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여자입니다.일하는 곳에 왔던 손님에게 우연찮게 한 눈에 반해서손님이 예약하고갔던 이름과 번호를 알고나서한달 동안 고민하다가 정말로 한달의 텀을두고 연락을했어요.
번호저장해서 카똑으로 먼저 연락을했거든요.저도 초반인데 그 사람도 공교롭게 저보다 연하더라구요 ㅜㅜ저만 신상정보 캐듯이 물어보고그냥 그 애 답은네 아니요 아 .. 이런식. 질문도 그 애가 한두번했나?나머진 제가 다 먼저 선톡하구 질문도 저만하고..
하루 이틀 잠수타도 절대로 연락오는 법은 없어요.물론 이해 못하는건 아니에요 제대로 만난것도아니고 그저 문친처럼 얘기만하고있으니.
저는 얼굴을 기억하지만 그 애는 얼굴이 기억안난다해서서로 사진까지 다시 보여주며 상기 시켜줬거든요..
만나자고 약속만 잡아놓구 날짜는 아직 안빼놨는데요그냥 만남을 마지막으로하고 연락하지 말까요?
보내면 톡도 바로바로오고, 거절하진 않는 그야말로 예의상 하고있는것 같은데...제가 무슨 오기가 들어서인지 절대 이 연락을 끊고싶지가 않아요 ㅜㅜ가뜩이나 제가 일하는곳이 이 애가 사는 동네거든요.어떻게 할까요..점점 자신감도 떨어지고 힘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