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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찝쩍거리는 20살오빠..@@@

ㅋㅋㅋㅋㅋ |2012.12.10 17:42
조회 5,714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중2학생입니다.

 

 

 

제친구가 얼굴도 이쁘고 날씬해서 언니들도 많이 좋아해주고

 

 

 

인기도 많아요 게다가 착하고 순진하기까지한 진짜 완전 부러운친구에요

 

 

 

평소 학교가 끝나면 친구들이랑 분식집 많이 가잖아요?

 

 

 

저의도 학교 끝나고 거의 맨날 분식집에 가곤했는데 주인아주머니의 아들인

 

 

 

형제가 있는데 한명은 나이가 좀 있고 다른 한명은 20살이에요...

 

 

 

그런데 이오빠가 제 친구에게 관심있어  보이고 친한척도 하고 그러는데

 

 

 

저랑 제 친구들은 그냥 이쁘니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어느날 부터

 

 

 

되게 친한척을 하면서 친구 전화번호도 몰래 가져가고 그랫건등요...

 

 

 

근데 제 친구가 아까 말했듯이 되게 순진하고 착한애라서 웃고 넘어가고 그랬는데요

 

 

 

막 어느날 보니깐 친구가 20살 오빠랑 같이 문자도 많이 하고 심지어는 친구랑 같이 놀고

 

 

 

있을때도 막 전화와서 어디냐고 보고싶다고 그러고요 막 찾아와서 ㅅ센척하고 그랬거든요,..

 

 

 

그 오빠가 솔직히 말하자면 얼굴도 잘ㅇ생긴것도 아니고 날씬한것도 아니고 뚱뚱한것도 아니고

 

 

 

되게 어중간하게 생겼거든요,....그리고 막 센척하면서 눈 마주 치면 뭘봐 막 이러고 저랑 다른 친구들도

 

 

 

문자 하지 말라고 그오빠가 너 좋아하는것 같은데 중학생이랑 20살이랑 무슨 원조교제도 아니고

 

 

 

너무 찝적대ㅔ서 그러지 말라고 연락 끝으라고 했는데 제 친구가 오빠 착하다고 좋아해서

 

 

 

저랑 제 친구들은 거의 포기하다싶이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그오빠가 이제 군대를 가서 막 군대간지 1달정도 됫는데

 

 

 

가기전에 분식집에서 편지쓰라고 그러고 군대 기다려 달라고 그러고 아무튼 그런 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러고 나서 오늘 이 글을 쓰는 날 그 20살먹은 오빠한테서 편지가 왓어요...지금 친구랑 같이 있는데

 

 

 

편지 내용을 다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글씨 뺴곡히 써서 2장정도 왓는데

 

 

 

제친구이름을 oo이라고 하면

 

 

 

"oo이가 많이 어려서 포기할까 생각도 했는데 군대 와보니깐 어떤

 

 

 

누나랑 6살차이 나는데도 사귀는 사람을 보고 마음이 바꿧어 내마음은 oo아 기다려 달라고 말

 

 

 

하고 싶네 기억해 줘 알았지??"라고 편지 내용이 있더라구요....

 

 

 

제친구는 그오빠에 대해서 되게 좋다고 생각해요...착하다고 .....

 

 

 

그런데 솔직히 20살 짜리랑 중학생이랑 사귀는것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는데도 친구가 제 말을 잘 안들어요....이 톡톡 올리면서 반응 보고 친구 한테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싶어요...아 아까 한가지 빼먹을게 있는데...

 

 

 

제 다른 친구의 언니가 듣기로는 제 다른 친구의 언니의 친구의 아는 언니가

 

 

 

그 분식집 오빠랑 사귄다고...그런 애기를 들었다고 하네요...소문이 아니라

 

 

 

그런애기를 제 다른 친구의 언니의 친구에게 들었다고 하는데 그럼 소문이

 

 

 

아니라 진짜라는 애기 맞죠? 제 친구는 아직도 못믿겠다고하네요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이 이렇게 편지를 보네겠냐고....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듣고 싶어요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친구에게 보여 주고 싶네요...모두들 어떻게 생각하는지....친구가 제말을 안들어요...

 

 

제친구가 자꾸 옆에서 답장써얒되냐고 물어보는데 이거에 대한 것도 알려주세요..

 

 

 

 

 

 

 

소설, 뻥 자작 이런거 진짜로 아니고요 그런 욕하실거면 그냥 나가주세요 진지하니깐....

 

 

 

정말로 욕이여도 좋아요 솔직히만 말해주세요...그럼 안녕히계세요...

 

 

 

 

 

댓글꼭써주세요.... 

 

추천수4
반대수1
베플ㅋㅋ|2012.12.10 17:57
군대가면 여자가 너무 너무 고파. 지나가는 할머니 마저도 이쁘게 보이는게 군대안에 있는 남자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니?막말로 개수작부리는거야.깔리고 깔린게 여잔데 오죽 못났으면 15살짜리 중학생애한테 저런 사탕발림을 할까..어린애데리고 개수작부리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왜 네 친구만 그걸 모른다니..20살 남자가 26살 짜리 누나를 만날수는 있어.왜냐 20살 초반엔 연상누나들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꽤 있꺼든, 누난 내여자니까~이 노래가 괜히 나왔는줄 알아?이승기도 그땐 20살 초반이였다ㅋ 남잔 어린여자 좋아한다는 말도 들어봤지?그건 남자가 25살 이후로 넘어가면서부터 해당돼 대부분.20살 군대간 오빠가 글쓴이 친구를 맘에 들어한다는건 진짜 내 수준에선 저능아거나 어린애 꼬득여서 어떻게 해보려는 수작으로밖에 안보여. 순수한 사랑?그딴건 우리 아빠,엄마시대때나 있던 말같다.그 군대오빤 육체적인 사랑을 원할수도있다는거..이 언니 너무 꼬인거 아냐?해도 이게 현실이야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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