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하는 방법을 크게 나누면
1. 웨딩홀에서 웨딩패키지를 이용하고
혼수도 웨딩홀 예약실에서 추천해 주는 곳에서 하는 방법
2. 웨딩컨설팅에서 웨딩플래너에게 일임하고
웨딩패키지나 소품, 혼수, 허니문, 웨딩홀까지 추천 받는 방법
3. 웨딩카페나 다른 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고
스스로 다니면서 준비하는 방법
이렇게 세가지로 볼 수 있는데
각 방법별로 장단점을 파악해 보면
웨딩홀에서 준비하는 방법은
일단 편하다.
한 장소에서 웨딩품목을 다 볼 수 있고
결혼 당일에도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요즘에는 웨딩홀에서도 다수의 웨딩숍과 스튜디오를 거래하면서
다양한 업체와 상품을 비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웨딩패키지를 이용하게 되면
웨딩홀 사용료, 꽃세팅 등 부대 비용을 할인해 주는 등
비용적인 면에서도 유리할 수 있다.
다만, 웨딩홀 예약실은 피로연이 주품목이다 보니
아무래도 웨딩상품이나 혼수상품에 전문적 어드바이스나
시간을 들여 케어해주는 부분은 약할 수 밖에 없다.
웨딩컨설팅을 통해 준비하는 방법은
웨딩플래너가 개인특성에 맞춰 추천해 주고
다양한 상품을 비교할 수 있고
많은 물량을 웨딩혼수업체와 거래하다 보니
가격조건이 유리해 진다.
또한 신랑신부의 내용을 자세히 알게 되니 친근감이 생기고
사소로운 것까지 조언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웨딩컨설팅에 의뢰하면 웨딩플래너를 임의적으로 배정받는데
운이 좋으면 성실하면서 능력있는 플래너와 함께 하게 되지만
기준 이하의 플래너가 담당하게 되면 짜증과 차질이 많이 생긴다.
또한 웨딩플래너는 수당에 의존하게 되므로
업체 추천시 개인적인 의견이 강하게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스스로 결혼준비를 하는 방법은
단점부터 얘기하면
업체나 상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개별적으로 업체에 갔을 때 웨딩컨설팅에 비해 가격이 높아지며
일정관리가 번거롭고 전문적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장점은
스스로 준비한다는 뿌듯함이 있고
굳이 웨딩플래너에게 속사정을 얘기할 필요가 없고
주관이 곁들여져 있는 추천보다는 개인의 선호에 의해 결정할 수 있고
아무래도 업체의 입장에서는 워킹으로 오는 고객이 반가울 수 밖에 없어
추가적인 서비스나 우선적인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그럼 가장 이상적인 결혼준비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결혼비용을 최대한 절약하되 남들과 비교하여 더 나은 결혼준비를 해야하니
결혼준비에 따른 중간단계의 거품을 없애면 평균 250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둘째,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워서 편리하게 결혼준비를 해야 하니
전화통화나 카톡으로 원하는 업체의 방문예약 , 예식 진행을 대신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셋째, 다양한 업체와 상품을 비교해서 가장 맘에 드는 것을 선택해야 하니
웨딩플래너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나 마진이 많은 곳을 추천하는 것을 방지하고
신랑신부 본인들의 취향과 예산에 맞는 곳을 골라야 한다.
넷째, 남들보다 더 우대받고 혜택을 받아야 한다.
업체의 입장에서는 웨딩컨설팅의 소개로 오는 고객 보다는 자기 업체를 직접 찾은 고객을
더 우대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금전사고 문제도 방지 할 수 있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다.
새로운 결혼준비의 방법은 '다이렉트결혼준비'인데 카페에 가입을 하게되면 비용도 절약하고
완벽한 결혼준비가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