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0...쫌있음 31이 되는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크나큰 잘못으로 여자친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1달여를 매달려서 요즘다시 연락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속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는 AB형이구요 먼저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만나게 되었고 만나서 하나 하나 제잘못을
빌고 사과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치킨을 일일이 찢어 제입에 넣주는 겁니다 제가 치킨이나 생선을
안발라주면 먹질 않거든요 그렇게 3시간정도를 제가 잘못을 빌었고 여자친구가 먼저 그럼우리
일주일에 한번씩 데이트하자 우리 이렇게 천천히 가까워지자 그러는거에요 저는 그거라도 감사하고
고맙다고 못난 나를 그렇게라도 이해해주고 받아 주려해서 고맙다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카톡이와서
너랑 처음부터 친구로 지넸으면 참좋았을텐데 라는 내용이 왔어요 저는 놀래서 다시 전화를 걸어
왜그러냐 우리 천천히 다시 시작하기로 했지않냐 했지만 그냥 친구로 지네자더군요...그러곤 또 연락이
두절됬습니다 그러다 몇일전 다시 답장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9일 새벽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해서 닭발을 사달라는것입니다 그래 알겠다 그럼 너좋아하던 닭발집에서 보자 그랬더니 갑자기
너나 빨리 옷입구 나와 추워죽겠어 그러는거에요 알고봤더니 저희집 앞에서 전화를 한거였어요
그렇게 2번째 만나서 닭발을 먹고 지난이야기 이런저런 게임이야기 그녀랑 저는 같은 게임을 좋아해요
또 우리 이렇게 천천히 만나자 천천히 너랑 다시 하고싶다는거에요 알겠다구 니가 원하니까 그렇게 하자
했어요 그말해놓구도 또 친구로 지네고 싶다 그러다 또 천천히 가까워지자 그러고 그러다 또
친구로 지네다 연인이 될수도 있는거라구 친구로 지네자 그러구 자기는 이렇게 자기가 저 보고 싶을때
보는게 좋대요 그렇게 닭발을 먹고 저희 집으로 왔습니다 그녀는 제가 해주는 김치국을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소주안주로 그걸 만들어 달라그러구 만들어 주었더니 또 제가 햄을 좋아 하니까 햄만 골라서
제입에 계속 넣주는거에요 물론 팔짱끼구 손잡구 하는거에 전혀 거부하지 않구요
집에 간다길레 대려다 주겠다니까 죽어도 됫다 그러길레 혹여나 연인때처럼 뽀뽀해줘 했더니
니가 볼에다해 그러고 볼을 내밀더라구요 그렇게 또 집에보네고 통화 하는데 넌 앞으로 나한테 줬던 상처
나 힘들게 했던거 아직멀었다 겨우 이정도로 힘드니? 아직이야 기다려 앞으로 4개월은 더 니피말려야
내가 직성이 풀려 그러더라구여 그러다 갑자기.....나 남자친구 생겼어 그러는거에요
남친있으면서 나가지구 논거니 그랬더니 뻥이레요 이렇게라도 제맘을 떨쳐버리고 싶었다면서요.....
밥꼭챙겨먹구 반찬은 나중에 내가 너네집가서 해줄께 그러면서 전화 끊었거든요 그러고
다음날 월요일 12시에 먼저 일어나서 저한테 첨으로 먼저 카톡했어요 "너 피곤하겠다 ㅋ"
이러구요 바로 전화를 해서 통화를했죠 우리 얼굴볼까? 그랬더니 집에서 쉬고 싶다 그러더라
구요 그래서 내가 너네집앞에갈테니까 잠깐 보자 그랬어요 그래도 쉬고 싶다그러고
넌 왜 니생각만해 그러는거에요 그래 미안 알았어 그럼 쉬어 그러구 전화 끊었는데요
그러구 카톡 대답을 두번다 ㅡㅡ^ 이것만 답장하고 갑자기 연락두절됬어요 지금
하루를 카톡확인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네요 카톡확인은 하는 아이엇는데...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뭘잘못했길레 카톡을 차단한건지 읽지 않는건지 어째든 카스도 자기가 먼처 친추해주고
너 내가 카스친추 허락해놨어 그러더니 카스를 먼저 끊었어요....그러고 카톡을 차단하진 않았는데
읽지도 않고요...주변 사람들은 그냥 기다려 보라는데....지금 미치겠어요
예전에도 한번 아픈걸 모르고 연락했다가 저한테 화만 내드라구요 연락안되면 그냥 그런가부다
하면 안되냐구요....그래서 그걸로또 싸운적이 있엇어요 아프면 아프다 말을하면 될걸 그거하나
하기 힘들었냐구요....그랬더니 그것도 하기 싫을 정도로 아팠었데요....
또 아픈건 아닌것 같아요 카스에 사진이 오늘로 연속 4장이 올라 왔드라구요 전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사진 숫자가 110에서 114로 바뀌었더라구요 여러분 제가 뭘잘못한걸까요??
제동생 말은 그동안 저한테 받은 상처 고대로 돌려주고 있는 중이니까 기다려 보랍니다
여자는 정말 맘에없고 싫은 사람한테 절대 다시 집앞에 찾아오는 짖은 안하는데 그언니는
오빠가 언니 좋아 한다는 확신이 서서 지금 맘놓구 너한테 복수 하는거니까 오빠 잘못 인정하고
오빠가 변한 모습보이면서 언니 복수 그대로 당해 주라고 하더라구요 빠르면 이번 주말 늦어도
다음주 안에는 무조건 연락오니까 참구 기다리라는데......근데 절대 연락안올것 같습니다
꼭 붙잡고 싶은 여자이기도 합니다 30평생 첨으로 결혼을 생각했고 여자에게
결혼하자고 말을 했던 여자거든요.....그녀도 저와의 결혼을
원했구요 제가 뭘잘못한걸까요....다시 돌아올 일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