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헤어지고 많이 힘들어하다 요새 잘지내는 모습 확인할 수 있어서 보기 좋아
우리 헤어진 이유가 너의 너무 큰 사랑으로 인한 구속
그 구속에 지친 나는 1년을 버티다 이별을 고했지...
헤어지고 자유로움에 기뻤고 서로를 찾으며 울지 않게 될때쯤 나에게 생긴 남자친구..
처음엔그사람이랑 너무 잘맞아서 너랑 싸우던 문제들로 다툴 일 없어서 너무 좋았어
근데 이제는 내가 너처럼 그사람에게 집착하고 원치 않게 구속이라 느끼게 만드네...
근데 내가 너에게 하던말을 지금 그사람이 나에게 하고 니가 나에게 하던 말들을
내가 지금 하고 있다는게 너무 아프다.. 그때.. 우리 싸울때 너가 너무 힘들었구나
마음이 이렇게 아프고 지치고 불안한데 버텨줬구나.. 날 사랑한다는 마음하나로 1년이나..
너무 미안하고 너무 고마워 지금 니곁에 여자친구가 있어서 이맘 전하지 못하겠지..
여자친구 없었어도 나는 너에게 상처뿐인 여자친구 였다는걸 잘 알아서 전하지 못하니
우리 함께 심심하면 같이 판을 읽던 그때가 생각나서 이렇게 써본다..
나도 정말 많이 사랑했고 이제는 아프지말고 웃으며 좋은 사랑하길바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