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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제학교가 강남엄마들 사이에서 난리라면서요

박현혜 |2012.12.14 10:37
조회 2,324 |추천 0

친구가 강남에서 살아서 얘길 좀 들었는데

곧 겨울방학이고 다들 해외로 영어캠프로 보내고 그러는데

자기는 그게 싫어서 걍 국내에서 시키려고 했더니 엄마들이 다들 깜놀하더라며..

 

제 친구도 나름 미국유학 다녀온 집도 잘 살고 공부도 잘한 친구인데

미국에서 공부하다보니 꼭 유학만이 살길이고 그런건 아니라면서

평범하게 가르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에서도 요즘은 유럽이나 미국같은 교육환경으로 가르치는데가 많은데

그래서 요즘 인기가 있는 국제학교를 말하더라고요

 

물론 국제학교 출신도 결국은 해외 대학입학 목적이거나 그런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쨌든 본인은 걍 국제학교를 보내고 싶은 생각은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학비가 일년에 거의 5천만원 가까이 한다더라고요;;;;;;

 

제 아이도 한 이주정도 그 집에서 머물면서 같이 영어공부 좀 시켜볼까 했는데

강남에 원어민하고 100% 영어수업하는 곳이 있는데

자기가 미국있을때 굉장히 만족했던 어학원이어서 요즘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겨울방학 스페셜 프로그램이 있어서 저도 이번에는 큰맘먹고 보내네요 ㅎㅎ

 

우리아이 국제학교 보낼생각은 없지만 한국에서도 요즘 영어 잘 못하면

완전 무시당하고 그러잖아요  ㅋ

영어만큼은 그래도 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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