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같은 따뜻한 사랑이었나요
여름같은 뜨거운 사랑이었나요
가을같은 애틋한 사랑이었나요
겨울같은 차가운 사랑이었나요
그 사람이 너무나 가슴에 깊이 박혀서
떠나간 그사람 아직 못잊고 계신가요
잘지내는것 같다가도 한번씩 생각나는 그 사람
모습에 무너지시나요
그래요. 당신은 사랑을 했습니다
봄날같은 따뜻한 여름같은 뜨거운
가을같이 애틋하다가 겨울같이 차가운 이별을
당신은 경험했습니다
매달려보고 기다려보아도 돌아오지 않는
돌이킨다한들 더이상 좋아질게 없다는
상대방의 냉랭한 말들만 가슴에 남김채
당신은 울고 있네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슴 움겨지며 울어봐도
괜찮은척 웃어봐도
그 사람은 너무나 깊게 박혀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그렇게 남아 버렸네요
추억이라 하기엔 너무 깊고
아픔이라 하기엔 감사합니다
보낸 버스라도 힘껏달려가면
잡을 수 있었기에 달려가 보았지만
버스 기사는 백밀러로 달려오는 날 보고도
더 속력을 내서 달려가 버리네요
그렇게 떠나버리네요
추스리고 힘을내려고 해봅니다
낙엽처럼 떨어져버린 그녀를 내 마음속에서
떨어뜨려보려 해봅니다
힘들지만 될것같다 조금만 더 지나면
될것같다 하지만 그 조금만 이라는 시간이
얼마일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나조차도....
그렇게 사랑한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를 응원합니다
웃으며 떠올릴수 있는 그날까지
힘내면서 웃으면서 가끔은 비집고 올라와
날 조금은 힘들게 할지라도
잘할 수 있잖아요
잘해왔잖아요...그 사람없을때도 잘살아왔잖아요
새겨진 그 사람...다시 새살로 채울수 있을때까지
우리 힘내요
사랑했던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외로운분은 네이트 친추해주세요
함께 나누면 아픔도 반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