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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냉전( 장문입니다

5123 |2012.11.29 19:16
조회 220 |추천 0

저는 20대 중반 여자친구는 저보다 2살어린 친구 입니다.

사귄지는 일년 정도 됫구요

그리고 저는 아직 학생이고 여자친구는 알바하면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우선 저희는 월요일에 저녁 7시쯤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선약이 있어서

7시쯤 여유 있게 만나자고 했져. 근데 한 5시경 전화가 오더니 부모님과 싸웟다고 지금 저 있는 곳 으로 와

서는 혼자 기다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나름 혼자 기다리게하기 미안해서 한 30분만 있다가 와라 이

렇게 얘기했더니 화를 내더군요 나보다 친구들이 더 중요하냐면서 . 여자친구 집에서 저있는데까지는 한

1시간 30분정도가 걸리닌깐 그래서 막 화를 내며 안온다고 하는걸 잘 달래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술 한잔 하며 이야기 하고 저희집에 가서 잤습니다. 제가 동생과 둘이 자취를 하기 떄문에 저희집에서 1주

일에 한두번 씩은 자고 갑니다. 화요일이 되서 집에 안가냐고 물으니 가기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있으라

고 그랬죠. 그리고 수요일 제가 학교를 갓다왔는데도 계속 안가더군요 그러곤 하루를 더 있었습니다. 저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일부러 목요일에 약속이 있다고 말해 집에 가게 만들려고 했는데 수요일에 저

녁을 먹는데 내일 그약속 취소 하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목요일이 됬습니다. 원래는 아침에

저학교갈때 같이 일어나서 집에 가기로 했는데 아침에 깨우니 못일어나더군요 그래서 그려려니 하고 저는

학교에 갔다가 학교가 3시경에 끝났습니다. 그러곤 전화를 했더니 저희집에서 밥을 먹고 쉬고 있다고 하

길래 일단 저도 한끼도 못먹은터라 밥을 먹으러 가려 했는데 친구가 피시방에서 라면이나 하나씩 먹고 겜

이나 한판하고 가자길래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리곤 몇 분후에 여자친구가 전화가 왔는데 어디냐닌깐

피시방 이라닌깐 또 버럭화를 내면서 너는 내가 중요하지도 않냐 소중하지도 않냐 이러면서 너의 우선순

위는 내가 아닌것같다 이러는겁니다. 전 나름대로 그냥 한시간정도만 있다가 집에 갈 생각이였고 솔직히

얘기해선 얘가 외박이 그냥 막 되는 집도 아니고 이렇게 집에 안들어가면 부모님께 혼나는걸 알기 때문에

집에 갔으면 해서 그런것도 있는데 얘는 그냥 무작정 화만내고 연락하지 말자내요 나름 두서업이 글을 써

서 이해 못하실지도 모르겠다만..

그리고 평소에는 저는 제 나름 잘해줍니다. 주말알바할떄 11시퇴근 시간에 맞춰전화해주고 매일 잠들기

전에 자장가 불러주고 해달라는건 제 능력안이면 왠만한건 다해주고 친구들하고 놀아도 집에 일찍 일찎

들어갑니다. 늦게 까지 노는걸 싫어해서

근데 여자친구는 친구들을 자주 못만나고 2주일에 한두번정도 만나는데 친구들이 직장인이다 보니 뭐 놀떈 놀아야 되서

술한번 먹으면 새벽4시는 기본입니다. 맨날 그전날 2시면 집에 갈꺼야 라고 하면서 맨날 4시 6시 이렇게 까지 놉니다.

그래도 저는 화도 잘 안내고 다 이해해 주는편인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무조건 우선이여야 되고 자기를 생각해주지 않으면 화내고 삐지는게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막 잠수를타는것도 막 친구들하고만 놀러다니는 것도 아닌데 피시방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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