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자입니다.
어제 저녁에 온몸이 아프길래- -;
맛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받고 나오는데 갑자기 속이 메스껍고..어지러움증이
나타나더라구요.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체했습니다.
거기가 대치동이였는데 12시가 넘었길래 택시타구 집에가다가 논현동
약국으로 갔죠..
약사한테 아무것도 먹지않았는데 아푸다 체햇다 말을 하면서
옆에 남자가 서있길래 쳐다봣죠. 비니를 쓰고 있던 그남자도 절 쳐다보더군요- -;
맛사지 받고온터라 제 모습이 초췌했기에..'아 멀바 쪽팔리게 -0 -'
이생각 하고있었는데 뭐 조금 생기긴 했더군요.
근데 어디서 많이 본사람 같길래 눈만 멀똥멀똥하게 쳐다봤죠.
무슨 약을 얼마나 샀길래 봉지 한가득을 들고 약사아저씨한테 그럼 이게
위장 ~!@#$%^&* 물어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제옆에있던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먹으면서 갈께요~ 하구
나가는데 갑자기 약사 아저씨가
"잘가요~ 동완씨"
"잘가요~ 동완씨""잘가요~ 동완씨"
"잘가요~ 동완씨"
"잘가요~ 동완씨"
이건 뭥미???????????????????????????????????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모습이 김동완이라구??????
저 연예인 그렇게 가까이서 본거 처음입니다. 글구 평소에 특별히 누가 좋다
이런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구있었는데
궁금하더라구요.....☞☜
김동완씨 나가고 나서 물어봣습니다.
신화 김동완 맞냐고 했더니 맞답니다... 여기 단골이라면서
뭐 사람이 착하구~어쩌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집이 서울이 아닌데~ 서울 살아볼만하네요..
연예인본게 첨이라서 함 적어봅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