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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진주, KTX로 3시간20분 만에

김주용 |2012.12.04 08:25
조회 280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내일 경전선 복선철 완전 개통… 기존보다 3시간30분 빨라져

서울에서 경남 진주까지 KTX를 타고 3시간 20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경전선 경남 마산~진주(53.3㎞) 구간 복선전철을 5일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2003년부터 2조2103억원을 들여 경남 밀양 삼랑진~진주(95.5㎞) 간 복선전철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0년 삼랑진~마산 구간을 1차 개통했고 이번에 나머지 마산~진주 구간을 개통하는 것이다.

복선전철 개통으로 서울~진주 구간에 KTX가 처음 투입되면서 소요시간이 6시간 50분(무궁화호 기준)에서 3시간 20분으로 3시간 30분 단축될 전망이다. 그동안엔 무궁화호만 직통 운행했다. 코레일은 서울과 진주를 잇는 KTX 직통열차를 하루 10~12회 운행할 예정이다. 요금은 5만2600~5만6600원이다.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도 하루 18회 운행한다.

국토부는 2015년 개통을 목표로 영호남을 잇는 진주~전남 광양(51.5㎞) 간 복선전철 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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