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26살 일반 직장에 재직중인 남자입니다.
동갑내기 여친이랑 사귄지 3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이때까지 콘돔끼고 관계가지고 피임은 적절하게 잘 해왔거든요.
여친이 어제부터 생리 첫스타트 날인데 3일 뒤에 (요번주 일요일 12/16) 질내사정 해보자고 느낌 궁금하다고 그러는겁니다...;;
솔직히 저도 안에다가 해본적 없어서 궁금하기도 한데 한편으론 걱정도 됩니다.. 잘 못해서 아기 가지면 어쩔거냐고... 하니까 자기가 잘 알아봤다고 생리하고 3~4일 뒤에는 안착 안된다고 주변 지인들이랑 인터넷에 잘 찾아봤다하네요.
여친이랑은 27~28살 되면 결혼하자고 계획을 잡고있는 상황인데..
생리하고 3~4일 뒤에 정말 질내사정해도 되는지....;; 저도 네이X 지식人에도 알아봤지만 백프로 안전하진 않지만 확률이 굉장히 낮다.. 이러더라구요. 오히려 저런 말들이 더욱 혼란을 가져다주네요.
26살에 이런 글 올리고 자빠졌으니 부끄럽지만 익명이니까 고민 끄적여봅니다..
혹시나 유경험자이나 무경험이더라도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