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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감량과 그 부작용. 살때문에 고민이시면 한번 읽어 보세요^-^

21女 |2012.11.27 23:58
조회 7,325 |추천 13

안녕하세요.

 

요새 날씨가 많이 춥죠?ㅜㅜ 늦가을이 아니라 그냥 겨울입니다, 겨울ㅜ통곡

 

남쪽 지방 부산도 이리 춥은데 윗쪽 지방 분들은 얼마나 춥습니까?

 

옷 단단히 챙겨입고 다니세여안녕

 

ㅋㅋ오지랖에 소개가 늦었네요ㅋㅋ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21살 여대생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심심해서 글한번 써봅니다ㅋㅋ

 

많은 분들이 저같은 경험 하지 않았으면 싶어서 올려요!방긋

 

 

스크롤 깁니다ㅜㅜ

 

 

 

ㅋㅋㅋ이야기를 하려면 제 몸무게를 밝혀야 되네여ㅋㅋㅋ

 

저는 중학교 2학년 이후로 몸무게 52kg를 쭈욱- 유지했었어요.

 

아, 키는....키는....ㅜㅜㅜ158cm 닿을랑 말랑입니다.통곡통곡통곡

 

작다고 놀리지 말아주세여엉엉

 

저도 크고 싶었다구요ㅜㅜㅜㅜㅜㅜㅜ

 

안크는걸 우얍니까ㅜㅜㅜㅜ

 

 

아 무튼ㅋㅋ제가 키 얘기에 민감해서ㅋㅋ

 

 

 

키 158에 52키로를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쭈욱- 유지했었는데요,

 

이때는 한창 클 나이이기도 했고 워낙 여기저기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아무리 많이 먹어도 더이상 찌지도 않고 또 적게 먹었다고 쉽게 빠지지도 않고

 

그냥 이 52라는 숫자가 제 몸무게의 전부인줄 알았었어요ㅋㅋ

 

 

근데 제 인생의 반전은 고 2때부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고등학교때 밥만먹고 책상 앞에 앉아 있기만 하느라고

 

무려 10kg가 넘게 찐겁니다!!!!

 

제 고3때 피크 몸무게는 무려.....

 

 

 

65kg이였어요.

 

 

 

네. 65요

 

65

 

6

5

 

 

 

6

 

10

 

 

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키에? 65?

 

 

 

저랑 비슷한 키에 60대인 몸무게인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지만

 

사실만 말씀 드릴게요

 

이 키에 65kg은 아니예여!!! 살 찐거예요!! 인정하세요!!

 

ㅋㅋㅋㅋ제가 그랬습니다.

 

 

다리는 조선 무알이었지 허리는 없지 볼살은 통통을 넘어 똥똥했습니다ㅋㅋㅋㅋ

 

제 고모가 저 다이어트 끝나고 하시는 말씀이

 

'그때 니 모습은 쩌어기 내리막길에서 톡- 건들이면 떼굴떼굴 굴러갈 것 같았다'셨을 정도였어요

 

어땠는지 아시겠어요?

 

 

 

아, ㅋㅋㅋㅋㅋㅋ웃긴 에피소드 하나 말씀드리면

 

 

저희 아버지가 누워서 TV를 보고 계셨는데

 

제가 아빠랑 TV랑 떨어져 있는 그 사이로 걸어 가고 있었거든요?

 

그때 아빠가 머리뒤로 팔짱 끼시고(상상하실 수 있으시려나? 그 있자나여ㅋㅋ)

 

저보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이고~~~저 다리봐라 다리. 돼지 쉐끼 아이가 돼지 쉐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상도 사투리로 들려드리고 싶은뎈ㅋㅋㅋㅋㅋ

 

 

고3딸보고 돼지 쉐끼가 뭡니까 돼지 쉐끼갘ㅋㅋ

 

 

 

 

아 무튼 그렇게 돼지 쉐끼 소리 듣던 저는

 

수능이 끝나고 다이어트를 제 사명으로 삼고 살을 독하게 빼기 시작했습니다.

 

 

방법이요? 이 때 다이어트는 그냥 덜 먹고 안먹고 뺐던것 같네요

 

그리고 좀 엄청 걸어 다녔었어요

 

 

그거 말고는 집에 박혀서 컴퓨터나 하면서 밥 덜먹고

 

과일이나 토마토 먹으면서 거의 단식에 가깝게 살을 뺐네요ㅋㅋ

 

근데 신기한건 수능을 뭐같이 봐서 그런지 식욕이 덜 생겼다는게 행운이라면 행운이었어요

 

 

그렇게 한달 반? 정도 있으니 8kg이 빠졌더라구요

 

몇년을 52kg으로 살다가 단기간이라면 단기간에 십키로가 넘게 찐거였으니

 

굶으니 금방 빠지더라구요

 

 

그렇게 나름은 날씬해진 모습으로 대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라는게 한번 하고 그 쾌감을 알고 나니까 계속 빼고 싶어지더라구요

 

 

길을 걷다가도 나보다 날씬한 사람만 보이고

 

조금만 통통한 사람이 지나가면 '저기서 한 3키로만 더 빠져도 이쁠텐데 왜 안빼지?'

 

막 이런 생각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1학년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어요

 

 

 

아, 여기서 다이어트 팁을 하나 알려 드리자면, 다이어트 할때 음식 욕심 많이 나시죠?

 

자꾸 먹고 싶고 돈있으면 군것질 하고 싶으시죠?

 

다 압니다. 그럴땐, 억지로 참지 마세요. 그렇다고 그냥 사먹으라고요?

 

아니요,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런 환경을 만들지 마세요.

 

 

저는 이때 음식점에서 일했는데요, 그냥 고깃집이 아니라 월남쌈 전문점에서 알바를 했어요.

 

하루종일 서서 움직여야하고 기다릴때도 서서 기다리고 왔다갔다 몇시간을 걸어다녀야 하고 그랬어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밖에서 군것질도 덜하게되고 피곤하니까 집에오면 바로 들어와서 쓰러져 자고

 

그러다보니 살이 쭉쭉 빠지더라구요

 

 

물론 엄청 걸어다녔습니다. 하루에 왔다갔다 한시간 반정도는 걸어 다녔네요

 

일주일에 세번쯤은 꼭 그렇게 걸어 다녔습니다.

 

 

그렇게 한달 일하니까 몸무게가 글쎄 47kg이 된거예요.

 

 

오. 마이. 갓.

 

 

내 인생에 몸무게 앞자리 4가 될 줄이야.

 

 

처음 목욕탕가서 쟀을때 저도 믿기지 않았었답니닼ㅋㅋㅋ

 

신세계ㅋㅋㅋㅋ

 

 

 

그렇게 다이어트 성공하니 주변에서 엄청 반응이 달라졌어요

 

 

예뻐졌다~ 살 많이 빠졌다~ 비결이 뭐냐 등등등

 

 

이건 경험해 보신 분들이면 충분히 공감하실 거예요

 

 

왠지 어깨 으쓱하고 뿌듯하고 우월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다이어트 성공해서 날씬녀야! 라는 느낌?

 

아 싫게 들리셨다면 죄송해요ㅜㅜ 그땐 그랬습니다ㅜㅜ

 

 

 

 

대학교와서 다시 활동량 많아지고 움직이다 보니 알바 끝나고도 몸무게는 거의 변하지 않더군요

 

 

 

 

그.런.데.

 

 

 

 

 

반전은 올해 찾아옵니다.

 

 

 

올해 초 쯤부터요.

 

 

 

 

살이 많이 쪘다가 다시 확 빠지면 가장 걱정되는게 뭡니까

 

 

바로 피부죠?

 

 

네. 제 피부가 탄력을 잃었어요.

 

 

막 티비에 나오는 분처럼 그렇게까지는 아닌데, 그냥, 뭔가 저랑 같은 몸무게 인데도

 

 

피부를 보면 딱 다른게 느껴질 정도로 탄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와, 이건 운동을 열심히하고 복근을 만들어도 돌아오지 않아요.

 

(복근 만드는 스토리는 따로 있어요ㅋㅋㅋ)

 

 

미치겠더라구요. 제 목표가 탄력있는 몸매, 근육있는 몸매, 비키니가 섹시한 몸맨데

 

 

탄력이 없으니 아무리 근육 운동을 하고 지방층을 태워도

 

 

한개도 안 탱탱한거예요ㅋㅋㅋㅋ아 표현이 저속한가? 듣기 거북하시다면 사과 드릴게요

 

 

ㅜㅜㅜㅜ

 

 

 

두번째는 체온입니다.

 

 

체온이 급격이 떨어져요

 

 

물론 막 몇 도씩 이렇게 떨어지는게 아니라, (이렇게 떨어지면 죽어여ㅋㅋㅋㅋ)

 

 

모세혈관까지 피가 끝까지 힘있게 도는게 아니라 몸통에서만 피가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요

 

 

 

제가 원래 체온이 높았어요. 겨울에도 패딩같은거 안입고 다녔거든요!

 

 

그런데 살을 쫙 빼고 나니까 여름에도 손발이 차요

 

땀이 나면서 찬게 아니라 그냥 차요.

 

 

겨울은 그냥 죽습니닼ㅋㅋㅋㅋㅋ

 

요새 죽을거 같애요. 화장실 갔다가 손씻기가 싫을 정도예요

 

음...

 

얼음을 그냥 맨손으로 잡고 다니는 느낌이예요

 

톡 건들이면 깨질 거 같은 느낌있잖아요. 그런 느낌이예요

 

 

친구들이 더우면 제 손부터 잡구요

 

손 잡을때마다 안쓰럽게 쳐다봐요

 

왤케 손이 차냐고ㅜ

 

 

고깃집 가면 불판에 불넣고 불쬐는게 먼저구요

 

밥집가서 공기밥 나오면 그 공기밥 손으로 꼬옥 감싸쥐고 있는게 순서예요

 

 

이게 다 다이어트 끝나고 생긴 현상이예요

 

 

 

그리고 심박수요.

 

저 21살이라고 처음 말씀드렸죠?ㅋㅋ 이십대 초반입니다

 

 

근데 최저 혈압이 60 내외라고 하면 믿으시겠어요?

 

 

심박수도 마찬가집니다. 심하면 50대 아래로 내려가기도 합니다.

 

허허허ㅓ

 

 

 

지금은 다시 살 쫌 찌고 나아졌지만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손발찬거는 여전하네요.

 

 

 

 

 

아 그리고 생리도 안해요. 와- 제가 원래 주기가 길긴 긴데 3개월 이상 없으면 이건 몸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잖습니까?

 

제가 그럤습니다. 아무리 이게 귀찮고 싫어도 막상 안하게 되니 초조하고 불안하더라구요.

 

 

생리가 사라질 정도 였다면 얼마나 혹독하고 가혹하게 다이어트 했는지 짐작이 가시죠?

 

 

ㅎㅎㅎ

신체적인 후유증은 이정도구요ㅋㅋㅋ

 

 

 

더 무서운건 정신적인 후유증입니다.

 

 

 

다이어트가 무서운게, 정말 이거때문에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음식이 음식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칼로리로 보여요

 

 

이건 몇칼로리 저건 몇칼로리,

 

 

오늘은 이만큼 먹었으니 저거는 먹으면 안돼.

 

 

어쩌다가 과식이라도 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먹게되면

 

미친듯이 움직이고 운동하고 땀빼려고 하고 그래요.

 

 

강박관념이 생겨서 이만큼은 꼭 운동해야해!! 라고 생각하는 거죠

 

 

체중계랑 인바디 수치에 그날의 기분이 좌우 되기도 하구요ㅋㅋㅋ

 

 

뭐, 체지방량이 늘었더라, 근육량이 빠졌더라 몸무게가 늘었더라 뭐 이런거 변화 있으면 스트레스 작렬...

 

 

 

그리고 뭐 먹을때마다 엄청 죄책감 느껴요

 

특히 폭식할 때요.

 

 

그러땐 그냥 입에 손가락 넣고 토하려고 시도한게 몇번 이었는지도 모릅니다.

 

 

토하려고 욱욱거리면

 

 

머리에 얼굴에 피쏠리잖아요?

 

 

그러다가 눈가에 실핏줄이 터져서 빨간 점들이 투두두둑 올라온적도 있었을 정도예요

 

 

 

거울만 보면 앙상한 갈비뼈는 눈에 안들어오고요

 

 

말라서 들어간 허리랑 아직도 뚱뚱해보이는 허벅지, 팔뚝, 옆구리만 보입니다.

 

 

이런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말라서 기아같이 보인다는 걸 몰라요.

 

살빠진게 예쁘게 빠진게 아니라 그냥 삐쩍 고른거라는 걸 몰라요ㅋㅋ

 

 

그때 인바디 측정했을때 제 몸무게가 42.7kg을 찍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난민이죠.

 

 

 

 

 

이렇게 다이어트 부작용이 와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너무너무 받았었는데

 

아무한테도 말 못하겠고, 살을 찌기 싫고, 그렇다고 계속 빼자니 더 빠지지도 않고....

 

 

너무나 괴롭게 살았었어요.

 

 

 

이게 바로 제가 여러분께 이 글을 쓰는 진짜 이유예요.

 

 

이런 저의 모습을 하고 있는 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리는거예요.

 

 

 

 

저는 이런 정신병자 같았던 제 모습을 다 털어버리고

 

지금은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털어버렸냐구요?

 

 

 

친한 친구나 혹은 자매랑 같이 목욕탕에 가세요.

 

 

저는 제 동생이랑 갔었는데요

 

 

제 동생이 저보고 '언니야, 언니야 진심 아프리카 난민같다. 옆구리에 갈비뼈 나온거 보기 흉함. 괴물같음' 이렇게 똑부러지게 말해주더군요

 

 

그러고 보니, 정말로 내 옆구리에 갈비뼈가 툭 튀어나와있고, 피부가 쳐져 있고

 

눈밑이 퀭하고

 

 

얼굴에 살이 빠져서 눈밑에 주름이 생겨났고

 

 

피부색도 누렇고,.,,,,,,

 

여자의 상징인 가슴도 작아지고

 

여성미 있는 라인이 생기지도 않고.....

 

난 효성이나 유이같은 몸이 좋은데...내 몸매는 걍 뼈다귀구나 싶더라구요

 

 

 

 

물론 한번에 음식 더 먹고 이렇게 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거식증 직전까지 갔었는데 돌아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폭식증 치료하는것도 힘들었구요

 

 

 

그렇지만 조금씩 살이 붙으면서

 

 

몸에 라인이 여성스럽게 변하는걸 직접 눈으로 보면서

 

 

그리고 살이 조금 더 붙는다고 해서 주위에서 살쪘다고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도 없다는걸 확인하면서

 

 

그렇게 조금씩 자유롭게 돌아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몸무게나 체성분 강박관념없이 먹고싶은거 다 먹고 야식하고 싶으면 야식하고 그렇게 맘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정말 오랜만에 인바디를 오늘했는데 49.5kg이 나오더군요

 

 

46.7이었을 때가 가장 이쁜 몸매였는데 한 삼키로 정도 찌니 쫌 만족이 덜 되긴 덜 되는데

 

 

예전처럼 악!!!!!!!ㅈㄴ뚱뚱하네 뭐 이런 뚱돼지가 다있노...헐 이렇게 어떻게 살지?

 

 

이런 생각은 전혀 네버 안듭니다.

 

 

더 쪄서 입을 옷 없어지면 이킬로 정도 빼보려구요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강박관념없이요.

 

 

 

 

제가 이번 여름방학때도 다이어트를 혹독하게 했었는데

 

 

그때는 운동으로 뺐었거든요 물론 안먹는 것도 많았지만

 

 

그렇게 근육을 한번 잡아 놓고 나니 작년보다 더 몸무게가 더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몸 라인이 더 이뻐진 걸 느낍니다.

 

 

 

아 이말을 하려고 했던게 아닌데,ㅋㅋㅋㅋ

 

 

이리갔다 저리갔다 중구난방식의 글이네요ㅋㅋㅋ

 

 

 

무튼 중요한건, 예전의 저처럼 다이어트에 목매달면서 자기자신을 혹사시키지 말라는 말입니다.

 

 

저같은 후유증 옵니다. 이거 웃으면서 예전 일이라고 쉽게쉽게 얘기 했는데요,

 

 

정말 우습게 볼 일 아닙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미를 추구하는 사회로 변화하였다고 하지만

 

 

진짜 예쁜게 뭔지, 아름다운게 뭔지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셔야 해요.

 

 

 

 

제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한번 겪어보니 여러분들에게도 말씀드리고 싶어집니다.

 

물론 날씬한거, 예쁩니다.

 

옷발 잘 받잖아요? 저도 그 마음 충분히 잘 알고 이해해요.

 

그치만 날씬하지 않아도

 

예쁜사람은 다 예쁘고 매력있는 사람은 다 매력있습니다.

 

 

솔직히 전 빅마마도 예쁘고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탯글 사절이욤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쁘다고 생각해요

 

 

진짜 못생기고 보기 흉한 건 자기가 뚱뚱하고 보기 싫다는 거 잘 알고 있으면서 거기에 주눅들고 움츠러들고 욕먹는거 두려워서 밖에 안나가고 그러는 모습이 진짜 흉한겁니다.(차라리 그럴거면 자기가 고치던가)

 

그리고 그거보다 더 꼴뵈기 싫은건 초 말랐으면서 자기가 아름다운줄 알고 자기 건강 자기가 스스로 목숨 파먹고 있는 사람들입니다ㅋㅋㅋ옛날 제 모습 같거든요

 

 

 

아 말이 너무 길어졌넹ㅋㅋㅋㅋ

 

 

얘기하다보니 끝도없이 말하게 되네요

 

 

 

 

무튼! 요새 날 너무너무 춥은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살때문에 고민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ㅋㅋ

 

 

나름 다이어트랑 살빼는덴 자신있고, 끝까지 가볼데까지 가본 경험 있으니 도움 될 수 있을 겁니다.

 

 

 

이거, 어떻게 끝내지?

 

그럼 이만 빠이~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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