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때까진 문제가없었는데
회사다닐다니니까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못하겠고
사무적인 모습만 딱딱 보이게 되니 말동무 하나 없네요...
여직원도 거의 없는회사라 더한지도..
밥먹을때도 혼자. 휴식도 그냥 내 자리에서.
그래도 회사가 일이 많은 곳이 아니라 쉴때도 많거든요. 다들 각자 인터넷 웹서핑도 하고.
처음에는 회사야 뭐 일하러 오는 곳이다 싶어서 별로 상관없겠거니 했는데
날이갈수록..외로워지네요ㅜㅜ
그래도 버티고 다니려고 하는데
혹시 저같은 상황에서 1년 넘게 회사 다니신분 계신가요? 다닐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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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회사야 어차피 일하는곳이니까 하고 가볍게 생각해버릴수도 있는 문제지만
정신적으로 ;; 좀 이상해지는것 같아서요ㅠㅠ 혼자가 익숙해지고.... 왠지 우울해지는 것 같기도하고....
하루하루가 의미없고 재미도 없고... 남자친구를 만나도 멍 해지네요 말을 잘 안하게 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