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긴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요즘 납치사건, 인신매매 등... 영화에서나 보게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던 일들이 주변에서 너무 자주 일어나고,,, 근데, 왜 이부분에 적극적인 예방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걸까요?... 씁쓸하네요... 대선기간동안에 일단 국민들이 좀 알아서 잘 살고 있으라,,, 뭐 이런건가?
뭐... 우선은 제 경험담인데,, 당시엔 그냥 '뭐지..? 왠 변태가...' 이런식으로 그냥 넘어갔던일이
너무 섬뜩하게 느껴지네요;;
한 달 전쯤이었나... 제가 종로 젊음의 거리 부근에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마치고, 10시 40~50분정도 쯤,,
종로2가 버스정류소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 환승을 해서 집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여기서 타지 않으면 한참을 걸어서 중간거점으로 가야해서
스마트폰 버스정보 어플을 계속 보며 멀뚱멀뚱 서있었습니다.(좀 어리숙해보였나..?;;)
암튼, 그렇게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서 어떤 검정색 중형 세단 차량한대가 제 앞에
차를 세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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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세요?"
"됐어요~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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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거 타면,,, 큰일나는거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