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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상대가 가장친한 동생과 잠자리

익명 |2012.12.01 20:48
조회 142,289 |추천 104

어디에 하소연하기도 어이가없고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꿈에도 몰라서 하도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정말 미치고 죽고싶네요.

 

글이 두서도 안맞고 정신없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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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남자입니다.

 

일은 3일전에 밤에 터진일인데요. 제가 3년간 결혼을 약속하고 사귀던여자친구와 알던 동생이있었습니다.

 

2살어리구요. 저희를 알게된지는 3년이란 시간이지났구요.

 

그만큼 저와도 제여자친구에게도 각별했던 그런사이였습니다. 누구보다 저를 잘 따랐다고 생각했구요.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저만요 병신같은 저만요.

 

그러다가 3일전에 제가 몸이 너무아파서 회사를 쉬고 집에있었는데요.

 

여자친구집이 저희집에서 1시간거리라 날씨도 춥고 오지말라고하였습니다.

 

그때 제친한 동생(a라고 하겠습니다)a가 자기 집앞에 놀러왔다고 하길래 잘 놀다가 보내줘 라고하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밤9시경에 a가 술마시겠다고하는데 가끔 평소에도 3명이 같이 술마실때면

 

여자친구빼고 다들 술을마십니다.

 

둘이마시면 a는마시고 여자친구는 옆에서 얘기만나누죠.

 

그런데 11시넘어서인가 핸드폰으로 연락을했는데 받지를 않더군요. 9시넘어서 술을 마시고있는데

 

벌써자나?그래도 걱정되서 a한테 연락을했는데 연락을 받지를 않더라구요.

 

정말 병신이었던건 전화를 안받는게 무슨사고가나서 혹여나 무슨일이 생겼나해서 라고 생각하고 아픈몸

 

쳐이끌고 여자친구집을 갔던 제가 병신쓰레기였습니다.

 

그렇게 옷 싸메고 여자친구집으로 택시를타고 달려갔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집에 도착해서 열쇠를 꽂고 들어갔는데 ..그냥 낌새가이상하더라구요 그냥요 신발장부터

 

여자친구랑 a가 자고있는겁니다.

 

정말 둘이 그냥 자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잠옷바람에 a는 여자친구옷을 입고있었구요.

 

관계를 했는진 모르겠지만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될수있는 행동입니까.

 

아무리 친한 동생이라도 여자친구 26살 a24살남자인데 둘이 한침대에서 그냥 잠만잤다는게

 

말이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지금 정신이 미쳐버릴것같에요.

 

아무한테도 연락도 못하고 지금 이렇게 쓰레기처럼 멍하니 글이나쓰고 혼자 열폭할수밖에없는게

 

지금은 핸드폰이고 뭐고 꺼논상태인데 어떻게 할지 아무런 판단이 안서서요.

 

어떻게해야 이런 개같은 경우에 정신을 차릴수있을까요. 제가 뭘 어떻게해야될까요,....

 

추천수104
반대수9
베플아휴|2012.12.01 22:25
둘이 잤든 안잤든 다 큰 성인남녀가 한 침대에 누워있는게 말이 됩니까??
베플aaa|2012.12.01 20:51
결혼상대는 과장인거같고.. 어차피 연애중인거같은데 둘다 갖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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