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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좀 얘기 해 봅시다.

진심 |2012.12.14 12:00
조회 3,245 |추천 0
서른셋 미혼직딩녀임.

1.다른 삼십대 직딩분들, 적금 얼마씩 들어요?(펀드나 주식같은건 안 하고, 오로지 적금만 해요;;)은행에 자유적립으로 ㅠㅠ 일년에 일천씩 모으고 있거든요.근데 은행직원이, 일년에 일천 모으는분 많지 않아요~ 그러더군요.
저도 이것저것 공과금 나가는거 무지 많죠.그러다보니 좀 빠듯하게 생활하는편인데, 그래도 적금만큼은 년1천은 지킵니다.매월 같은금액 자동이체가 힘들어서 ㅠㅠ 자유적립으로 했더니 이율이 쪼금 낮기는 하지만.보너스나 상여 들온달엔 좀 더 넣고, 평소 애경사 많은달은 좀 덜 넣고...그렇게 년1천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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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여받음 써보지도 못하고, 바로바로 자동이체 나가는 금액들이 대략적으로...보증1천에 월30 세 살고요.보험4개에 월35 나가고요.청약 월5 나가고(이건 4년차임),기타 핸펀, 야쿠르트, 졸업생회비, 전기수도가스 월 11~13 나가는 듯. (- 원글에 추가 / 자동이체에 카드값이 당연히 큰데, 유동적이라 생략한거에요 ㅎ)(- 원글에 추가 / 저도 급여가 통장을 스칠뿐 머물지를 않네요, 카드생활 간혹 현금 쓸때도;;)

음... 카드는 신용카드 2, 체크카드 1 / 마이너트통장이나 기타 대출같은거 전혀 없고.격월로 부모님께 30만원씩 드리고. 일년 4분기로 조카들(4명)에게 10만원정도씩 선물 사주고.일년 12~15번씩 부모님댁에 계절과일 보내드리고. 평균 애경사는 일년에 12~15건씩 있는거 같고.남친이랑은 거의 돈 안드는 데이트를 선호하고(같은동네 삼. 산책, 운동, 영화보기 이런거 좋아함)다만 나 자신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ㅠㅠ 술자리가 넘 많고 그 돈이 넘 많이 나가서...요즘은 술자리 줄이려 노력하고 있고, 내년에는 진짜 술자리 주당 1~2회만 가지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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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비교 할만한 또래들이 없어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합니다.술마시며 ㅋ 과동기들하고 이런저런 얘기해도 솔직하게는 말을 안 하는 듯 싶고요.- 결혼생각 없고, 출산은 내인생에 없다고 부모형제자매 모두 통보 한 상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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