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저에게도 여자친구라고 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3개월동안은 참 즐거웠습니다...
자기야~사랑해~ 항상 이렇게 사이 좋게 지냈습니다..
여친에게 버릇이 있었습니다..저를 만나기 전에 항상 연락처를 리셋을 시킨다는 겁니다...
문자도 싹다 지우고..하루는 저녁에 저녁을 먹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연속으로 4통 5통인가..아무튼 계속 울리는 데 않받더군요...
왜 않받아 받지...급한 전화 아니야? 라고 하니깐 그냥 않받아두돼 하더라고요...
가끔 늦게 까지 만날때두 있었습니다..새벽에도 전화가 계속 오는 겁니다...
그래두 않받더군요,,,이유를 물어보니깐 저랑 있을땐 다른 사람한테 방해 받고 싶지 않다 더군요...
전 조금에 의심도 않했습니다...정말이지 그떄는 너무나 사랑해서 여친을 믿었으니깐요...
하지만 3개월 후 어느날 일이 늦게 끝나고 여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여친이 힘들어서 엄마네 집에 자고 간다고 얘기하더군요...
아무 생각 없이 어 그래 알았어...라고 대답해죠...
근데 그날 따라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놀래켜줄라고 전화도 않하고 집에 갔습니다...부모님 집에 사람이 없더라고요...
이상하게 생각 해서 살고 있는 집에 가보았습니다...(혼자 나와 살았음.)
집에 불이 켜 있더군요..
저는 아..그냥 집에서 자나 부네...집에 않갔나봐...생각 하고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았습니다..제가 물어봤죠..
집에서 자는 거야? 잠깐 나와 얼굴 보고 갈라고...라고만 얘기했습니다..
근데 하는 소리가 집에 엄마있어서 못 나간답니다...헐..집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 하고 오는 길인데...
전 그래두 인사만 하기 위해서 여친 집 문앞까지 갔습니다...
집앞에 가서 문을 두둘겼습니다...
그냥 문을 열더 군요...근데...
참 어이 없게도 다른 남자가 있더군요...
옷을 벗은체...어이가 없었습니다...너무 화가 나니깐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여친도 문열고 나서 제 얼굴을 보더니... 잠깐 동안 사색이 되더군요...
전 아무말도 못하고 그집 문앞을 떠나서 나왔습니다...
한동안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여친이 쫓아 내려 왔습니다... 그냥 전 남친이야..라고 하더군요... 너무나 담담하게 얘기했습니다..
저 사람한테 돈 빌려서 이 집을 얻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나와 산다고 했을때 말렸습니다..
혼자 살면 위험하니깐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게 어떻겠냐고...
하지만 집이 너무 싫어서 나오고 싶다고 울면서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조금만 기다리라고 말렸습니다..하지만 기여이 집을 나와서 혼자 집을 구했습니다...
전 그래도 위험 하니깐 문단속 잘하고 친구들도 왠만해서 데리고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두 집에 가본건 한두번 이였어요...그 전 남친이라는 사람은 거의 매일 왔었나봐여..
집을 알려주고 가끔씩 집에 와서 자고 갔다는 거죠...
정신적으로 너무 충격적이 였습니다...믿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뒤통수를 제대루 까쓰니깐요...
저는 더 이상 여친을 계속 만날 수 없었습니다...좋아하고 사랑하지만..그 추잡한 기억이 남아서..
여친 얼굴을 보면 자꾸
하지만..그 일이 있고 가끔 가다 저에게 연락을 합니다..
힘들다...보고싶다...가끔은 전화도 하고...남친이랑 싸우면 꼭 전화합니다...
전화번호도 바꾸고 별짓을 다해봤습니다...욕도 해보고...연락 씹기도 해봤지만...
바꾼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전화가 오고 집앞에 찾아오기도 합니다...
아...정말이지...어찌 해야하지...너무 힘듭니다...
다시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어도...새로이 만날 여자친구에게 미안해서 여자친구 사귀는거두 못합니다...
평생이지...이런 여자 처음 봅니다...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여자...
어떻게 이사라도 가야 할까요...근데..어떻게 전화번호는 알고 전화하는지....ㅠㅠ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톡에 글씁니다...
너무 두서 없다 생각 말아주세요....지금 제 정신이 아닙니다...현재까지...계속해서 연락이 옵니다...
미칠꺼 같아요...어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