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남여에 썼던 글인데 여자분들이 보시는것이 더 나을것같아서요..
내용이 솔직(?)해서.. 많이보셨으면 좋겠지만 베스트갈리는 만무하고
분명히 남자에겐 왕창 반박되겠죠. 추천이나 리플많기를 바라는것이 아니고요,,
혹시 제말을 진지하게 생각하시진 않는다고해도 알아두기만이라도 하신다면
훨씬 나으실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부제: 여자들이여 남자의속셈을 꿰뚫어보자
소중한 내몸은 내가지키자, 내몸의 주인은 나다.>
20대초중반에는 남자를 보는눈을 기르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추천드리고 싶은것이 20대는 '자기커리어 가꾸기' 에 투자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30대에 선을봐도 절대 절대 후회할일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남자고를수있는 폭도 훨씬 여유있어지겠죠 전 골드미스 나쁘게안봄
제가그렇다는것이 아니라 머리굴리는애들은 본인들 놀고다닌것은 생각않고
결혼때는 순수하면서 능력도있는사람을찾으니 여자입장에서는 참 열이뻗친다는 거죠
사람을보는눈이 사회생활과 경험, 나이 등이 쌓여가면서 길러지는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남/여를 보는눈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남자를 많이만나봐야 알수있다는 그런말은
저는 정말 개인적으로 위험한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의경우 20대 피끓는시기에..(18~24세가 성욕의 최고조라고는 하지만
그 앞뒤라고 욕구가 없겠습니까) 마인드와 환경이 갖춰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결혼이나 미래에 대해 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몸만노리고 사라지는 경우
또는 아예 놀고말사람을 원했던경우, 아니면 연애는했지만 잠자리가쉽고
나중에 헤어져도 그부분에있어 미련없이 쉽게 헤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심스럽지만 30대이후나 직장에서 연차가 잡히고 안정된시기에 만나시는것이
더 나을수있다 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남자는 여자처럼 행동이 조심스럽다기보다 단순한면이 있어요 ㄱ-
예외로 일찍철든경우가 있어도 환경이나 상황이 안받쳐주면 많이 어렵죠
그리고 철들고 조심스러운놈이 남의몸 쉽게생각하는것도 아닌거고요.)
그래서 질풍노도의 시기,, 라고 하면 좀 그럴수도 있겠지만 여성분기준 만남에 위험한
시기일수 있는 시점을 나열해보면 (일탈이 쉬운 시기, 같은사람이라도
해당 남자가 어디서 누굴만났느냐에 따라 이때는 변신할수가 있음.)
고교졸업 후 재수시기, 군입대전, 복무시기(휴가나오고 원나잇때리는경우 ㄱ-),
졸업+입사준비시기, 입사초시기(비추라기보다 정신없음), 임시 거주지이전 시기,
유학시기(붙박이로 살러간것x) 등 이라고 말하고싶네요
문제는 작정하고 속이는경우 이런 개인사항을 절대 솔직하게는 말 안한다는거....
여성분이 남자가 이런 상황일때 처음 만나시는거라면 조심하셔야되요
고교졸업후 재수를하고있다면 학교가서 생각이 많이 달라질수있고
군입대 전후로는.. 입대전 일탈하는경우도 있고 휴가때도 그럴수있지만.
(딴얘기로 보통 제대하고 복학하면서 마인드가 그전하고는 아무래도 좀 달라질수 있음.)
졸업하면서 입사준비할때 정말 싱숭생숭에다 생각 왕 복잡
임시거주지 이전이나 유학시기는 붙박이로 사는곳이 아니기때문에 사람에따라
집에서와 타지의 모습이 딴판이되는수도/ 그나마 입사초때가 제일 낫나요
하지만 그때도 마음이 좀 안정적이지는.. 개인차 있겠지만 최소 3개월, 6개월 지나야 숨좀 돌리죠
전 어리버리했어서 길었던편..(뭔소리)
위 시기에대한 내용은 남자 태클리플이 많았는데 제 개인생각이고 사람따라 틀리기도하지만
강조한것처럼 ☆처음☆ 만났는데 남자가 이런시기나 이런입장에있었다.. 그런경우
한번더 조심해보셔서 나쁘실것없을듯요..
추가로 남자는 여자몸을 그렇게 잘알진 않습니다.
피임문제.. 여성분들 너무 안심하지마세요
저는 루프끼는것에대해 여성이 보호될수만있다면 반대는 안하지만요.
혈기넘치는 20대 초중반의 남자(후반도 상황에따라 철안들수있기는 마찬가지)를
믿고 사시라고하기엔.. 임신만막았다고 만사ok는 아닌거잖아요
마음의상처가 더 심각함... 이하 말줄여서요,,
1. 안전한 만남의 장소나 시점
1) 고등학교, 대학교 등 많은 동기들이 함께하는 학업의 시기, 직원으로 연차쌓고있는 직장
이때는 보통 관계가 두사람만 있다기보다는 주변 동기 선후배 등등 많은사람들이
함께할수 있다보니 서투르게 욕먹을행동은 아무래도 하기 어려워지겠죠
(하지만 모임, 지역, 단체의특성상 항상 안전한것만은 아니라는것을 기억하시고요
+그래도 아시다시피 사람도 개인차가 있으므로 다 믿을수는 없음)
2) 신뢰할수 있는 사람으로 연결된 소개관계
(저는 솔직히 다른사람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둘만아는 관계 -소개자 또는
두사람을 아는 다른 신뢰할만한 관계- 가 없는 만남을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력까지 다꿰찰만큼 오래안사람까지는 아니라도 최소한 같이 상황을 겪어보면서
상대가 어떤사람인지 좀 아는사람의 소개/또는 신뢰관계로 엮인사람들간 소개팅등
을 추천하고싶습니다)
2. 피해야할 상황과 만남
인터넷 중심 연결관계, 술집, 나이트, 거리(번호따임), 알바의경우 업무의 특성과 장소를 고려..
(알바는 따로 설명쓸텐데 그외 만남은 정말로 '비추천' 입니다
잘되는경우도 들어보셨겠지만 그것은 확률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세요.)
목적이 분명한 곳에서의 특별한 활동(학원, 종교활동, 특정목적 연수) 등은
나쁘진 않겠지만 본인이 정말 정신바짝차리고 남자골라야하고
주위사람 도움도 받으실수 있고요(같이 함께하는 사람들의 평판 및
시간이지나고 함께하면서 각종 사건에따라 달라지는 모습 관찰)
알바의경우는,, 제가 전에 동기가 알바한얘기를 들었는데요
마트에서 행사있으면 잠깐 알바하고 했던 그런경우였는데 거기서 듣고 보았던
일들을 얘기해주었습니다.. 물론 젊은 청춘남녀가 자주보다보면 정이들수도 있겠지만..
센스돋으시는 여성분이라면 어느장소에서 어떤사람을 만나게될지 에 대해서도
고려를 해보세요.. 장소라는것.. 무시할수도 있지만 제가무슨 사람위에
사람있고~ 류의 그런얘기를 하는것이 아니라요.. 읽으시는분들이 잘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이런내용을 쓰는것은요 판에서 안타까운 사연 너무많이보고 픽업아티스트 등
(한마디로 x튀/원나잇사냥꾼. 검색하면 토나오실 내용 즐비)
뻔히 보이는 쓰렉부류 만나 마음만다치는 여자분들이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에 씁니다
몇번 날아가다보니 솔직히 길게써지지를 않네요.. 설득력있고 좀 풍부하게 쓰고 싶었지만
ㅠㅠ 의욕이 상실됨.. ㅠㅠ
솔직히 20대에만나서 남자놈 온갖 사랑한다는 구라까고 몸까지넘겨줬는데
그말이 정말 마인드및 환경까지 갖춰질, (남자 성실하다치고) 30대초까지 이어질수 있을까요
(근 10년의약속)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이지만 전 정말 밤이외로운남자들
이빨까는데 넘어가서 장기파트너된후 버려지는일은 정말 없었으면 좋겠네요
(개중 피임 쥐약인경우도 많고.. 내몸아니라고 신경안쓰는경우도 있고
이런것들 만날경우 님의몸에 어떤일이생긴다 해도 보호해주지도 못합니다....)
자기가 책임질수있는 환경도 안되면서 남의몸을 쉽게 대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내가 자궁이 있는 여성이 '아니'라는 이유로 말이죠
악플달고싶은 남자분들은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해 책임질수있으면 막말하셔도 좋고요
어설픈남자에게 속지마시고 건강하고 멋진만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내 자존감이 먼저라는것 잊지 마시고요
저도 주변에 여자형제, 동기 등 남일같지않아서 쓰게되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동영상링크 하나 걸께요 http://www.youtube.com/channel/SWwFIJCaJrIUQ
(insidetv 연애의기술 42화 잠자리가 고픈 남자들의 뻔한 수법)
이영상 내용추가드리면요 솔까 술 먹게끔 만들어서(말빨등) 취하면 mt데려가는경우도 있습니다
저기는 무척 세련되어보이게 포장되있지만요. (시간은 애매해지고 정신은 몽롱해지도록.
과거에 나이트/클럽에서 취한여성분보고 골뱅이라는 속어썼던거 아시죠.. 저도남자이지만
대신해서라도 사과드리고싶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런경우에 목적은 하나기때문에..
상대가 얼마나 괜찮고 좋은조건들을 가졌는지 내적으로 멋진사람, 알고보니 순수하신분,
미모, 학벌등 우선 본인목적 충족외에는 그걸로 끝이에요 만났을때부터 생각하는것이
하나인데 이렇게만나도 애인된다 그생각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글은못달아도 남자면
이글에 얼마나욕할까 생각하지만 그래도 어쩔수없음. 나쁜상황은 널리알려져야됨)
요새세상에 마음놓고 믿을수없는 사람들곁에서 취하면 어려워지는거 알고계시겠고요☆☆
길에서도 그런분들 혼자계시면 범죄대상되요 쓰레기 진짜많다는거
전화기에 사시는 지역기준(서울 등) 콜택시번호 몇개 꼭 저장해두세요
당장 현금/카드 없다면 집에우선 도착해서 드리면 되니까요 (너무 취하시면 소용없지만..)
좋게 말해서 원나잇픽커(?) 들은 여자들이 수치심으로 인해 본인들 신고하는것을
어려워한다는사실 잘알고있습니다 절대 당하지마시고요!!! 아자!!!!!!
-------- 쓰다보니 자꾸 말이 길어지네요ㄱ-;;;
여성분들이 남자의 거짓말에 잘 넘어가는 이유 저도 잘은 모르지만
들은 이야기도 있고 제나름의 생각을 쓰겠습니다..
소설이나 영화등 아름다운 사랑을 다룬 내용들이 많죠..?
하지만 실제로.. 실제의 사실 남자들의 모습은 그렇게 여자들의 모든
needs에 대해 잘 알고 항상 따뜻하게 지켜주는 어른스러움..
그러나 모든사람이 항상 그렇지만은 않아요..
사실 남자도 연약한부분이 많고 외로움잘타는 그냥 사람이에요
아무래도 시각적인 자극등 여성보단 성적인부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성에대해 빨리 눈뜨고 아는것을 바람직한것처럼.. 그런속에서 자라긴하지만
모든남자가 다 그런것도 아니겠고요..
(사람이 본능으로만 움직이면 인간으로 태어난 의미가없겠지요..^-^)
아동이 성장하면서 정서적인 욕구 부분이 잘 다루어지고 (드러나는 행동이나
어떤일의 결과만으로 대해지는것이 아닌) 부모로부터 건강한 애착을 형성하고
경험한 뒤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분리가 되어져야 하는데 아직 우리나라 정서상
이런부분들이.. 균열되고 흠이 생기면 마음안에 다른 공허함이 자리잡게되죠
공허함이 술, 담배 등의 약물, 도박, 폭력, 분노, 쇼핑, 관계 등의 중독을
불러일으키게 되기도 하고요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를 불러일으킬수도 있죠
내마음이 낫지도 않은 상태, 어디부터가 균열되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정서적인 의존부분을 사람으로 대체하는것에는.. 많은 아픔이 따른다고 봐요
(소중한 내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가꾸며 아껴주고 사랑하는일이 먼저
얼굴 미모도 중요하겠지만 내마음 내자신 사랑이요.. ^-^)
그리고 이런경우 부모님에게도 비슷한 상처가 대물림되었을수 있습니다..
(부/모님도 정서적으로 따뜻하게 자라시지 못한 상황)
다양한 경험을 강조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직업교육도 다양한 그런 교육환경이
아닌, 찍어내기 공장식이다보니 특히나 닭장케이지같던 상황에서 자녀분들이
자유로와졌을때.. 뭘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안타까운거죠
(당장 도움도없고 우선 긴급하실때는 여성의전화 1366 및 구, 시단위 건강가정상담센터 등
무료인곳이 많으니 답답하신경우 이용이라도 꼭 해보세요..)
결혼하신분들이 지나고보니 남편이 큰아들이었더라 그런말씀 하시잖아요
남자도 똑같이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바라보면 환상은 조금
덜가질수 있으시게 되겠죠..? (제가 내용을 앞뒤가맞게 요점있게 잘 쓰고있는건지;;)
인터넷, 술집, 클럽, 길거리.. 이런곳에서 갑자기 만나서 번호알게되고
(무조건 100% 다 이상하다는것은 아니지만.. 늙은이로서 왕비추요)
또는 소개를받았는데 원치도않는 술을 마시자며 잡아끔.. 그런경우들로 이어지는
그런만남 제외하시고.. 잘 찾아보시면 꼭 좋은분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내가 내마음을 갈고닦았을수록 나같은사람이 눈에띄고
상대방도 나와같은 사람에게 끌리는.. 그런것은 저보다 더 잘 아시겠죠..?
아름답고 현명한 여성분들 화이팅입니다 길고 두서없는 횡설수설 죄송하고요☆☆
마음이 진짜 미인이신 여러분들 화이팅!! ^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