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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인 홈스테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호주홈스테이 |2012.11.30 21:39
조회 521 |추천 0
안녕하세요 토커분들 매일 톡만 보면서 낄낄거리다가 글을 쓰기는 처음이네요.
저는 호주에서 유학을 하고있는 유학생입니다.
저는 호주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잘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몇달 전 까지는요,

저는 호주인 홈스테이를 하다가 너무 집 주인 분과 맞지 않아 한인 홈스테이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 버스가 혼스비라는 지역에 있어서 그 쪽으로 옮기게 된 것인데,
처음에는 다른 홈스테이들도 다 그렇듯 매우 잘 해주었습니다.
그 당시, 그 집에는 50대 정도 되는 홈스테이 아주머니, 30대 정도의 자기 딸, 다른 중국인 학생 이렇게 있었습니다.
이 집 아주머니는 스시를 마셔서 학교 매점에 납품하시고, 부업으로는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시고, 30대의 딸은 학교 선생님겸 교회 선생님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이 집 딸과 아주머니는 매우 자주 싸우셨는데, 그 것을 보면서 항상 남의 집에 사는 거니까... 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이 집에 계속 살면서 뭔가 이상한걸 느끼기 시작한 것은 이 집에 중국인 아이가 나가고 난 뒤,
다른 학생이 들어오고 나서 부터였습니다.
그 때 부터 그 아이만 더욱 챙기고 저는 은근하게 소외를 시키고, 은근히 저를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이 없는 일들로 저에게 화를 내고 이유를 묻기도 하였지만 그저 남의 집에 사는 거니까 이런것이려니 하고 넘기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그 같이 사는 친구가 제가 다른 친구 생일 파티를 하는데 같이 사는 친구가 언제 들어오냐며 지금 무섭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러냐고 하니까 집에서 지금 홈스테이에 있는 엄마랑 자기 딸이랑 싸운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서 기다리라고 하곤, 조금 늦게 집에 도착했는데, 상황이 다 정리 된 것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방에 올라가 잠을 잤고, 아침에 일어나니 그 친구가 놀라고 뭐라고 설명하기 힘든 얼굴을 하며 저에게 지금 부엌에 가면 피가 있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궁금해져서 그 친구랑 같이 부엌에 내려갔더니 핏방울 하나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핏방울인 것을 알게 된 이유는 피가 이미 많이 응고되어 있었고, 아주머니가 나중에 저희가 내려오는 소리를 들으셔서 나오셔서 맛있는 것을 해주신다며 올라가 있으라고 하셔서 올라갔다가 내려왔을 때에는 피를 닦으려고 노력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피가 쓸려 있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겪은 후에 이 전에 있었던 자잘한 일들이 다 떠오르고 좀 심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괜시리 일을 만들기 싫어 숨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올해 초, 호주 법적 성인 나이인 18살이 되어서 부터 본격적인 갈등은 시작되었습니다.
호주 법적 성인 나이인 18살 이전에는 가디언 이라는 부모님 같은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18살 이후로는 가디언이 필요가 없어지게 되는데, 저는 이미 이 홈스테이를 내년에 나가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은 가디언을 해지를 시켰습니다.
가디언 해지라는게 학교에 저만 가서 띡하고 저 가디언 이제 없어요 하면 되는게 아니라, 그 가디언 분도 같이 가셔야되는게 절차인데(학교마다 다르다고는 하는데, 저희 학교는 이렇습니다), 그 가디언 언니분이 일을 하시느라 바쁘셔서 미루시고 하시니까 학교에서 가디언인 언니에게로 계속 문자와 편지들이 가니까 언니분 께서는 어떻게 해야되냐며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에 언니가 가셔서 해지 하셔야된다고 하니, 언니는 알았다며 언제 가신다고 하시며 미루시다가 결국 영국으로 가셨습니다.
영국으로 가시기 전에 학교에서 언니에게 언니와 이야기 하고 싶으시다며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곤, 언니는 가디언이 아니니 그것은 내 범위가 아니다. 라며 말을 했지만, 학교에서는 언니가 출석하길 바래서 언니가 학교를 갔습니다.
그래서 이거저거 상담을 하시고 오셔서 저에게 350불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은 학교에서 350불을 하루에 받는다며 저 때문에 일을 못 했기 때문에 350불을 달라며 그러셨습니다. 
저는 호주 한인 사회가 좁기 때문에 괜시리 또 문제를 일으키기 싫어서 부모님에게 연락해 돈을 달라고 하고는 돈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이제 일단락 된 듯 보였으나, 저에게 가디언이 하는 일에 대하여 설명을 하며 저는 가디언이 필요하다며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과의 상의 끝에 결국 다시 가디언을 하기 시작했고, 가디언비를 지불했습니다.

그러다가 언니가 영국을 가며 일은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언니가 영국을 가는 바람에 18살이 되지 않은 같이 사는 친구는 학교에서 집을 옮기라는 통보가 갔습니다.
가디언은 학생과 같이 있어야 하는게 법이기 때문에, 그 친구는 결국 학교에서 집을 옮겨주게 되었고,
저는 계속 몸이 좋지 못해 집에 있는 도중에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가정방문을 하셔서 저와 이야기를 하시고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그 날 당일로부터 학교에서 집을 옮기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아픈데 집에서 아무도 간호해 주지도 않고, 가디언이 해외에 있는 것도 걸리고, 이거저거 문제가 생겨 옮기라고 한 것이였습니다. 제가 그 사실을 홈스테이 아주머니에게 말씀드리자, 그 아주머니는 그저 너는 법적 성인 나이인 만 18세이기 때문에 그건 다 사실이 아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소속되어 있는 홈스테이 에이전트에서 이미 통보문자를 받았습니다. 너의 새 집 주인 누구누구 이고 주소는 어디인지.
저는 이 집에 또 감으로써 인해 괜히 또 이러한 일이 생길 것같아 제가 직접 집을 찾겠다고 교장선생님과 말을 했고, 홈스테이 아주머니에겐 이후로 계속 집을 학교에서 옮기라고 한다. 라며 말씀을 드렸지만, 들으시지 않으셨습니다.
마치 제가 하는 말은 다 거짓인 마냥 자신에게 좋은 점만 합리화해서 들으셨습니다.
그러다가 새 집을 찾고 난 뒤, 그 집에 디파짓과 돈을 내야되서 아주머니께 노티스를 드리고, 제가 선불로 냈던 돈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3개월치 선불로 드린 금액 중에 남은 2710불을 달라고 했고, 아주머니는 나중에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새 집에 디파짓을 내야 한다며 돈을 달라고 하니, 아주머니께서 제가 학교 미술 캠프를 가는데, 거길 갔다 오면 1000불을 먼저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캠프를 갔다 온 10월 31일 수요일날 아주머니께 돈을 요구 했으나 아주머니는 좀처럼 주시려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돈을 받을 때 아주머니는 계속해서 저희 아버지와 그 영국에 있는 언니와 이야기를 했는데 저에게 돈을 주지 말라고 하셨다며 아버지를 들먹이시고 하셔서 제가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더니 아버지 께서는 무슨 이야기냐며 모르는 소리라고, 최근 2개월 이내에 연락을 한 적이 없다며 하셨고, 아주머니는 결국 천불을 주셨습니다.
그 뒤에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매번 돈을 받으려고 가면 아주머니는 좀처럼 쉽게 주시지 않으시고, 특히 돈을 아예 다 주시지 않은 상태에서 방을 뺄 수가 없어서 2주를 꽉꽉채워서 있게 되었습니다. (호주는 2주 노티스가 예의 이지만, 학교측에서는 이미 방을 빼라고 몇번 씩이나 저에게 말한 상태)
결국 방을 빼는 날에 아주머니가 주신다는 나머지는 1200불을 뺀 510불이였습니다.
그리곤 아주머니 나름의 알 수 없는 계산법으로 2710-510 = 400 이라는 황당한 결과를 저에게 강요하셔서 저는 집을 옮긴 후에 그저 통보 문자 한통만 드렸습니다.
아주머니가 주실 돈은 400불이 아니라 1200불이라고, 제가 이렇게 문자를 보내자, 아주머니께서는 그럼 300불은 가디언 디파짓으로 남겨 놓겠다고 했습니다.
가디언 디파짓이라는 것은 그저영국에 간 언니가 아직 법적으로 가디언이며, 집에 언니 이름으로 편지가 온다며 가지고 있게 된 돈이였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알겠다고 하며 제가 언니와 그 집 주소가 다 변경 될 시에 돈을 받으러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900불은 아주머니께서 토요일날 받으러 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혼스비 집과 30분정도 기차를 타고, 10분을 걸어야만 갈 수 있는데, 아주머니께선 집을 나갈 때 남은 돈을 다 주신다고 하시고는 결국에 또 미루시고, 제가 아주머니에게 그 집으로 받으러 가야하냐며 물으니 아주머니께서는 퉁명스러운 말투로 " 그럼 내가 주러 가니?" 라며 저에게 쏘듯 말하셨습니다.
참 이 것을 보며 사람이 정말 돈에 확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제가 오겠다고 하며 말을 끝마쳤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연락을 드리니까 아주머니께서는 무슨소리냐며 월요일날 오라고 토요일날은 돈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월요일날 제가 살았던 방 치울겸 돈도 받을 겸해서 가겠다고 하였고, 아주머니는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월요일날 제가 아주머니께 연락을 드리고 언제 쯤오시냐고 하셔서 물으니 아주머니께선 6시 정도에 오신다며 기다리라고 하셨고 저는 11시30부터 제가 살던 방을 치우며 6시 까지 기다렸습니다.
아주머니가 계속 유유부단하시게 말을 바꾸시는 터라 혹시 몰라 친한 친구를 불러 다 치운 방에 앉아서 아주머니를 기다렸습니다.
아주머니는 6시가 지나도 7시가 지나도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저와 친구는 오기로 더 기다렸고, 6시에 오신다던 아주머니는 8시가 한참을 넘어서야 오셔서 미안하다며 골프를 치다 늦었다고 태연하게 말씀하시고 돈을 얼마를 줘야하냐며 다시 물으셨고, 저는 900불을 주시기로 하시지 않았냐고 하니 아주머니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봉투에서 900불을 꺼내 주셨습니다.
아주머니는 기다리게 한게 내심 미안한 감이 있었는지 감자튀김을 해주시겠다며 하시는데 그 집에 더 이상 있고 싶지 않아 그냥 친구와 약속이 있다며 집을 나왔고, 제가 300불을 조만간 받으러 오겠다고 하니 아주머니께선 표정이 변하시며 잘 가라며 인사를 하셨습니다.

그 이후, 아주머니께서 제게 집으로 편지가 왔다며 문자를 하셨는데, 제가 휴대폰이 정지라서 답장을 못 하고 확인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주소와 모든 것을 바꾼 후에 친구 폰을 빌려 아주머니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주머니 저 이거 다 바꿨으니 돈을 주셔야죠"
"아니, 집으로 편지가 왔다니까?"
"아주머니 다 바꾸면 된다고 하셨잖아요"
"아니, 집으로 편지가 왔다고"
"제가 어떻게 증명해 드릴까요?"
"집으로 편지가 왔다니까?!"
아주머니는 이렇게 계속 집으로 편지가 왔다며 우기시며 전화를 끊으셨고,
저는 학교측에 도움을 부탁했습니다.
제가 그냥 주소와 그 쪽 집과 이제 연관이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을 해주시겠다며 학교 오피스 쪽에서 전화를 하겠다고 하여서 제가 전화를 아주머니께 걸었습니다.
아주머니께 위와 똑같은 대화를 반복하다가 학교 오피스에서 아주머니와 통화하고 싶어 한다고 말을 했고, 아주머니께서는 영어를 못 한다며 말하라고 아주머니께선 이 전화를 받아야할 그런 이유가 없다고 저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아주머니가 계속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제게 말씀하시면서 강요하시던 그 20분 동안 오피스 직원 분은 한국어를 알아 듣지도 하지도 못 하는데 아주머니가 언성을 매우 높게 올리시던 덕에 매우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서 계셨습니다.
그 이후에 학교 측에 제가 제 주소와 긴급 연락처 가디언 등이 적힌 디테일을 받았고, 학교측에서는 유학생센터에 있는 변호사? 비슷한 분을 제게 소개해주시며 그 분께 제가 드려야할 디테일들을 또 제공 받았습니다.
저는 일을 더 크게 만들기도 싫고 이러한 일이 생겨도 나름 1년 반 넘게 살아온 정이 있어서 변호사 분 연락하는게 꺼려져서, 디테일과 집으로 온 편지를 들고 어제 아주머니 댁으로 갔습니다.
가면서 아주머니께 댁에 계시냐고 저 지금 가고 있다고 말씀드렸고, 아주머니는 집에 없으시다며 골프를 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돈을 받아야겠다고 하며 증명 서류들을 다 가지고 있다고 했고, 아주머니는 그 것을 볼 이유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언성이 높아졌고 아주머니는 호주에서는 미리 예약을 해야지만 사람을 만날 수 있는거라고 이것은 예의가 아니라며 말씀하시고 끊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머니 집 앞에서 아주머니가 오실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문자를 남겼고,
아주머니는 그 때 이후로부터 연락을 받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집도 서성거려보고 아주머니가 오실 때 까지 기다렸다가, 아주머니가 차를 타고 오셔서 이제야 오시는구나 하고 아주머니에게 말을 걸자, 아주머니께선 자신이 뭐 빚진거라고 있냐고 우기시며 자신이 사채라도 썻냐며 왜 귀찮게 하냐고 하셨고, 저는 대꾸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는 나름의 논리가 통하시지 않으시자, 제가 같이간 친구 한명은 오지 말라고 하며 저와 같이 간 언니 한명을 들어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아주머니는 제가 보여주는 서류는 한 글자도 읽으시지도, 제가 하는 말은 들으시지도 하시지 않으시려고 하시며 제 아버지께 전화를 걸어 달라고 아버지와 통화를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통화를 시켜드리는데 아주머니 태도는 저를 아주 멍멍이 보다 못한 것처럼 무시를 하시며 저희 아버지에게도 제 앞에서 참 웃긴 논리와 교양이나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말투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며 제가 아주머니 정신적으로 피해를 많이 입혔으니 아주머니께선 300불을 주시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께서는 제가 자신을 졸라 열라 씨x라며 욕을 하고 다닌다며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옆에서 같이 간 언니가 계속 사과를 하며 저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참아야 이기는거라며 말을 해서 참으려고 했습니다.
제가 아주머니 욕을 안한 것은 아닙니다.
아주머니께서 애초에 제 욕을 먼저 하셨고, 같이 살면서도 제 욕을 부엌에서 같이 사는 친구에게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도 어리지만 자존심이 있고 생각이 있는데, 아주머니는 저는 아무 것도 없다며 계속 욕을 하셨고, 제가 아주머니에게 욕을 한 적이 없냐고 묻었을 때 아주머니는 하늘을 거시며 한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 아주머니께서 계속 욕을 하셨고 저는 참 많이도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온 몸이 다 떨리고 세상을 살며 그렇게 화가 난적도 처음이라서 그렇게 잘 살라고 그렇게 개념없고 그래서 나는 질 떨어지는 아줌마 같은 사람이랑 더 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게 딸이랑 칼로 찔러 피 흘리고 그렇게 잘 싸우고 살라며 하니 아주머니는 밤이니 조용하라고 하셨고, 저는 더 화가 풀리지 않아 앞에서 욕해드리겠다고 씨x 열라 졸라 이렇게 해주면 되냐고 병신같은게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집으로 가는데, 아주머니께서 괴성을 지르시며 저를 쫓아와 제 머리를 잡고 흔드셨습니다.
저와 같이 간 언니는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아주머니는 제 머리를 잡고 흔드셨고, 저는 당하고만 있다가 경찰서 가서 해결하자는 심산으로 소리를 질러 사람들을 부르며 있었습니다.
곧 사람들이 나오자, 아주머니는 위풍당당히 집으로 들어가시고, 저는 패닉 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집 밖으로 제 비명을 듣고 나온 사람들은 경찰서로 저를 데려다 주었고,
같이 있던 언니는 제가 숨도 잘 쉬지 못하고 울고 있자, 꼭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대했던 경찰서에서는 사실상 해주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저 고소장을 써서 고소를 하라는 말 밖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진술을 하던 도중,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울면서 통화를 했고, 남자친구는 고맙게도 저를 데리러 와주었습니다. 그래서 안겨서 울던 도중에 머리를 빗자, 뒷 머리카락이 한 웅큼 정도 빠지고, 제 뒷 머리는 지금 거의 두피가 다 보일 정도로 머리 숱이 다 빠져버렸습니다.
300불도 못 받은것도 서럽고 억울한데, 머리채도 잡히고, 더욱이 제가 할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는것이 너무 서럽고 억울하고, 무기력하게 느껴졌습니다.
토커여러분, 제가 아직 어려서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가 아주머니에게 사전에 연락을 안하고 가는 날 이야기 한것이고, 아주머니께 욕을 한 것도 잘 못 한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러한 처사를 당해야 할 정도로 잘 못 한건가요?
아주머니가 제 욕을 그렇게 하고 다니시고, 교회에서 성령이 충만한 척하시며 제게는 교회 욕을 하시며 말도 안되는 논리를 제게 강요하시는 것은 맞는 건가요?
저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힘들게 번 돈이 한푼도 그 아주머니 손에 들린게 싫고 300불을 다시 돌려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에게 복수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토커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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