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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결제라는 이름이 무색해진 해킹!! 안전지대가 없는 듯~

몽몽이 |2012.12.07 15:45
조회 143 |추천 0

예전에 서울을 올라가면 코 베어 가는 세상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제는 인터넷 생활하면 모든 것을 빼앗긴다는 말이
떠돌 정도로 해킹의 안전지대는 없는 것 같네요!!


걸핏하면 개인정보도 해킹 당하는 기업체들,
어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라는 관공서들,
절대 해킹되어서는 안 되는 은행들!!!

 

 

 

 

컴퓨터와 인터넷이 편리하고 참 좋기는 한데,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도 많아 불안하기도 하네요!!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해킹 사고~
이번에 해킹의 표적은 다름아닌
KB카드와 BC카드의 인터넷 결제 시스템인 ‘안심결제’~


안심결제라는 이름이 참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의하면 안심결제 해킹으로
190명의 ISP 결제정보가 도용되었으며,
도용된 회수는 830건이고, 피해금액은 1억8000만원이라고 하네요!!


해킹 당한 ISP시스템은 카드인증서를 기반으로 하여
30만원까지만 결제할 수 있는 인터넷 소액결제 시스템이어서
피해액이 그나마(?) 작은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이번 해킹은 시스템 자체가 당한 것보다는
PC에 있는 이메일이나 정보들이 해킹당한 것으로
경찰청은 보고 있는데, 관련 회사에서는
ISP 시스템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못을 박았네요!!!


수사가 진행되어서 결과가 나와봐야겠지만
왠지 느낌이 피해받은 사람들의 피해 금액을
보상받을 길이 없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듭니다.


법에 의거 보안 의무를 지켰기에
그 금액을 보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SK컴즈의 개인정보유출 건에 대한 법의 판단이
설마 이번 해킹에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피해받은 사람만 존재하는 인터넷 공간!!!
조금은 아쉽네요!!!


하여간 컴퓨터나 인터넷 생활에서
(어쩔 수 없는 것은 정말 어쩔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모르는 메일의 첨부파일은 클릭하지 말고
백신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중요한 자료들은 만약의 해킹을 대비해
백업해 두는 게 좋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


백업 같은 것도 일일이 직접 하면 조금 불편하지만
이것저것 찾아보면 실시간 백업해주는 것도 많으니
(참조: 실시간 백업 프로그램 http://blog.naver.com/jiran_/127979129)
너무 귀찮다고 그냥 뒀다가는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을 듯!!

 

 

 

하여간 어디선가 보안, 개인정보보호 뭐 이런 이야기나 뉴스는
그냥 지나치지 말고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저는 이번 사건에 결과와
회사가 어떤 책임을 지고 피해자에게 보상을 하는지
유심히 지켜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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