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년만에 꿈을찾은 한 학생입니다
저는 학교다닐적 소위 말하는 양아치 엿고 꿈도희망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양아치짓을 하다가 학교를 자퇴했고 할일없이 1년가까히 지냈습니다
아침엔 일어나서 밥먹고 게임하고 친구들 학교끝나면 나가서 같이 담배피고 술먹고 하며 놀기를 1년간 반복햇습니다
그러던와중 집안사정은 점점더 않좋아져 아직도 팔리진않았지만 집도 내놓고 아버지는 파산신청 직전에 가셧구요 어머니는 몇년전 사기를당해 이사왓을때 아버지일을 도우시긴햇지만 남의 가게에서 일한건 저키우고나서없엇지만 그런 어머니마저 일을시작하셧습니다
그렇지만 철이없엇던저는 엄마 만원만 아빠 만원만하며 담배사피고 술마시고 피시방가서놀고 노래방가서놀고 하며 자퇴를한 전년도 12월초부터 이번년도 11월말까지 양아치짓을 하고다녓습니다 여러모로 양아치엿죠..
하지만 아버지가 가게를접으실때 남았던 휠과타이어를 팔러 같이 차를타고가면서 아버지가 고모가 너 성악 가르쳐준다는데 한번 해볼생각이있어? 하며 권햇고 저는 좋앗지만 내키지않는척 아 싫은데 아알앗어 한번해볼께 이런식으로 고모집에가서 성악을 해봣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뭔가를 잘한다는 칭찬을 들어봣습니다
울림통이커서 소리가잘나오네 목소리도좋고 이런식의 칭찬을 해주셧고 평소 너 왜그러니 너 그런식으로하면안되 이런 소리만 듣던제가 처음으로 제 꿈이생겻단것에대해 설렛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옜날의 양아치생활(게임만하고 담배피고 술먹고)을 접고 아침엔 고모네 집에 가서 노래를부르고 저녁엔 피아노학원에가고 남는시간에 친구들만나거나 동생 기말고사공부봐주고 목소리를위해 담배도 끊어보려 무니코틴전자담배라도 주문했고 술은아예끊고 피시방에서한달에 십만원이상쓰던제가 지금 일주일동안 피시방에 만원도 쓰지않고 하고있습니다
남들이보기엔 겨우 1주일 저양아치 또 다시 양아치로돌아오겠지 하면서 비웃을지몰라도
저에게는 지난 1주일이 가장 설렛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가 살아갈 60년을 설레게하고싶습니다
1주일간 생긴변화로 맨날 무표정이고 무심햇던제가 이렇게 행복할수있고 설렐수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별거아닌제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너무기쁘지만 이런얘기듣고 같이기뻐해줄사람찾는게 너무 쑥스러워서 말도못하고 여기다가 적어보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