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재회했어요

jr |2012.11.29 01:06
조회 2,025 |추천 0

이별하고 정신못차리게 힘들고 아프고

친구도 만나고 술도마셔보고

하루에 수백번씩 연락해볼ㄲㅏ말까 고민만하고

지금도 이별에 아파하고 ..

그사람 목소리한번 듣고싶고 연락하고싶고 ..

 

저같은 경우에는 이별을 통보받았던 경운데..

처음 헤어졌을 땐 그냥 마냥 잡았었는데..

그러니까 이 사람은 멀어지기만 하더라구요

 

더 차가워지기만하는 그사람태도에 혼자 상처받고 ..혼자울고

그래도 이틀을 내내 잡기만했던것같아요.

헤다판들어와서 읽고 공감하고 읽고읽고 또 읽고

재회글보며 부러워도하고.,

재회하는 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사람은 다 다르니까요

전 이틀을 연락하고 연락을 계~속 안하고 참았어요

연락하지말라..하지말라 하는ㄷㅔ..

정말 독하게맘먹고 딱 연락을 안하다가

헤어지고 한달쯤 지나서 그 사람 생일날 생일축하한다고하고

서로 안부정도 묻고 더 이상 연락은 안한것같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 지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싶고 그리워지더라구요.

그렇게 두달이라는 시간이흘러갈때쯤 그 사람한테 먼저 카톡이왔어요

그만 힘들어하라구..자기잊고 잘지내라고.

뭔가 마음이 많이 무너지는 기분이들더라구요..

그렇게 또 일주일을 힘들게 지내고..

그러다 더 이상 못참겠다 싶어서 먼저 연락을했어요

아무렇지않은듯이.

그랬더니 아무렇지않게 연락을 받아주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간간히 연락하구 지내다..연락한지 4일? 정도 지나구 제가 먼저

집에 들어가는길에 전화를 했고..삼십분동안 통화를하구

그 사람이 먼저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약속을 잡고

지난주 토요일 그사람을 만났어요.

미안하다구 미안했다구 잘하겟다고..손을잡고 얘기하는데 땀이 흥건하더라구요..

그렇게 미웠었는데 ..미워할수가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더 믿어보려고 합니다.

절대 돌아올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그 사람이돌아왔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정말..돌아올 사람은 돌아오나 봅니다..

이별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

다들 힘내세요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