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mt 가면 티비도 보고 영화도 보고 이야기좀 하다가 스킨십하잖아요.
안고 키스하고 이러다가 슬슬 옷을 벗기는데 저는 솔직히 진짜 하는거보다는 이 과정이 좋거든요
옷도 다 벗고나면 솔직히 챙피하다는 생각.. 좀 동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다 벗고 있는 것도 솔직히 별로 안편하고, 남자친구가 다 벗고 있는것도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안 벗고 어떻게 하냐. 그러면 뭐 이렇게 얘기하실수도 있을 것 같은데
여튼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걸 아는지 남자친구는 한번에 옷을 다 벗자고 하거나 이러지 않고
그냥 진짜 제가 못느낄만큼 슬슬 천천히 진행하더라구요.
여튼 저의 고민은 뭐냐면요.. 옷을 벗기면서 애무를 하잖아요?
그런데 씻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가 애무 다해줬는데 그제와서 씻고온다고하면 분위기도 깨질거고 .. 남자친구가 지치겠죠?ㅋ
그렇다고 먼저 씻고 온다고 하는게 전 참 고민스러워요..
집에서 막 데이트 준비해서 나온거라면 씻은지 얼마안됐으니 그렇다 치겠는데 아침부터 다른일 하다가 느즈막히 만나서 저녁먹고 이런거면 씻고싶은데 ㅜㅜ
mt오자마자 씻고 올게~ 이러면 씻고나서 옷을 다 벗고 나오시나요?? ㅜㅜㅜ
아니면 씻고 옷을 다시 다 챙겨서 입고나오시나요> ㅜㅜ
어짜피 벗을 옷이라 다 챙겨서 입고나오는것도 웃기고 ㅡㅡ 그렇다고 홀딱 벗고 나오는 건 전 절대 못하겠어요 ㅜㅜ 그리고 저는 옷을 슬슬 벗어가면서 키스하고 안고 그러는 걸 좋아하다 보니 이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