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의 평범한 남성 직장인 입니다.
저도 다이어트 경험담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전 20대 초반 까지만해도 굉장히 마른 체구의 소유자였습니다.(당시 : 168cm/48~50kg)
그래서 다이어트 및 운동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먹고 싶은거 다 먹어가면서 살아오다가
대학교 졸업 후,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체중이 점점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체중 증가의 가장 원인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잦은 회식 및 음주가 아니었나 싶군요.
이렇게 몇 년을 지내다가 나이가 서른이 넘어갈 때 쯤 되니 살이 급속도로 찌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70.5kg까지 증가... 자주 갖는 술자리에 나잇살까지... 168cm의 작은 신장에 70.5kg은
굉장히 많이 나가는 체중이었습니다. 20대 때 없었던 뱃살과 옆구리살이 서른이 넘어가면서부터
어마어마하게 튀어나오기 시작...
어느 날, 집에서 샤워를 하다가 샤워실 거울에 비춰진 불어난 내 몸을 문득 보게 되었는데,
결국 우울증까지 찾아오고야 말았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독한 다이어트 결심에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다이어트에 관련된 기사 및 정보 등등을 인터넷에서 한참을 뒤져보다가 눈에 딱 들어오게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계단오르기 다이어트" 인데요, 이것은 연예인들도 몸매 관리를 위해
많이 했었던 운동이라고 하는군요.
제가 사는 곳이 25층짜리 아파트 인지라 퇴근 후 매일 1층부터 25층까지 계단을 걸어올라가는 운동을
1시간씩(칼로리 소모량 : 442kcal) 하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 5월부터 9월까지 120일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음식 조절까지 해가면서 이를 악물고 해 본 결과,
무려 17kg감량하는데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 168cm/53.5kg)
허리사이즈도 32인치에서 26인치까지 줄어들더군요!
지금도 요요현상 방지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고, 체중을 잘 유지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위 사진이 다이어트 전후 제 모습입니다. 차이가 나보이나요?
얼굴보다는 몸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많던 뱃살과 옆구리살이 모두 없어졌고,
기존에 입었던 옷들이 너무 커져버려 못입게 되었을 때 엄청난 희열이 오더군요.
점점 매사에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다이어트 결심을 하고 계시거나 하는 중이신 분들께 계단 오르기 운동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계단 오르기 운동의 큰 장점은 짧은 시간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고, 돈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