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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두명이 저희엄마 가방을 가져갔어요

난아 |2012.12.02 17:28
조회 668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이미 오래전 이야기지만 조심 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저희 엄마가 직업때문에 가방에 항상 물건이 많거든요.

그래서 무거워요.

그때 당시 제가 서울은평구 대조동에 살았는데,

동명여고 쪽에 버스정류장이 하나있어요.

거기옆에 보면 끝이 동그란 봉이 하나 있어요.

거기다 엄마가방 걸어두고 수다를 떨고있었어요.

 

엄마랑 저랑요... 그때 어떤 커플 두명이와서는...

저희엄마 가방을 만지작 만지작 하고있는겁니다.

그리고 딱 버스가 왔는데..

제가 엄마한테 "엄마!! 저거 엄마가방아니야!?!" 이러면서 달려갈려는 찰나...

이미 그 커플이 가지고 버스타고 튀었더군요..

찾을려고 노력 많이했지만 못찾았어요

지갑도 거깄었고...돈도있었고... 물건도 많았고..

 

항상 그랬었는데 그때 그일은 정말 처음이었어요.

전 그게 정말 우리엄마가방인가!?!? 싶어서 엄마에게 묻는 순간..ㅠㅠ

 

아 진짜 제가 그때 한눈만 안팔았고

거기다 안걸었으면 안없어졌을텐데요...

 

톡커님들도 조심하세요 절대 아무데나 걸어두지 말고..

누가 옆에있음 달려가서 갖고오시는게 좋을거예요..

 

물건이있는거보면 버린게 아닌걸 알거아니예요.. 새거도많았으니깐..

그런데도 가져갔으면 훔쳐간거 맞겠죠?

주인이 없는줄 알고 그랬을수도 있지만,

그렇게 가져가 버리면... 에효...

 

요즘 왜그런지모르겠네요

벌써 몇년전 일이지만 혹시나 하여 올려봅니다^^;

 

그때 어려서 그랬으니 욕은 자제요ㅠ.ㅠ

저희엄마도 그때 한번도 그런일없으셔서 그랬었어요ㅠㅠ.

저도 저희책임 있는거 아니깐 욕하진마시고

 

톡커님들도 조심하세요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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