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학생 3명이 떠난 내일로??아니 우린 시장로!!!!

박지연 |2012.11.27 22:10
조회 6,228 |추천 34

 

 

안녕하세요~^^*

 

판에 글쓰는건 첨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부끄)

 

저희는 1학년이 한달남은 대학생들입니다.

 

저희 학교에서 교양과목중에 시민교육이라는 과목에서

 

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활동 한가지를 하고 이것에 대해 발표를 해야하는데요

 

저희는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대형마트 의무휴일제에 대해 활동을 하고자 했습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일제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생각하던중

 

재래시장의 침체가 이문제의 답이라는 것을 알고 재래시장을 살릴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니 재래시장의 주차공간 확보, 깔끔한 시설, 원산지의 정확한 표기 등

 

저희가 직접 나설 수 없는 일들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우리가 젊은층이니 젊은 세대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대학생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켰던 내일로 여행을 본 따 시장로 관광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서 쉽게 갈 수있는 시장을 검색해서

 

못골종합시장 - 미나리광시장 - 지동시장

 

이렇게 떠나기로 했습니다.

 

 

 

 

 

내일로(Rail 路)는 기차를 타는 여행이지만

시장로(市場 路)는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이 두명의 남정네들이 제 여행의 동행자들입니다ㅋㅋㅋ같은조에요

 

 

 

 

 

 

 

 

 

 

 

 

 

 

 

저희는 먼저 못골 종합시장에 도착했습니다.

 

못골종합시장은 재래시장중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시장인데요

 

그 명성에 맞게 시장은 정말 많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거렸습니다.

 

 

 

 

 

대형마트와 다르게 시장은 모든 과정을 볼 수있어 믿고 살 수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직접 짠 모자도 써보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완전 관광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 시장인 미나리광시장과 지동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미나리광시장과 지동시장은 아주 가까이 있는 시장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각자 시장만의 특색이 있는 곳이였습니다.

 

 

 

 

 

미나리광시장은 일반 시장처럼 두루두루 모든 물건을 취급하는 시장이지만

 

지동시장은 정육과 수산물을 다른 시장보다 전문적으로 다루는 시장이였습니다.

 

 

 

 

 

 

 

3개의 시장을 둘러보면서 재래시장도 나름대로

 

 소비자를 이끌기 위해 노력을 하고있는 것이 눈에 띄었는데요

 

 

비가 올때도 쇼핑을 할 수있게 천장을 튼튼히 만드는가 하면

 

 

이렇게 상회마다 개성있는 푯말을 달아놓아 이목을 끌수있게 하고있었습니다.

 

 

 

 

또 이렇게 큰 주차장을 시장옆에 건설하고

 

 

버스 정류장을 시장이름으로 해놓으면서 시장의 쉽게 오고갈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저희는 경기도에 있는 3개의 시장을 돌면서 저희만의 시장로를 구축했는데요

 

놀이공원이나 다른곳으로 친구들끼리 놀러가는것보다

 

친구들끼리 직접이렇게 여행길을 짜고

 

자주 보지 못하는것들을 구경다니면서 보다 값싸게 먹고 오고

 

전통재래시장을 살리는 시장로 여행을 적극 추천해요!!!ㅎㅎ

 

 

 

추천수34
반대수0
베플시장애용합...|2012.11.28 10:21
사진보는데 왠 낯익은 얼굴이....엄니..ㅎㅎ못골시장에서 일하시는 엄니 추운데 고생많은 엄니..딸래미는 사무실서 따숩게 일하는데...ㅡㅜ 엄니사랑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