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 흔녀입니당
최근에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혹시나 저 같은일 다신 없길 바래요 ㅎㅎ
옷은 직접가서 입어보고 사라는 말이있죠~~~??
된통 당했네요ㅎㅎ
10월 초에 친구가 옷을 선물받았는데 사이즈가 맞지않다고해서
*엠(여성복 브랜드)매장에 처음 가봤습니다.
얼떨결에 저는 따라갔다가 299000원 어치를 질러서 집에왔지만
너무 충동구매 더군요....;;;
다음날 바로 매장에가서 죄송하다고
환불요구 했어요
사장님은 환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브랜드 매장인데..;;
계속 죄송하다고 부탁드렸더니 반절만 해주겠다고
15만원만 환불해주고, 149000만원은 현금 차용증을 써주더군요
평소에 ㄹ엠 매장을 안가기도 하지만 저희동네가 아니라
더 안가게 되더라구요...
근데 15만이 너무 아깝잖아요...ㅜㅜ
매일 매일 인터넷 ㄹ엠 사이트에 들어가서 신상품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다시한번 그 매장을 찾았는데
딱 149000원 짜리 원피스가 있더라구요
입어봤더니 맘에 들었어요
가격도 딱 맞아서 다신 매장 안찾아와도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하려고 했더니
소매 부붐이 터져있었어요.
그 매장에서 소매 수선해서 집으로 택배 보내준다기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잠이 안오길래
ㄹ엠 사이트에 들어가 내가산 원피스좀 볼까? 했더니
암만 찾아도 없더라구요.....- _-
이상해서 인터넷 뒤졌어요
그랬더니 인터넷 ㄹㄷ닷컴 몰에서
팔고있더라구요..............
뚜뚱!!!!!!!!!!!!!!!
49000원
난 149000
뭡니까....... 상세설명 읽어보니 작년 이월 상품으로 할인 하더라구요
순간 입고 싶지않고 너무 황당했어요
다음날 아침에 바로 매장에 전화했더니
그 사장님 왈; 절대 그렇지않다. 작년에 너무 잘 팔린 제품이라 리뉴얼 되서 나온거다
하시더라구요 = _=
아무리 그래도 리뉴얼 됬대도 ,
입고 싶지 않았어요'
사장님한테 인터넷에서 파는 사진 까지 찍어서 카톡 보냈어요
똑같지 않냐고
그랬더니
재질이 다르다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안되겠다고 149000원도 환불 요구했더니 마지못해 알겠다며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입금이 안되는 거예요-0-
다음날
진짜 짜증나서 본사 고객 센터에 전화했더니
매장에 확인해본다더니
저한테 전화와서 하는말
사장님 안계실때 알바생이 이월상품 잘못 팔았다고 실수 했다고 하더라,
통장으로 오늘 입굼 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사장님하고 카톡도 했으며 그 매장 5번 이상을 가도 한번도 알바생 본적도 없습니다
화가나서
사장님이 그랬으며, 그매장 알바생 있지않으며
사장님과 카톡도 했었는데 무슨소리냐고 했더니
그쪽에서 그러냐며 영업부장님께 말해서 연락 드릴 께요
하더라구요
그런지 벌써 3주가 지나갑니다 ㅎㅎ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
조심하세요. 매장에서 이월상품 제값에 판다는거
감히 생각도 못해 봤습니다
사장님 한테는 한마디의 사과도 받지 못했고
브랜드 매장도 믿을 수 없더군요
아직도 고개 빳빳이 들고 장사하고 있을 ㄹ엠 매장
나몰라라 하는 본사
애타는건 소비자ㅎㅎㅎㅎ
이글을 읽는 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