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윗집과 오랜기간 다투던 중 최근에는 윗집의 관리 잘못으로 인해 저희집 부엌 천장에서 물이 새고 도배지가
우는 등의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윗집은 아파트가 노후화되어 물이 새는거지 자신의 잘못은 없다고 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정비기사님을 보내주셔서.. 윗집에서 물이 새어 울집 천장으로 오는게 맞다는걸 확인시켜줬습니다)
12월 7일 오늘 아침에.. 아버지께서 이를 따지러 윗층으로 갔습니다.
고성이 오가던 도중 . 윗집의 여자분이 아버지께
막말을 하는 것을 들었고...
뒤에서 지켜보던 저는 아버지뻘 되는 분에게 무슨 막말을 하느냐고 같이 언성을 높혔습니다. (여자분과 아버지의 나이차는 무려 30년이 넘습니다. 늙은이가 주책이라는등 개념이 없다는 등 정말이지 폭행을 하고싶을 정도의 충동이 일어났지만..말려들까봐 참았습니다 ㅠㅠ)
그랬더니.. 이 여자분이 "아랫집에서 쳐들어와서 행패를 부린다고 빨리 도와달라"는 식으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며... 20분도 안되어 경찰 두분이 오셔서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상황을 어느정도 정리한 후 돌아갔습니다.
경찰들도 저더러... "말로 해서 되는 인간이 있고 말로 해서 안되는 인간이 있다.. 저사람은 말로 해서 안되는 인간이니.. 괜히 따지러 가지마라.. 그랬다가 저사람의 술수에 낚여서 법정에 서게된다" 며.. 안심시키고 가시더군요 -_-;
저희집은 윗집의 문제로 오랜기간 심리적 불안감을 가지고 살았으며, 이번일로 경미할지도 모르나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으나.. 윗집은 아파트의 노후화를 핑계로 사과는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의 태도로 욕설을 퍼붓고 있습니다.
아까는
경찰이 있는데두 불구하고... 저희의 동의 없이... 음성을 녹취하여...
"욕설을 한 것을 다 녹음해두었다, 한번만 더 찾아와서
뭐라그러면 전부 고소하여 입건시켜버리겠다"며... 오히려 협박 아닌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잘못은 자신들이 하고... 우리가
올라가서 따지면 .. 말로 살살 약을 올리며... 욕설을 유도한 후... 디지털기기로 녹취를 하여 그걸로 협박을 합니다..
이럴때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녹취를 하여 저 여자말대로... 욕설을 했다는 것이 죄가 되는지... 쌍방 고소가 들어갈
경우.. 어떤식으로 해결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래 윗층 사이이기때문에. 엘리베이터나 집근처에서 언제든지 마주칠 수
있고..그럴때마다.. 욕설이나 폭력을 유도하는 식의..행위를 한다면... 이 또한 죄가 되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윗집의 여자의 남편되시는 분은 교직원이라고 하네요.. 선생님의 신분으로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화가 납니다..
그리고.. 저희집에
어떤 해코지를 할 지 하루하루가 불안하여..
층간 소음이나. 유사 사례가 발생하여... 윗집에 올라갈
때... 흉기를 들고 저를 찌르지나 않을지 걱정되고요... 저희집 부모님도 매우 염려하고 계십니다...
해결방안이 있다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