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배우러 갔다왔어요~~
신부수업이라 해야하나..ㅋㅋ
저희 엄마가 김치를 잘 못하셔서
갔다왔네요ㅋ_ㅋ
강순의 선생님이 친절하게 가르쳐주셨음~~
전문가는 전문가 티가 나더라고요
양념 무치는거랑 풀쑤는게 별거아닌데 뭔가 달라보였어요ㅎㅎ;
김장은 워낙 배추를 많이 하니까 재료 무게 재서 넣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김치는 레시피가 따로 없나봐요
집집마다 재료도 조금씩 다르고 양념도 다르게 하는게
신기하지않나요~ 지역마다 사투리처럼도 다르고ㅎ_ㅎ
큰맘먹고 쿠킹 클래스 갔다온 만큼 진짜 열심히 들었어요
말씀도 잘하시고 되게 귀여우셨어요 ㅋㅋ
강순의 선생님은 다른 요리들은 냉장고에 들어가면 맛이 좀 없어지는데
김치는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는게 좋다네요~
이게 김장을 아무리 맛있게해도 보관을 잘못하면...
쉬어빠진 김치가 되어버린다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야
톡쏘는 맛도 잘 유지 되고 그런대요
요즘 김치 냉장고 잘 나와서 김치만 제대로 만들기만 하면
보관은 그냥 차곡차곡 넣기만 하면 될듯한데..
김치부터 못 만드니 원^^.......
그래도 여러가지 tip 주신거 잘 적어놨어요
김치 담글 때 티아이피 Tip!!!!!!
일단 기본적인 재료 배추 고르는것부터 중요하대요~
저는 속이 꽉꽉 들어찬 게 맛난건줄 알았는데
너무 꽉 안차야 김치 맛이 잘 난대요~
11월말에서 12월초 사이에 담그는 김치가 젤맛있대요
별표 세개 밑줄 쫙쫙
왜냐면 지금이 딱 그 시기니까......!!
엄마가 배추 사러 가자고 하는게 무서워요.....
울집은 다른 사람도 줘야해서 넘 마니 담금 ㅠㅠ
진짜 김치 노래가사가 있듯이
김치가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요........
이번 김장김치 쿠킹클래스에서 배운대로
맛나게 담가봐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