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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머님이 이런일 당햇더라면

이가경 |2012.12.03 18:03
조회 727 |추천 0

여러분 , 화가 많이 나네요,,

오늘 저의 어머님께서 외과적인 간단한 치료를 받으러 부산 광안2동의 소재한 "사랑의 외과(구) 허무량외과 "병원을 갔었습니다.

그 병원에서 대기하고 계시던중 어머님이 지인에게 전화가 오셔서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그당시 대기실 텔레비젼 소리가 너무 커서... 나이가 있으신지라...잘안들리셨던지..말하실때 좀 크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옆에 대기하던 환자와 언쟁이 있으셨고,,, 그병원 사무국장이라는 사람이 오더니...다짜고짜 어머님에게만 ..." 2층환자들이 시끄럽다고 하니 조용히 좀 하세요"라며 틱틱대는 말투로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랑 언쟁을 하시던 남자분에겐 굽신굽신 내 보내더니...어머니에겐 정말 기분나쁜투로 말을 하였고.

그와중에 어머님 어깨를 밀쳤습니다. 그리고 어머님 차트가 머냐며 간호사들에게 달라고 하더니 신상을 보시는 거였습니다. 얼마 안되는 치료면 나가라 이런식 인건가요?

그래서 그얘기를 듣고 제가 병원에 전화해서 확인한 결과...그쪽네 사람들이 보기엔 어머니가 화가 나셨으니 다독거렸다고 말을 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그

병원도 요즘은 서비스업의 일종이라서.....환자에게 손을 대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큰 것도 아니고 사무국장이라는 사람에게 다른것도 아니고 일단 언쟁이 있을때 타인에 몸에 손을 댔다는거에 정중한 사과를 부탁했습니다,

한시간이 지나도 전화가 없길래~ 다시 전화를 하니 퇴근했다고...내일 다시 전화하면 안되냐며...

아니 일단 가해자 피해자로 쉽게 나눈다고 치면,,,, 어머님이 피해잔데....사과 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말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데...내일 까지 기다리라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어머님이 목디스크가 있으신데.. 밀칠때 목이 뜨끔 하셨다고 ....하는데...

괜히 크게 일 만들기 싫어서...사과 한마디 부탁했는데...참 어이없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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