부 이쁘게 봐주시고, 마지막은 움짤 두개 고이 놓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