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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백조생활중... 3화.

고졸하자 ... |2012.12.05 20:00
조회 52 |추천 0

와우~ 이번에는 일찍 찾아왔어요 ㅎㅎ

제 글에 반응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참 기쁩니다^^

잡소리는 짧게 하기 위해 바로 글쓰기에 돌입하겠습니다.

난 아직도 백조녀이니 음슴체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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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 썼던대로 백조녀인 나의 일상이야기를 하겠음.

 

오늘은 내가 사는 지역에 눈이 많이 내렸음.

 

그러나 난 집에만 있는 은둔생활 쩌는 백조녀이기 때문에 전혀 몰랐음.

 

친척에게 전화가 와서 눈이 내린다는 사실을 암.

 

하지만 그냥 조금 내린다고만 생각하고 다시 은둔생활을 하다가

 

나갈일이 생겨 간단하게 옷을 챙겨입고 나가려다 경악을 하고 말았음. 허걱

 

내가 생각했던 거와는 비교할 수없을 만큼 큰 눈송이가 정말 많이 내리고 있었음.

 

눈 쌓인 것을 봤는데 내 발을 푹푹 들어갈 정도로 쌓였음.

 

다시 집으로 들어가 옷을 막 껴입은 뒤 신발도 두꺼운 부츠를 신고 집을 나섰음.

(글쓴이는 추위를 엄첨 많이 탐.)

 

그렇게 다시 나가는데 발을 푹푹 들어가면서 길을 걷는데 발이 미끄러져

 

그만 슬라이딩을 하려는 걸 겨우 중심 잡고 넘어지지 않았음. 한숨

 

등에서 엄청난 식은땀이 흐르면서 이런 날 약속이 있다는 게 원망스러웠음.

 

평소에 날씨 좋을 때는 약속 하나 없어 어두운 집에 혼자 은둔생활 해야 했는데

 

이런 궃은 날씨에 나가야 하니 왠지 내가 불쌍해졌음.

 

결국 궃은 날씨에 오랜만에 나갔는데도 금방 집에 돌아와야 했음. 엉엉

 

오랜만에 외출이 엉망이 되어버리고 결국 따뜻한 집에 또다시 은둔생활이 시작되는 백조녀였음.

 

 

 

 

또 재미있는 일상얘기 있으면 들고 다시 찾아올게요~^^

원 플러스 원은 귀요미! 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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