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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그릴스 VS 파이, 그들의 생존법칙!

조경민 |2012.12.12 13:50
조회 309 |추천 0

극오지 생존 전문가 베어 그릴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송되는

MAN VS. WILD

 

많은 남성들의 모험심에 불을 지폈을 뿐만 아니라

가공할 베어 그릴스의 비위에 그저 탄성을 자아내게 되는데...

 

 

이리도 잘생긴 양반이...그리도 험한 일을...ㅠㅠ

 

 

베어 그릴스가 이리도 호언장담하는 이유가 있었으니!!!

 

 

 

애벌레 먹는 것은 기본이요,

소변은 버리지 않고 챙겨두었다가 마시고,

동물들이 먹다 남긴 짐승의 생고기까지!!!!!!

 

완전 리얼!!!!

 

 

조그마한 상황에서도 감사함을 느끼는 남자,

단순히 생존법칙이 아닌 이런 것들이 있기에

오지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웠을지도...^^

 

 

여유를 잃지 않는 남자, 베어 그릴스!!!

남자답다잉~!

 

 

하지만 여기!!

극오지 생존 전문가 베어 그릴스도 경험하지 못한

베어 그릴스를 뛰어 넘는 특수 생존 전문가가 납셨으니!!!

 

 

태평양 한 가운데서 227일을 버틴!

<라이프 오브 파이> 파이

 

 

인도에서 캐나다로 가던 배가 불시에 침몰을 하게 되고,

그 때부터 파이의 표류는 시작 되었으니!!

 

딱 10가지만 기억하자는 파이!

파이의 십계명은 바로

 

1. 바닷물은 절대 마시지 않는다

2. 비상 물품을 정리하고 생존 투쟁에 대비하라

3. 식사와 휴식은 시간을 정해 놓고 지켜라

4. 계속 움직이되 체력 고갈은 피해라

5. 노래를 하면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된다

6. 스무고개 놀이를 하며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해라

7.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뱃머리를 고정시켜 구명보트의 흔들림을 최소화해라

9. 육식 동물과 한 배를 타고 있다면 자기 영역을 정해 놓는 게 중요하다

10. 무엇보다 희망을 잃지 말아라

 

 

여유롭고 침착하게 바닷물이 아닌 마실 수 있는 물을 만드는 파이!!

역시!!

 

 

10계명 중 식사 시간과 휴식 시간을 정해놓기 위해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편히 쉬고 있는데!!

 

 

그러나!!!

 

 

파이에게는 베어 그릴스는 엄두도 안날 엄청난 리스크가 있었으니!!!

 

 

 

바로 이 벵갈 호랑이!!

 

무시무시한 맹수와 함께 있었으니 보트를 피해 자신만의 거처를 따로 만든 것!!

 

하지만 우리의 파이!

어떻게 해서든 같이 살 방도를 찾고 있는데!!

(맹수를 길들이다니....와우...)

 

 

파이의 진심을 통했던 것일까...

파이도 벵갈 호랑이에게, 벵갈 호랑이도 파이에게

서로 교감을 하게 되었다는!!!

 

 

결국, 이렇게 초췌한 모습으로 표류를 끝냈지만

 

227일 동안

 

태평양 한 가운데서

그 것도 벵갈 호랑이와 함께!!!

 

 

지내왔다면...베어 그릴스보다 생존 전문가라 할 수 있겠죠??^^

 

 

베어 그릴스보다 더 나은 파이의 생존기를 보시려면

 

1월 3일 극장으로 궈궈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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