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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판] 사투리알바녀가 들려주는 30마리 고양이 이야기

악어찡 |2012.12.05 19:00
조회 8,145 |추천 59

 

왓다네~ 왓다네~ 제가~↗ 왓다네~

 맨날 판 글로만 보다가 제가 또 이리 쓸라카니까..

우찌 스타트 해야될지 모르긋고.. 우찌 글을 써야될지도 모르긋네여..

그래도 이쁘게 봐주실꺼져?ㅠㅠㅠㅠㅠㅠ

 

그럼 스타트!!!!!

 

 

 

 

 

경남 토박이에서 대전으로 와가꼬

눈 펑펑 오는걸 20년인생살면서 오늘 첨바요

완전 싱기싱기방가싱기! !

눈도 오고 기분도 좋으니께 우리 애기들 함 보이드릴라꼬

이리 컴퓨터 앞에 앉았어여~

이쁘게 봐주이소~~

 

 

 

 

 

우리 지미~

손님들이 오시믄 맨날 어깨에 올라가가꼬 간식 얻어먹는

똑똑한 지미!!!

 

 

 

 

 

우리 엄마친구딸 엄딸이!!

싱기하게 두가지 색의 눈을 가지고있어요!

오드아이는 아닌데 한동자에 두가지색 !

정말 신기하죠잉?

 

 

 

지지랑 초코링!

뭘 그리보노 내 얼굴 뚫어지긋다

내가 그리이쁘나?ㅎ흫흐흐흥흐흐 ㅈㅅ..;;

 

 

 

  

 

지지 그림ㅈ.....ㅏ??

엄마야 즈게 므꼬..

검은 고양이 노르웨이숲 싸쓰 엿네!!!!

미안~ 싸쓰~..ㅎㅎ

 

 

 

 이열~ 지지 드디어 잡앗나~

축축추궃구축콩클추춫구축축~~~

근데..내가 이뻐서 본게 아니고

장난감 잡을라꼬 그리 빤히 쳐다본기가...

 

 

 

 

손 한번 잡아주쇼~

한 탱고 땡기실라우???

만화속에서 나온듯한 얼굴을 가진 탱고!!!

 

 

 

 

 

뿌쳐핸썸 뿌쳐핸썸 뿌쀼ㅃ뿌ㅃ뿌뿌뿌뿌!!!!!!

2PM뺨치는 하임이의 댄스 실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지미 따라 어깨 위에 올라오는 새침한 뱅순이

 맨날 내한테 와가꼬 꾹꾹이해여

근데..푹신푹신한곳에 꾺꾺이한다는데....

......그래...그렇구나...ㅎㅎㅎ.....ㅎ긓윽흐욱흐ㅜㅇ그훙구흥ㄱ

 

 

 

헉.. 사쓰야 무섭쟈낭

와그리 쳐다보니 와와와~

내가 그렇게 예뿌나 나나나~

그랗게 쳐다보믄 내가 좀 쑥쓰럽잖니이이~

 

 

 

우리 뱅갈 가젯이랑 노르웨이 숲 땡큐!

요즘 둘이 맨날 붙어있는데 수상하다..

느그들 뭐 잇나? 으잉?흐흐흐흐크흐흐흐흐

와그리 붙어있노

근데 너네 둘다... 수컷이자나 이것드롸아아아!!!

 

 

 

우리 베리는 눈오는거 구경하느라 바쁘네~

눈 이뿌제? 내도 오늘 이리오는거 첨보는데

신기하고 이뻐죽것다~

 

 

 

 

뒷모습을 보니께..

우리 앙탈쟁이 쮸네 쮸~~~ 마이 쮸우우우~~~~

닌 뭘 그리 보고있노 같이 함 보자

뭐 볼끼 잇나?? 잉잉??

 

 

 

 

 

 

 

 

 오늘은 여기서 그마아아아안~

 

 

더더 많은 우리 이쁜 애기들~~

30여마리 다 올리진 못햇지만

내는 또 올낍니다!

더 많은 아가들 데리고 올끼라예

아직 한참 남았씁니다~

미흡한 글솜씨..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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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 줄꺼라 믿는다옹~

 

 

추천수5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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