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이구요
19살이지만
어쩌다하게된유학때문에
복학을하게 되어
현재 고2인
사람입니다
장기자랑이든,
수학여행때든,
축제때든 무대위에 오르기 전 거울을 보며 동작을 외우고
따라하고
내것으로 만들고, ...
정말 몇시간을 해도 몸은 지쳐도 마음이 안지치고 그 때가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같이 추는 친구들이 지친다, 배고프다 할때도 이해가 안가고 전 그저 춤만 계속 추고..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대에 설때 모든 사람들이 날 보고, 내가 해온것들을 보여주고.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그래서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축제가 이제 마지막으로, 무대나 사람들이 보는 곳에 올라갈 일이 없는데요(고3되니까요)
좀 많이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대학생때도 내가 무대에 오를 수 있을거라는게 확실치도않고
이제 이럴 일도 없겠구나 하구요..
춤을 전공하기엔 이미 너무나도 늦은걸 압니다..
여간..
먼 미래를 본다면 TV에 나오는 배우도 꿈이기도하지만
뮤지컬이나 연극에 나오는 배우도 제 꿈이기도 합니다.
저 이유로 제가 현재 배우라는 꿈을 꾸고있는것,
먼저 인생 경험해보신 분들 입장에선 웃긴가요?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제가 철이 없어서 이러는건지를 알고 싶어서입니다.
겨우 이런이유로는 배우라는 꿈을 꾸는것이 어리석은 것인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