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20일간의 살과의 전쟁! (17kg 감량)

K.D.C |2012.12.09 02:04
조회 480,237 |추천 350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의 평범한 남성 직장인 입니다.

 

저도 다이어트 경험담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전 20대 초반 까지만해도 굉장히 마른 체구의 소유자였습니다.(당시 : 168cm/48~50kg)

그래서 다이어트 및 운동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먹고 싶은거 다 먹어가면서 살아오다가

대학교 졸업 후,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체중이 점점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체중 증가의 가장 원인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잦은 회식 및 음주가 아니었나 싶군요.

이렇게 몇 년을 지내다가 나이가 서른이 넘어갈 때 쯤 되니 살이 급속도로 찌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70.5kg까지 증가... 자주 갖는 술자리에 나잇살까지... 168cm의 작은 신장에 70.5kg은

굉장히 많이 나가는 체중이었습니다. 20대 때 없었던 뱃살과 옆구리살이 서른이 넘어가면서부터

어마어마하게 튀어나오기 시작...

 

어느 날, 집에서 샤워를 하다가 샤워실 거울에 비춰진 불어난 내 몸을 문득 보게 되었는데,

결국 우울증까지 찾아오고야 말았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독한 다이어트 결심에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다이어트에 관련된 기사 및 정보 등등을 인터넷에서 한참을 뒤져보다가 눈에 딱 들어오게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계단오르기 다이어트" 인데요, 이것은 연예인들도 몸매 관리를 위해 

많이 했었던 운동이라고 하는군요.

 

 

제가 사는 곳이 25층짜리 아파트 인지라 퇴근 후 매일 1층부터 25층까지 계단을 걸어올라가는 운동을

1시간씩(칼로리 소모량 : 442kcal) 하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 5월부터 9월까지 120일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음식 조절까지 해가면서 이를 악물고 해 본 결과,

무려 17kg감량하는데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 168cm/53.5kg)

허리사이즈도 32인치에서 26인치까지 줄어들더군요!

지금도 요요현상 방지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고, 체중을 잘 유지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위 사진이 다이어트 전후 제 모습입니다. 차이가 나보이나요?

얼굴보다는 몸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많던 뱃살과 옆구리살이 모두 없어졌고,

기존에 입었던 옷들이 너무 커져버려 못입게 되었을 때 엄청난 희열이 오더군요.

점점 매사에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다이어트 결심을 하고 계시거나 하는 중이신 분들께 계단 오르기 운동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계단 오르기 운동의 큰 장점은 짧은 시간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고, 돈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수350
반대수14
베플|2012.12.09 20:39
전살찌기전이더나아보이는데
베플ㅋㅋ|2012.12.09 23:58
...살빼시기전이 더 매력있어보이네요...조명의 차이일려나....
베플|2012.12.09 21:08
살빼시기 전 사진이 더 잘생기신거같아요. 완전 제 이상형. 하지만 전 흔녀라. ㅠㅠ 살빼신 사진도 뭔가 날렵해 보이시고 암튼 보기 좋으세요. ^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