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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무개념 매너의 끝...여자화장실...ㅠㅠ

음... |2012.12.04 17:37
조회 5,278 |추천 8

안녕하세요...6살여자아이를 키우는 일하는 워킹맘 입니다.

며칠전..완쥰.......맘상하는 일이있어...글올립니다...

많은...여자분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맘으루...ㅠㅠ

 

본인은 나름 개념은 있다 생각하나 무개념분들께 대놓구 말할 용기는 없으므로 음슴체...ㅠㅠ

 

요즘...여기저기서 무개념의 끝의 보여주는 ...지하철 무개념남....개똥녀등...많은 개념상실한 개념미탑재분들이 많으신데....그중..최고봉은...지하철 시리즈가아닌...여자화장실...시리즈....정말...췌악...임..ㅠㅠ

 

같은 여자지만 부끄럽구 화난적이 넘 많음

 

1. 한줄서기!!

화장실 뿐아니라 극장 놀이공원 여러 관공서등 요즘은 한줄서기가 대부분 아님?? 아님 번호표 끊거나.. 솔까 여자화장실에서 미친듯이 급한데 문앞에 줄서있는데...내앞에 칸은 큰볼일 보시는지 절대안나오구 옆에칸만 줄줄이 나오믄 맘상했던적이 많은데...한줄서기는 그럴일 없으니 참 좋은 제도라고 생각함..^^

얼마전 아이와함께 놀이공원에서 있었던일임...

아이 볼일이 급해서 급히 화장실을 찾아갔음...알잖음?? 놀이공원화장실을 가려면 미친듯한 속도로 뛰어가도 꽤먼거리..아이를 겨우겨우 참으라 진정시키며 허겁지겁 갔는데...한줄 쫘악~~서있는 줄...ㅠㅠ 아이는 베베꼬면서두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70대정도 되보이시는 할머니가 쓰윽~~~~들어오시더니...문앞에가서 똑똑!!노크두 아닌 문마다 다 밀어보구 다니심...솔직히 할머니는...이해가됐음...아니..할머니 입장에서보면 우리가 이해가 안갈수도 있음..할머니는 한줄서기가 뭔지 모르실수 있으니까...왜 저것들은 문앞에 아무도 없는데 저러구 줄서있는겨?? 하실수도 있지...^^ 다들 나와 같은 생각이었는지...다들 아무말두 안하구 할머니 먼저 볼일 보시게 했는데...내 뒤에뒤에 있던...40대 아주머니...뜨앗..!!

옆으루 쓰윽 나오더니..할머니를 보고 배우셨는지...할머니와 똑같은 행동을 하심.!!! 아놔~~~~!!!

아줌마는 알잖아요!!!한줄서기... 지금 앞에서 급하다구 베베꼬는 어린아이두 참구 있는데..

그래두 어른인데..뭐라하기 뭣해서 꾸욱참구있는데..

다행이 개념탑재 유딩인 울따님...

"한줄서기해서 맨앞부터 화장실 들어가는건데...나도 급한데 ...참고 있는데...어른이 새치기 할라구해..우왕~~~~~~~~~~!!!" 빵터져서 울어버림..ㅋㅋ

아주머니...

췍오...

완쥰 멋지심..

그냥 자기볼일보러 들어가심..

아놔...

이봐요~~~~~~~~~~~~넘하심...

우리애 쌀뻔했음...내가 더 억울했던건...다음차례가 우리였기때문...ㅠㅠ

글구..글케 새치기해서 들어갔음..문은 닫구 쌉시다..뭐그리 오픈마인드라구 문은 활짝열구 싸시는지...

이제와 한소리해보믄..

"아줌마...담에 만나믄...내가 꼭 아줌마 새치기 할테야..두고봐...나 ..아줌마 얼굴 기억하고 있어...롯@월드에 등산복입고온..당신..........나........................기억력 좋아...."

 

2.아가야...장난치지 말자..

 

이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본인입장에서두 이해가 안되는 애기엄마들...

물론...손씻으면...손...말려야지..

그..뭐라고 하는건지...핸드드라이기?? 손 말리는거 있자나요..더운바람나오면서..

아이 손 잘씻어주고...그 앞에서 손 넣다 뺐다 장난치는 아이들...그 아이를 므흣한 미소로 바라보는 아이엄마...어이이봐...애엄마...나뒤에서 줄서있다구...손말릴라구...

예전에는 핸드드라이어가 벽에 매달려있었는데..요즘은 바닥에 있어서 손을 살짝 집어넣으면 바람 슝~~~나오는게 있는데... 애는 거기서 잼있다구 넣다뺐다. 무한반복... 그 므흣한 미소의 애미는 귀엽다구 사진찍음...핸펀으루...그 핸펀...확 변기통에 던져버리구 싶었음...ㅠㅠ 지금...자기아들 개념없는짓한다구 자랑할라구...카스질 할라구 사진찍는거임??

한마디 하고싶었음..

"이봐..물론 그게 누구나 쓰라고 있는거지만...너네가 계속쓰라구 있는건 아뉘자나?? 좀 말려봐..니 아들좀 말리라구...ㅠㅠ

 

 

3. 마지막...젤 중요하구 젤 빡치는 일임...

니 궁디만 소중한게 아니야~~~~~~~~~~~~~~~~!!!!!!!!!!!!!!!!!!!!!!!!!!!!!!!!!!!!!!!!!

 

물론 늬들 궁디 소중해서 변기에서 둥디들구 소변보는거..??? 이해해...늬 궁디 소중하겠지...

근데..이봐

글케 소중한 궁디를 위해 변기즘 위로 올리구 싸면 안돼?? 오줌튄다구...

너 그래놓구 나중에 니 남편이나 남친이나 아들이 변기 안올리구 볼일보믄 승질낼꺼지?? 오줌튀었다구.. 근데 그거알아?? 니오줌이 더 많이튀어~~~~~~~~~~~~~!!!

 

얼마전 아이와 마트에 갔는데..

이번에두 아이가 급하다구 혼자 뛰어들어가구 애미는 따라들어갔음...

이제 혼자 볼일볼수 있기에 혼자 들어가는데...

변기에 앉긴 앉았는데...완쥰 울쌍임...왜그래?? 했더니 엉덩이가 축축하다는 거임... 아놔....노오란...오줌이 쫘악~~~~~~~~~~~~아놔...

보통때는 애미가 확인하구 아이보구 들어가라하는데..이리 급하다구 뛰어들어갈때는 방법없음...항상 잘보구 앉으라구 하는데...그날은 확인을 못했나봄..ㅠㅠ

요즘은 변기닦는 소독액두 있는경우가 많은데...그거 있어두 궁디들구 싸서 오줌튀겨놓는 뇬들....

뚜껑들구 싸라...

니궁디가 소중한만큼 내궁디두 소중하다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면 깨끗한 화장실이 될수있는데...자기생각만하니까 더 더러워지고 그러니까 더 자기생각만하구....

가끔 화장실 관리하시는 분들 뵈면 죄송하다는 마음이 들때가 많음..

제가 일하는 건물 화장실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하신말씀...남자화장실은 일케 더럽지 않다고..깨끗한척은 혼자다하믄서 화장실에서는 온갖 추접스런짓 다해놓는게 여자들이라구...

같은 여자지만 얼마나 화가나셨으면 절케 말씀하실까해서 죄송스런 맘이 들었음...

 

마지막으로 무개념뇨자들에게 한마디만...

늬들 남친이나 남편이 화장실 갔다와서 손안씻으면 더럽다 하지?? 그래두 그넘들은 지손이나 더럽히지 남은 더럽히지 않잖아~~~~~~~~~~~~~~~~~~~~~~~~~넌 니궁디만 소중하지? 니오줌이 내 궁디 더럽혔다...

추천수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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