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서른살의 평범한 대한민국 흔남.
여친님의 따가운 시선, 맞지않는 바지 등 의 이유로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됨
다이어트를 6개월째하고있고 이제는 운동이 취미가 되어버린 시점에서 내가 느낀 몇가지를
주관적으로 풀어보려 함.
본인은 헬스로 운동하고 있기에 헬스를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음
1. 운동을 결심한 이들에게
누구든 운동해볼까? 라고 마음먹지만 90프로 이상은 마음만 먹는식으로 끝나게됨
본인역시 서른먹도록 고등학교때 한달 헬스끊어서 부랄친구랑 여자 구경한 기억밖에없음
10년넘는 세월동안 운동할까? 라는 생각 수도없이함. 그러나 실행에 옮기긴 왜이리 힘든지.
내가 운동을 시작할 결심을 제대로 먹은 10프로가 된다면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는것임.
원푸드 다이어트나 약에 의한 다이어트 한의원 한약등을 먹는등은 내가 해보지도 않았을뿐더러
요요현상으로 인해 피해가 많으므로 비추천
운동을 고민하고 이 글을 읽고 있는도중 고개를 잠시만 내려 자신의 배를 보라.
지금은 그것이지만 특히나 나보다 어린동생들 술좋아하고 사회생활 초년생들 나중되면 똑바로 섰을때
배때문에 신발이 안보일 지경이 이를수도 있다. 운동의 필요성은 누구나 느끼듯
실천하느냐 안하느냐가 가장 큰 첫걸음.
2. 처음의 일주일은 지옥의 기간.
무산소 + 유산소 운동을 병행할경우 평소 운동을 하지않았던 우리들은 심각한 근육통이 오게됨
허나 그 근육통또한 운동으로 풀어줘야하며 처음 일주일동안만 꾸준히 하신다면, 근육통은 사라지게됨
아니 나는 살뺄껀데 왜 기구까지 드는 무산소 운동을 해야 하냐 물으신다면.
ㄱ. 유산소 운동만 하면 살이 빠지긴 함
ㄴ. 근데 지방만 빠지는게 아니고 님 근육도 빠짐
ㄷ. 그럼 기초대사량이 줄겠지
ㄹ. 그럼 요요가 와.. 요요만 오면 그나마 나아.. 근데 살도 처지지
가장중요한것은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게되면 효율성면에서도 좋음
ㄱ. 근육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증가되면 체지방을 더욱 효율적으로 빠르게 감소시킴
ㄴ. 인체가 소비하는 열량 칼로리의 90퍼센트는 근육이 사용하게됨
ㄷ. 근육이 많으면 더 많은 칼로리가 소비가 됨 . 적은운동량으로도 더 큰 다이어트 효과를 보임
ㄹ. 근육과 체지방의 차이는 약 20프로정도 차이를 보임 이로인해 근육량이 증가하게되면
같은체중이라도 훨씬 날씬해보임 보디빌더를 몸에비해 무게가 많이나가는것도 같은원리
3. 운동을 한달~세달
운동 한달째 체중계에 단 자신의 체중이 늘었거나 비슷하다면 그것이 정상
이유인즉 지방이 타고 근육이 늘게되면 당연한 현상으로써 전신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바라봤을때
약간이나마 슬림해졌다 싶으면 몸무게따윈 신경안써도됨
본인도 처음 운동을 시작하고 한달지날때까진 되려 무게가 0.5키로 증가했음.
그저 종교를 믿듯 나 자신을 믿고 자신이 흘린 땀방울을 믿으며 꾸준히 해야함. 1차 좌절감이 오는시기
이시점에 체중계는 본인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을 뿐더러 헬스를 갈때마다 무게를 재는것은
특히 매우 좋지않음. 본인도 그것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으나 여친님은 되려 몸이 슬림해보인다고
했음.
4. 운동후 6개월시점
본인이 개인사정을 제외한 여가시간에 운동을 꾸준히 즐겼다면 이쯤되면 살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몸도 이뻐지고 날씬해짐. 그때부터 자신이 정말 몸짱처럼 폭풍운동을 할것인가. 유지/보수만을 할것인가
는 본인들의 선택. 본인의 목표체중에 가까워졌거나 혹은 달성했을때 매일아침 몸무게를
재는 습관은 본인에게 있어 아주 도움됨. 유지/보수를 하며 운동하며 건강하게 운동해야함.
자그마한 본인의 주관적인 팁
- 아침에 평소의 100을먹고 점심에 평소에 100을먹되 저녁은 평소의 60만 먹어 식이요법없어도
잠들기 2시간전에만 아무것도 안먹으면 다이어트는 당신의노력에 배신하지않음.
- 아침은 굶으면 안됨. 그러면 저녁에 60을 먹을때 100만큼의 포만감이 오질않음 아침머거 두번머거
- 주말에 단 하루라도 본인이 원하는 식단을 먹도록 해야함.
- 나는 초콜렛류를 섭취하지 않는다. 허나 운동시작후 가끔은 미치도록 초콜렛이 먹고싶다면
그것은 바른 다이어트를 하고 바른 운동을 하고 있단 증거
- 식이요법이 병행되면 좋으나 그것은 본인선택의 자유. 나는 식탐이 있는편이라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했으나 본인은 의지가 그닥 강한편이 아니므로 당신들은 해낼수있음
- 한의원에서 도움을 받으려면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정도와 인바디체크정도만
-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사중간에 단백질보충제등을 섭취하는것은 본인자유.
-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몇몇의 음식들이 있음 식사와 식사 사이 간식의 종류도 먹어주면 좋은데
일반적으로 대추토마토 아몬드 포도쥬스 바나나 계란흰자 등이 좋음
- 헬스운동후 단당류 탄수화물을 섭취해주어야함 이유는 우리몸은 조카 똑똑함
그래서 항상성의 성실을 갖고잇음. 그것이 무엇이냐 우리몸이 항상 일정한 적정선을
지키려고 몸이 발악을 함. 그러나 운동을 하게되면 그 항상성이 깨어져 버림
그것이 깨지면 근육 내의 저장되어있던 당을 소모 하게되어버림 운동이 끝난후 이미 근육과 혈액내 당이
많이 떨어져있는상태. 그러므로 신진대사도 떨어져 근육성장이 더뎌짐. 그때먹어야하는것이
단당류 탄수화물임. 운동 30분이내에 먹어주면 효과가 좋고 대표적으로 포도주스가 있음
- 포도쥬스 그 웰치나 뭐 그런 100프로과즙 들어잇는거 그거 드시면됨
돈없다고 250원짜리 뭐 쿨피스같은거 드시지 말고 200ml정도 운동끝나고 100프로과당으로 드심좋음
그냥 두서 없이 써보았음. 본인은 6개월의 운동효과로 체중감량 6키로를 보았으며 지금은
정상적인 체격에 연예인처럼 울긋불긋한 몸매는 아니지만 어느부위던 탄탄해졌고 삶이 많이 좋아졌음
여자친구도 많이 좋아할뿐더러 본인은 더이상의 근육상승보단 유지보수유지보수를 반복하고있음
폭식하던 나쁜습관도 버려졌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많이 갖게되었음. 사회생활 초년을 시작하는
우리내 20대중반부터 30대초반까지의 내또래 친구들은 사회생활에 적응코자 회식자리 잦은야근으로
인해 배만 뽈록하게 나온사람이 많음 본인도 그런사람이었고 배는 다른부위에 비해 늦게 빠지나
노력한만큼 빠지기도 확실히 빠짐. 본인은 30살에 뱃살이 하나도 없어졌고 덤으로 근육도 얻었고
덤으로 여자친구의 사랑도 두배로 얻었음. 중요한것은 끈기고 종교대하듯 믿고 계속하면
결국 빠지게 되어있고. 열심히하면 나보다 우월한 내또래 친구들은 충분히 해낼수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음. 다이어트를 하는사람들 하고자 하는사람들 궁금한적 잇으면 내 주관적인
생각에 의거해 덧글 달아드리겠음.
곧 새해가 밝아오는데 금연다음으로 운동이 새해목표일텐데. 이루고자 하는것 다 이루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