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차가 너무 막혀서
1km도 안되는 길에서 차가 왜 이리 막히나 했더니
저 앞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서 있고 옆에 차가 비상등을 켠채 시동켜고 대기하고 있는거임..
주변에 견인차는 없었고
그 할아버지가 휴대폰을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려서 견인센터에 신고하나본데
20분째 1km를 통과했다는것 자체가..
차를 보니 앞범퍼만 크게 찌그려져 있었음..
사고났으면 진로방해하지않게 앞으로 가서 대기하던지
길 한가운데서 차진입로를 막고 있다니
진짜 개념없수다..
와..
운전하지말고 그냥 뒤지는게 좋겠지 않나?
왜 사람한테 피해를주고 그래..제발 정신좀 차리쇼..아오..열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