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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위드 더 병원

썬썬 |2012.12.11 19:50
조회 63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네이트 가입한 사람(ss)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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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거는 제가 친구들이랑 지하철 탔을때 일임.

 

 

지하철에는 나(참고로 남자!),남자애 한 4명하고, 여자애 1명(A라고 해둠)있었음.

 

 

지금 가정하는 상황은 지하철에 타고 덜컹덜컹하는 상황임.

 

 

사람도 그리많지 않았음. 남자 애들 4명이서는 막 수다떨고 저는 걍 멍때림.

 

 

그때 A가 지하철문앞에 있었는데 좀 사람이 몇명 있길래 불편해서 자리를 옮기다

 

 

보니까 어떤 아줌마 어디?에 스쳤다고 해야되나... 무튼 스쳤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대사 정확하게 기억안남;;)스읍.(라마즈 호흡ㅋㅋ)  좀 조심히 가지"

 

 

라고 말함. 초반에는 스치는 소리도 않나고 A가 어리둥절해 있길래. 뭔 상황인지 모름

 

 

멍때리고 있었으니껭.

 

 

근데 그 아줌마가 자꾸 "C. C. C." 자꾸 알파벳 씨를 말하는거임.

 

 

처음들을 때는 그냥 혼잣말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A힐끔힐끔 보면서 자꾸 씨 씨거림.

 

 

점점 씨씨 소리도 커졌음. A는 완전 어리둥절해 하고 어이없어 함. 이 상황이 나도 완전

 

 

어리둥절했음. 그 줌마는 내릴때까지 ㅆㅆ거림. 사람들 그 줌마 다봄.

 

 

내리고 난후에. 걔는 완전히 억울한 표정지음. 어... 한 40대 중반으로 보인듯함.

 

 

무튼 내가 보기엔 ㅈㄴ4가지가 없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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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는 제가 겪은 일이 아니라고만 알아두셈.

 

 

그니까 병원에 (역시 A라고 해둠) A가 갔음. A가 병원에서 아파서 침대에 누워

 

 

있었나? 앉아있었나.

 

 

무튼 있었는데. 한 간호사 언니가(이쯤되는건 주인공이 여자라는건 예상가능)

 

 엄청바빴음. 그때

 

 

 

한 할아버지가 자꾸 간호사 언니 부른다고 했음. 계속 00! 00! 라고 했음.(존댓말 했는지는 모름)

 

 

간호사 언니가 자기 일 다보고 버지한테 가니까 버지가 이렇게 말했음

 

 

(역시 정확한건 몰름;;)"C! 왜 이렇게 늦게와!"

 

 

A:아;;; 죄송합니다;;;

 

 

버지:내가 이 병원에 몇년을 다녔는지 알아!

 

 

하면서 죄없는 간호사 언니 엄청구박한다 했음. 그러다 결국 간호사 눈물터뜨림;;;

 

 

그래서 A가 "아.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죠. 잘못없어요.(훈훈...)"라고 위로함.

 

 

그래도 눈물은 못그쳐서 A가 더 당황함.

 

 

 

 

 

 

 

 

 

 

아오 내가 들은 얘기지만 내가 간호사였다고 계급장때고 통배권날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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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쓴건데 꽤 길어졌네요;;; 얘기는 괜찮아 졌는지 몰르겠네요;;;

암튼 담에 또 돌아올게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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