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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여행후기 최악 !!

데카르스트 |2008.08.16 19:21
조회 558 |추천 0

2008년 8월15일 천안에서 사는데 여친주변분이 거기 새로생겼다면서 가자고 해서 머나먼
길을 갔지요 1시간 30분정도 예전부터 짓는모습을 보았기에 저도 조금 관심이 있었습니다.
근데 가격이 4만원 ;; BC카드 신안 카드 등등 할인 20%받으면 32000원 정도 그런데도 입구만
봐도 왠지 비싸다는 느낌이..대천까지 힘겹게 인파를 뚷고 왔는데..
전날 인터넷으로 좀 알아봤죠 구명조끼 대여료 등등 근데 가자마자.. 모든 물놀이 할때는
구명조끼를 대여해야 이용가능하다는 방송을 하네;; 이런 어의없음 수영 강습을 꾀 받아서
수영 잘하고 이제 수영 폼 만들고 있는데;; 그래도 수심이 깊고 하면 선수가 와도 부상은 날수 있기에 그러나 보다 했습니다.
허나.. 펀비치 모든 놀이시설의 물높이는 성인 허벅지 정도;; 5,6세라면 몰라도..
성인이면 일부러 빠져 죽을라고 해도 힘든 수심;; 난감.. 구명조끼 입고 있는 모습이
창피할정도..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은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놀이기구 마지막에 내리는곳
1곳뿐.. 거긴 쭉~~~ 안전요원이 튜브 회수 할라구 대기중.. 빠져죽긴힘듬.. 보는사람만
몇십명.. 구명조끼 팔아먹으려는 수작임을 바로 알았죠..
글고 무슨 워터파크가.. 동네 작은공원만하다니..
한 100m정도 밖에 안되요. 뭐 태클 들와도 100m ~ 150m를 넘지 못함 절대 네버 !!
그안에 캐리비안베이 놀이기구 비슷한거 잔득 넣을라구 하니까 사람들이 있을 곳이 없음
8월15일이 성수기라고는 해도 워터파크가 비수기 인원을 보고 건설하지 않을거잖아요
성수기를 감안하고 해야되는데 글구 대천 사람 좀많이 오는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나..
식당.. 맛진짜 없습니다 왠만해서는 비싸서 아까워서라도 먹겠는데
바로 반납했음 글구 짜장1,새우볶음밥1,우동 하나 햇는데.. 짜장1,새우볶음밥1 나옴..
잘못나왔다고 하니까 계산하는 애가 지는 모르겠다네;; 쩝 뭐하 하려다가 알바학생같아서
불쌍하기도 하고 음식받아왔는데 자리가 없음.. 테이블이 20개 미만;;
자리 없다고 하니까 한 40미터쯤 걸어서 2층계단으로 올라가면 테이블있다고 거기서 먹으라네요. 음식을 들고;; 사람도 많은데 그 초라함을 .. 아우 !!  그래서 결국
모르는 사람이랑 자리 싸움하다가 한테이블에서 울팀 3명 다른팀 3명해서 밥먹는데
맛도 없고 어찌나 기분상하고 하는지 진짜 식구들 연인들 가면 실망만 했으면 좋겠어요
전 성격도 버리구 왔음 글구 지금 배가 아퍼서 계속 화장실 왔다갔다 함
어제 짜장 두 젖가락 먹구 맛없구 시큼 해서 반납했는데 그후로 짜증 나서
암것두 안먹구 짐까지 있는데 죽겠습니다. 식약청에 글올릴 생각

놀이기구 장난 아님.. 진짜 별거 없음 공간은 쫍은데 놀이기구를 좀 채워넣으려니
계단도 쫍고 높이만 길고 사람 어지간히 힘듬 그놀이기구만 타려고 기다리는 계단이 아니라
사람 2명 같이 서있기도 힘든 계단에 3개 놀이기구 가 다 연결되있음 공간 절약하려고
그런거 같은데 내돈내고 와서 다른사람이랑 서로 화내면서 살 부비고 옆에는
큰 튜브 있고 사람들 끼리 치이고 짜증 장난 아니였음 글고
바닥에 나무를 깔았는데 그 나무 말이 진짜 너무너무 아파요
진짜 비추예요 !! 가정있으신분들은 애덜 좋으니까 힘들거 알고 오시겠지만요
진짜 너무 해요 애들에게 비싼 돈들여서 실망을 주진 마세요.
다른 워터파크도 시설이 안좋은건 있겠지만 내돈내고 사먹거나 돈내고 자리 빌리구
하는 곳은 잘해놨던데 여긴 다 비슷비슷 놀이기구도 대단하고 웅장한걸 비교하기에는
절대 부족 그냥 캐리비언베이 가는게 훨씬좋음

서비스 X  안전요원 완젼 까칠 애덜도 손으로 밀면서 저리안가 !!!
가격 X 구명조끼 팔때부터 알아봤지만 진짜 비쌈
놀이시설 X  허접(간단히)
기타 편의시설 X 밑에 글보삼

락커룸은 잘되있어요 공간이 좀 작은감이 있지만..
중요한건 샤워하는곳.. 사람이 그렇~~~ 게 마니오는데..
샤워기가.. 8개.. 거기다가 공간도 적음 몸 씻으면 다른사람 물과 거품이 도로 튐;;
화장실은 변기3개 허걱;
여자도 마찬가지임 남자는 좀 간단히 씻으니까 오래는 안걸리지만
여자는 화장실도 그렇고 샤워도 오래걸리자나요;;
장난 아님 전 여친이랑 누나 기다리다가 40분 지나서 부터 꾸벅꾸벅 졸다가
애덜이 튜브 들고다니다가 치면 깨고 그러길 반복.. 비오니까 피할데가 없어서 입구쪽 가있으니까 한 1시간 뒤에 샤워하고 나오더라구요 나오더니 2명이 하는말 와~ 사람 진짜 많어
미안해 여자 샤워쪽 사람 진짜 많다고 더럽고 집에가서 다시 씻어야 될거 같다구
아오 이런곳을 돈내고 가야됩니까?
글고 노는중에 스톰리버라고 튜브타고 한바퀴 도는거 잇는데요 파도가 있긴있는데..
허걱.. 넘 작음 파도가 아니라 물살.. 허접했음.. 하지만 중요한건..
이게 가장 잼있었다는거..   이것도 구명조끼를 입어야 타거든요;;
서있으면 허벅지 정도 인데 무릅에 좀더 가까운 허벅지 ㅋㅋ
다들 워터파크쪽에서 하라니까 3천원씩 주고 보증비 따로 또주고 빌렸지만
너무 민망함.. 글구 구명조끼 없으면 놀이기구 못타게 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아들 2하고 왔는데 애들은 구명조끼 입구 아저씨는
구명조끼가 다 떨어져서 없어서 물에 못들어가니까 애들은 같이 놀자고
쪼르고 안전요원은 안된다고 하니까 안전요원하고 싸우더라구요
정말 대비도 없이 돈만 벌려는 수작 !!
절~~ 대 가지마세요 대천가게 되면 바다만 보구 오세요
조개구이는 일단 비추 앞에 삐끼하는말이랑 안에 가서 먹는거는 천지 차이 ~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있던거임 ㅋㅋ 글구 소주 안먹으면 서비스 친절도 등등 없다는거~
대천 너무 배불러 터졌어 !! 건방진 대천 &펀비치
안면도를 살립시다 !!  전 위 지역과 친분 지연 인맥 전혀 없음 천안 토백이~
다만 다른분들은 저같은 고생 안했으면 해요
펀비치는 진짜 ㄴㄴ  이거 쓰면서 화장실 배부여잡고 5번 왔다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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