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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과거때메 죽을맛입니당

머리아파 |2012.12.03 14:43
조회 77,588 |추천 11

간략히 요점만 말씀드이자면요 ㅜ

 

약 2년간 너무나 행복하게 연애해왔구 서로 마니 사랑했지욧.

 

그러던 어느날..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지요

 

여친의 과거 신용카드청구서를 우연찮게 보았는데, 모텔 호텔 모텔 호텔....

 

물론 제가 과거를 중요시하는건 아니였구 여친의 과거 오래만난 남친이 있었다는것 알았지만 ㅜ

 

카드청구서를 보니 정말 1주일에 두세번은 잠자리를 가진거같드라구요. 해도해도 너무한거같드라구요.

 

더욱 화나는 것은 저랑 자러갈때는 돈한번 낸적없어요. (모텔비는 내기싫다면서요)

 

생각이 생각을 낳는다구 ㅜ 동거, 낙태.. 모 이런것까지 걱정되기 시작하드라구요..

 

"과거는 과거지" 하구 쿨하게 넘기구 싶은데 그것두 잘안되구, 한달동안 술담배만 하네요 ㅜ

 

여친한테 말을해보까 라고도 생각해밨지만 서로에게 상처만 될거같구, 말안하자니 내가 죽을거같구,

 

이미 결혼적령기로 결혼약속까지한 상황이라, 이별은 여러사람을 고통스럽게 할거같구

 

같이 살자니 평생 찜찜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 어쩔까 걱정됩니다.

 

이순간 여친을 생각하면 사랑과 원망과 분노가 묘하게 섞임니다.

 

어째야 할까용 ㅜㅜ

추천수11
반대수16
베플a|2012.12.04 14:11
과거가 중요한게 아니라 니가 그냥 그 여자를 못믿는거다..과거 핑계 되지 말아라.. 무슨 과거에 AV 찍은것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과 잠자리 했던거 때문에이딴 생각할 정도면 너는 애초에 그 여자 믿은적도 믿을려고 한적도 없는거야핑계 되지마..그럼 니 여자친구가 니가 처음이길 바랬냐? 아님 뭐 1달에 한번 사랑하는 사람과 잤을거 같어?너는 한달에 1번정도 하냐? 다 핑계야.. 니가 그 여자를 못믿고 믿고 싶지도 않는거..그리고.. 전에 사랑했던 사람과 잤던게 더러운거냐? 왜 기분 나빠하지?오래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그것도 이해 못해주냐.. 동거, 낙태를 니가 왜 걱정하는데..니 여자친구가 말할거였으면 진작에 말했고, 말하지 않았다면 넌 끝까지 모르고 가는거야..진짜 어처구니 없는게 너는 니 여자친구를 그렇게 생각하면서니 여자친구는 널 어떻게 봐주기를 바라는거냐?니 여자친구도 널 보면서 전에 만났던 여자 임신시키진 않았나, 낙태 시키진 않았아동거는 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하면서 널 만나기를 바라는거냐?제발 핑계거리 만들어서 위안 삼지 말자..믿을거면 끝까지 믿는거고, 아니면 그냥 끝내
베플|2012.12.04 01:06
내여자 과거 신경알쓸수야 없겠지만 과거 사랑한 남자와 그런거라면 뭐 어쩔수있나 이해해줘야지 근데 좀 웃긴건 님한텐 모텔비 내는건 싫다면서 뭔 신용카드로 모텔비를 그리 내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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