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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하다가 만난 법조인(?) 박근혜 지지자

20121219 |2012.12.14 16:31
조회 136 |추천 0

 

 <가가라이브 랜덤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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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가아이폰채팅!

랜덤한 사람이 대화방에 입장했습니다. 편하게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당신: ㄴ ㅈ

낯선 상대: ㅇㅈ

당신: ㅇㅈ시구나

낯선 상대: 네

낯선 상대: 아자 힘내자 아자

당신: 남26

당신: 아자아자

낯선 상대: 넹

낯선 상대: 님

당신: 넹

낯선 상대: 누구 뽑을거에용??대선

당신: ??????????????????

당신: ㅁㅈㅇ

낯선 상대: 아..

낯선 상대: 난 ㅂㄱㅎ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진짜요?

낯선 상대: 넹

낯선 상대: ㅋㅋ

당신: 나이대가 궁금하네요

낯선 상대: 저 25

낯선 상대: 88용띠ㅋ

당신: ㅋㅋ

당신: 박근혜 지지 이유가 궁금해요

낯선 상대: 분야가 너무 많아서 어떤면을 보고 지지한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하기가 힘드네요

당신: 음

당신: 분야..

당신: ㅎ

당신: 새누리당이

당신: 1퍼센트를 위한 부자당이라던ㄷ[

당신: 거기에 공감하지 않으시나봐요

낯선 상대: 네

당신: 부자 감세 100조

당신: 들어보셨죠

낯선 상대: 네

당신: 부자감세100조 하면서

낯선 상대: 그럼 우리나라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내는 층이 어디죠?

당신: 복지에 부실해진거 아시죠

낯선 상대: 부자감세로 복지가 줄어든게 아니죠

당신: 실제로 산재연금이

당신: 줄었거든요

당신: 물가상승률 따라

당신: 올라야하는데

낯선 상대: 복지하려면 세율을올려야 하시는건 아시죠?

당신: 네

당신: 근데 감세

당신: 100조 해놓고

당신: 산재 연금 줄이는건 뭐지

낯선 상대: 작년 부가가치세가 10프론거 아시죠?

당신: 올해는 몇프론데요?

낯선 상대: 10프로에 50만명이 자영업자가 실직하신건 아시죠?

당신: 네

낯선 상대: 복지하려면 세율 20프로로 올려야한다는 전문통계는 아시져?

당신: ㅎㅎ

당신: 그건 몰라요

낯선 상대: 무상복지 무상의료 이게얼마나 허황된 꿈인건 수치로 나오는데 마치 고단한

당신: 부자 감세 100조

낯선 상대: 삶뒤에 복지가 모든걸 해결해줄거 같다는 공약을 하면 안되죠

당신: 부자감세 100조 해놓고

당신: 무상복지가 허황된다?>

낯선 상대: 부자감세를 복지로 연결하는데

낯선 상대: 부자들세금을 많이 내는건 아시나요?

당신: 많이 내죠

당신: 근데요

당신: 부자들

낯선 상대: 무상이란 단어 자체가 허황된다는 겁니다

당신: 돈 많이 내는게

낯선 상대: 이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당신: 그 사람들 피흘리게 하는건가?

낯선 상대: 아니요

당신: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신: 부자들은

당신: 뼈깎아가며 힘들개 일해서 그처럼 많은 돈 번 게 아닌데

낯선 상대: 그러면 봅시다

당신: 복지야 그 돈으로 충분히 메울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낯선 상대: 부자들 세금 더 거두어드려서 복지 가능합니까?

당신: ㅋㅋㅋ

낯선 상대: 안되요

당신: 100조 중에 50조만 투자한다고 칩시다

당신: ㅋ

낯선 상대: 세금거두어 드리는게 그렇게 쉽지도 않을뿐더러

낯선 상대: 부자돈으로 복지한다는건 복지예산에 10프로로 채 못되는 돈입니다

낯선 상대: 부자돈 거두어 드리려면 세금이 더 많이 듭니다 조사하고 통계내고

당신: ㅎㅎㅎㅎㅎㅎ

낯선 상대: 안되는걸 하자고 하니까 어이가 없다는겁니다

낯선 상대: 차라리

낯선 상대: 선별적복지로 하면 이래가 갑니다

당신: 세금이 더 많이 드니... 세금거두지 말자?

당신: ㅎㅎㅎㅎㅎㅎㅎ

당신: 부자한테 세금 떼어내는게 세금 많이 드니

당신: ㅋㅋㅋㅋ

낯선 상대: 세금을 더 많이 드니 하지말자는게 아니라 현실이 안되는걸 마치 될것처럼 하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당신: 부자감세 100조

당신: 그중에

낯선 상대: 무상복지하면 부자들이 더 피를 볼것같습니까

당신: 세금거두어들이는데

당신: 드는 돈이 얼마죠?

낯선 상대: 서민이 더 피를 볼것같습니까

당신: 부자세 100조 거두어들이는데 1조가 듭니까?

당신: 1000억도 안들죠

낯선 상대: 부자감세가 복지로만 이어진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시는지?

당신: 그거로만 이어진다고 했나?

낯선 상대: 안되는걸 하려고 하는것보다 현실성있는 공약을 들고 나온 박근혜를 지지한다는 겁니다 복지?? 해야죠

낯선 상대: 근데 왜 무상을 들고 나오냐 이겁니다

낯선 상대: 공짜가 있습니까?

당신: ㅎㅎㅎㅎㅎㅎㅎㅎ

당신: 세상에 공짜 있어요

당신: 어차피 살면서

낯선 상대: 왜 우리돈 혈세로 중산층 잘사는 게층에게 까지 빵을 돌리자는 겁니까??

당신: 다 세금 내는데

낯선 상대: 무상복지가 그거 아닙니까?

당신: ?

낯선 상대: 차라리 가난한자에게 많이 부자에겐 조금 줘야 민주주의 아닙니까?

당신: 무상급식 말하시는건가요

당신: 아니요

당신: 그건 아닌듯

낯선 상대: 무상급식 무상복지 무상의료 다 같은 논리죠

당신: 가난한 자에게 많이 준다 해놓고

당신: 생색내는 것 같네

당신: 생색낼거 같아ㅣ

낯선 상대: 아니 그럼 부자애들에게 까지 줘야 합니까??

당신: 부자들은 많이 낼테니 상관없지

낯선 상대: 정치는 착한말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지요

낯선 상대: 부자들이 많이 내면 똑같이 가져도 된다는게 무슨 논리에요?

당신: 그건 님이 그렇게 몰아가는거 같은데요

낯선 상대: 가난한 극빈자에게 먼저 주어야죠

당신: 저는 그런 말 한 적 없구요

당신: 부자에겐 조금 줘야 한다고 하셨죠?

낯선 상대: 몰아가는게 아니라 님이 그렇게 말씀을 방금 하셨자나요

당신: 그런데 그런건 필요없어요

당신: 어차피

낯선 상대: 부자에게 조금 주자는게 아니라 가난한자를 먼저 챙기자는 겁니다

당신: 가장 잘사는 부자가 돈을 제일 많이 내는거니까 그사람들한테 돌아가는 몫에는 상관안한다구요

낯선 상대: 세게에서 무상복지하다가 흥한나라가 있습니까??

당신: 먼저 챙기자 해놓고

낯선 상대: 그니까 가난한자를 먼저 챙겨주는 선별적 복지를 하자는 겁니다

당신: 대기업의 독점 구조는 탄탄히 만드는 건 좋나요?

낯선 상대: 그건 경영투명성을 재고 할문제지 지금 무상복지 이야기하는거 아니엿나요?

당신: ㅎㅎ

낯선 상대: 맞습니다

낯선 상대: 그말에도 동의해여

당신: 가난한 자 챙겨준다 해놓고

당신: 차별 아닙니까?

당신: 생색 아닙니까?

낯선 상대: 대기업 독점구조랑 무상복지랑 무슨 관련이 있나요?

당신: 그러니깐

당신: 대기업이 크는데에는

당신: 정책적으로

당신: 제도적으로

당신: 대기업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낯선 상대: 그니까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경영을 투명히하고 잘못된 횡포에는 그만큼 댓가를 따르게하는 정책은 찬성한다구여

낯선 상대: 근데 무상복지랑 무슨 관련이 있다는건지 잘모르겠네요

당신: 대기업 부자니깐 그런거죠

낯선 상대: 제가 하나 여쭤볼게요 그ㅓㅁ

낯선 상대: 그럼

당신: 대기업=부자 아닌가요

낯선 상대: 아까 다 말씀드린거 아닌가요?

당신: ?

낯선 상대: 대시업이 세금을 적게 내는게 아닙니다

낯선 상대: 우리나라 만큼 대기업에 세금 강하게 때리는 나라가 없어요

낯선 상대: 마치 대기업 세금으로 모든걸 가능할것처럼 이야기들 하시는데

낯선 상대: 서민들 허리띠만 더 조아야할 정책이 무상이라 이겁니다

당신: 그 ㅋ

낯선 상대: 제가

당신: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낯선 상대: 하나 여쭤볼게요

낯선 상대: 그럼

당신: 서민들 허리띠 조는거

당신: 간접세

당신: 비중 낮춰야죠

낯선 상대: 그건 논리 모순이죠 무상복지는 찬성하는데 세금은 적게내자 복지하려면 돈은 드는데 세금은 줄여주겠다?

당신: ㅋㅋ 부자들이

당신: 서민의 수백 수천배 이상으로 세금을 내니간

당신: 가능한거죠

낯선 상대: 그러니까 그 부자들 세금으로 무랑복지가 모든걸 다가능하게 해줄거라는 생각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당신: 누가 모든걸 가능하게 해달래요?>

낯선 상대: 맞아요 부자들이 투명하게 해야 하는건 찬성합니다

당신: 최대한 해달라는거죠

당신: 해보지도 않고

당신: 부자세금 100조 줄여놓고

낯선 상대: 근데 부자들 돈으로 복지에 얼마나 많이기여할거라거 보는데요?

당신: 서민들 허리띠 졸라야 무상복지 된다?

당신: 100조가

당신: 복지에

당신: 도움이 안된다는 식으로

당신: 말하시네요

당신: 매년 100조인데

낯선 상대: 부자들 돈 다 가져다 복지에 투여하나요?

당신: 그냥 100조가 아니라 매년 100조

당신: 제가 언제 다 한다고 햇나요?

당신: 50조라고 말했죠?

당신: 아니 그 이하가 될 수도 있겠죠

당신: 10조라고 칩시다

낯선 상대: 아니 그니까 부자들돈을 더 거두어드리면 복지가 돌아가는 구조가 되냐구여

당신: 10조가 복지하는데 도움이 안될까요?

당신: 부자들 돈ㅋㅋ

낯선 상대: 자꾸 님이 햇갈리시는게 경영투명도를 높여 복지를 이룩하자는 좀 안맞아요

낯선 상대: 간접적으로 접근하지마시고

낯선 상대: 직접적으로 한번 보세요

당신: 뭘 간접적으로접근해요 ㅋㅋ

당신: 여기서 직접 간접이 어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당신: 간접세

당신: 얘기 꺼내서 그런가?

낯선 상대: 부자들 세금을 높여 무상복지에 기여를 하자!!근데 그만한 돈을 거두어 드린다거 복지가 굴러가지 않는 구조라는겁니다

당신: 왜요7?

낯선 상대: 역으로 서민이 피해를 보는 구조라구요

당신: 왜 피해를 보는지...

낯선 상대: 말씀 드리지않앗나요

당신: ?

당신: 뭘요?

낯선 상대: 부가가치세 10프로에 50만실직입니다 죽겠다고 난리죠?

당신: 네

낯선 상대: 무상복지하면 20프로 입니다 최소 유럽만 봐도 그렇고 이건 전문가가 지적을한거구요

당신: ㅎㅎ

당신: 서민들도 20프로 적용받나요?

낯선 상대: 그럼 실직한 사람들이 부자입니까??

당신: 그니깐

당신: 서민들이 20프로 적용받는다구요?

당신: 누가그래요:/

당신: ?

낯선 상대: 그럼 서민에게 걷죠

당신: 언제부터요?

낯선 상대: 세금의 대다수는 서민이 차지합니다

낯선 상대: 대기업이 아무리 많이내봐도

낯선 상대: 결국 나라운영은 국민세금이죠

당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낯선 상대: 아니 그럼 한번저도 여쭤볼게요

낯선 상대: 무상복지 복지로 흥한나라가 있습니까??

당신: 아니 근데

당신: 우리나라는

당신: 조금씩 복지를 늘려가자는건데

당신: 아직 시작도 안해보고

당신: 망할거라는 건 뭐죠

낯선 상대: 네 저도 조금씩 느려가는데 찬성이에요

당신: 복지수준

낯선 상대: 하지말자는게 아닙니다

당신: 낮다는건 아시죠?

낯선 상대: 이미 복지는 화두가 된거구요

당신: 끌어올려야 한다는데 동의하시죠?

낯선 상대: 무상으로 하지 말자는 거에요

당신: 근데 부자 감세 100조?

당신: 무상 말구

당신: 선별 복지요

당신: ?

낯선 상대: 네 선별적복지하자는선은 찬성합니다

당신: 그럼

낯선 상대: 네

당신: 무상급식은 찬성하시나요?

당신: 초중고

낯선 상대: 아니여

당신: 무상급식

낯선 상대: 아니요

당신: ㅎㅎ

당신: 잘사시네요

당신: 저는 좀 못살았거든요

낯선 상대: 돈 없는 아이에게 무상은 찬성하지만

당신: 근데요

당신: 참 어이없데요?

당신: 줄려면 그냥 주지

낯선 상대: 자기 아버지 벤츠끌고 다닌는 아이에게 까지 주는건 반대입니다

당신: 친구들 다 알더군요

당신: 그런데요

당신: 생각해보세요

당신: 무상급식이

당신: 그 재료를 사고 만들고 하는분들이

당신: 영리추구 목적으로

당신: 그렇게 많은 이윤을 남기고

당신: 학생들에게 급식하는게 아니에요

당신: 같은 한끼지만

당신: 아웃백이나 빕스같은 식사가 아니라

당신: 한끼에 3000원 이하인 식사라구요

낯선 상대: 아니 무슨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는데

낯선 상대: 쉽게 설명을 좀..

당신: ㅎㅎㅎㅎ

당신: 벤츠 끌고 다니는 아이에게까지 주는 거 반대하셨잖아요

낯선 상대: 네

당신: 어차피 벤츠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받아두 된다구요

낯선 상대: 뭘요?

당신: 똑같이 차별없이 받는 게 목적이라궅요

당신: 무상급식이요

낯선 상대: 세금을 왜 그렇게 습니까??

당신: ?

낯선 상대: 돈이 계속 있는게 아닙니다 빵의 크기는 정해져 있어요

낯선 상대: 왜 그걸 다 쪼끔씩 떼서 모두에게 줍니까

당신: 무상급식의 목적은 차별없이 식사를 하는겁니다.

낯선 상대: 돈없는 아이에게 많이줘야 민주주의 아닙니까?

당신: 그게 민주주의는 아닌데요

당신: 님 말대루라면

낯선 상대: 그건 운영과정에서 제고 할 문제지 그아이가 창피하다고 해서 부자애들까지 가 밥을 줍니까??

당신: 거지한테 돈 많이 퍼주기라는건데 민주주의가?

당신: 부자가 내는 세금에 비하면 세발의 피죠

낯선 상대: 부자가 세금을 많이 낸다고 인정하시네요?

당신: 가난한 아이한테는 식사비용이

당신: 많이 낸다

당신: 라는게

당신: 많이 내고 있으니 좀 줄여야 할 정도로

당신: 많다

당신: 라는게 아닙니다

낯선 상대: 아니 세금이 하나의 빵이라고 봅시다 기아에 허덕이는 극빈자에게 많이 줘야 합니까 아니면 배부른자 극빈자 모두에게 조금씩 뜯어주는게 옳습니까??

당신: 그럼

당신: 기아에 허덕인다고 하셧는데

당신: 그 기아에 빠진 아이들을

당신: 연명시키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당신: 연명

낯선 상대: 무상이라는게 북한의 배급제랑 뭐가 다른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당신: ㅎㅎ

당신: 배급제

당신: 초중고

당신: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당신: 무상급식하는거랑

낯선 상대: 네.?

당신: 배급제 차이 물어보는거 같은데요

낯선 상대: 아니요 님한테 여쭤보는거에요

당신: 북한 배급제랑 관련없어보이는데요

낯선 상대: 아니 제가 차이를 몰라서 여쭙는겁니다

낯선 상대: 님을 판단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아나모르나

당신: 저도 모르겠네요

낯선 상대: 그렇죠??

당신: 그럼

당신: 차이를 아시나요?

낯선 상대: 차이가 없다고 보는데요? 일련의 추구하는 과정들이 모두 똑같이 나누자 이게 슬로건 아닙니까??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왜 웃으시는지여

낯선 상대: 차이가 있나요?

당신: 그나라랑

당신: 우리나라랑 같나여

낯선 상대: 그렇게 말씀하시면

낯선 상대: 그럼 외국이랑 유럽이라칭합시다

낯선 상대: 유럽이랑 우리나라랑은 비교 가능합니까?

당신: 글쎼요

당신: 배급제 ㅎㅎ

낯선 상대: 유럽에서 복지해서 무상복지해서 흥한나라 있나요??

당신: 음

당신: 글쎄요

당신: 우리나라보단 잘사는 나라 많죠

당신: 그리스가 문제인걸로 알죠

낯선 상대: 그 복지국가로 유명한 유럽도 후퇴중인거 아시죠??

당신: 근데 거긴

낯선 상대: 네

당신: 복지비 비중이 너무 높아서 문제인거고

당신: 우리나라는 그나라따라갈려면

당신: 한참 멀었죠

낯선 상대: 무상복지하다가 날라간나라가 유럽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낯선 상대: 아르헨티나 후안패론 집권기때

당신: 무상복지가

당신: 모든걸 퍼주는거처럼 말하시는데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그외 수많은 남미국가

당신: 망할거처럼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망해서 안된다

낯선 상대: 아니요 망하길 바라는 사람이어딨습니까

낯선 상대: 정상배랑 정치인이랑은 다릅니다

당신: 복지하는데 왜 망합니까

낯선 상대: 복지는 공짜로 하는게아니지않습니까

낯선 상대: 복지하자고 뭐라는게 아닙니다

낯선 상대: 방식이 틀렸다는 거지요

당신: 근데여

당신: 우리나라

낯선 상대: 예

당신: 엥겔지수

낯선 상대: 예

당신: 좀 높은거 아시죠

당신: 우리나라도

당신: 유럽처럼

당신: 한시간 일하면

당신: 맥도날드에서

낯선 상대: 양극화 말씀하시려는 건가요?

당신: 가장 비싼 햄버거

당신: 세트 하나 살정돈

당신: 되야되지 않을까요

낯선 상대: 님 복지에서 양극화문제로 화두를 바꾸신건가여?

당신: 결국 돈 문제 아닌가요?

당신: 웃기시넹

낯선 상대: 제가 햇갈려서 그럽니다

낯선 상대: 바꾸시는 건가요?

당신: 전혀 안헷갈리는데요

당신: 우리 지금

당신: 정치 얘기하는거 아니였나요

당신: 대선 얘기하다가

당신: 맞죠?

낯선 상대: 무상복지 이야기 하고있죠?

당신: 무상복지 얘기가 왜 나왓죠?;

당신: 결국 정치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낯선 상대: 공약이니까 이야기하죠?

당신: ?

당신: 대선은

낯선 상대: 공약의 화두니까 이야기하죠?

당신: 정치하는 사람이니깐  이야기하는 거 아닌가요?

낯선 상대: 무슨 말장난하시는건가요?

당신: 제 이야기는 뭐죠?

당신: 엥겔지수

당신: 정치에서 안다루는 이야기인가?

당신: 사회문제 아닌가?

낯선 상대: 아니 그니까 지금 제말씀은

낯선 상대: 무상복지에서 이제 양극화문제로 화두를 전환하시는게 아닌가 그걸 여쭤보는겁니다

당신: 전환이라뇨?

당신: 무상복지라는 얘기만 하면

당신: 그 한가지로

당신: 그 님이 말한

당신: 슬로건 하나만 본다면

당신: 물론

당신: 가난한자에게만 떼어주는 게 맞죠

당신: 하지만

당신: 정치는

당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낯선 상대: 아후...그니까 이야기가 나오면  흐름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당신: 전혀 관련없는 것처럼

당신: 전환 한다고

당신: 말하시네요

낯선 상대: 제가 세계에서 무성복지로 흥한 국가의 판례를 질문드렸는데 엥겔지수를 언급하니까 어리둥절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낯선 상대: 있습니까? 엥겔지수

당신: 판례

당신: ?

낯선 상대: 있냐구요..?

당신: 잠시만요

당신: 판례 뜻이..?

낯선 상대: 예

낯선 상대: 정정할게요

당신: 무슨뜻인지 잘

낯선 상대: 선례

당신: 몰라서요

낯선 상대: 미안합니다

낯선 상대: 선례로 제가 정정할게요

당신: 네

낯선 상대: 이제 이해되시는지요?

당신: 네

낯선 상대: 예

낯선 상대: 대답은..?

당신: 법 공부하셧나봐요

당신: ㅋㅋㅋ

낯선 상대: 예 법조인입니다

당신: 아..저는

당신: 법대 근처도 못가본 놈인데

낯선 상대: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드리지 않았습니까??

당신: 네

낯선 상대: 선례랑 법이랑 상관이있나요?

당신: 전혀 관련없는 단어... 판례... 몰라서 검색해봤거든요

당신: [명사] [법률] 법원에서 동일하거나 비슷한 소송 사건에 대하여 행한 재판의 선례(先例).

낯선 상대: 예 저는 핸드폰이라 검색을 못하네요

당신: 이렇게 나오네요

당신: 재판의 선례

낯선 상대: 네 제가 형법공부를 하다보니

낯선 상대: 햇갈렷네요

낯선 상대: 죄송하네요

낯선 상대: 선례로 다시 정정합니다

당신: 네

낯선 상대: 대답은 안해주시는건가요?

낯선 상대: 209개 나라중 한나라만 대주시면 제가 참고해 볼게요

당신: 209개 나라

당신: ㅋㅋㅋㅋㅋㅋㅋ

당신: 그건 무슨나라인가요

당신: oecd 회원국인가?

당신: un에서 인정한 국가?

낯선 상대: 유럽 선진국 뿐만아니라

낯선 상대: 세금제도 갖춰준 나라중에 아무나라만

낯선 상대: 선례를 들어주시면

낯선 상대: 제가 참고를 하겟다구요

당신:  2012년 상반기 엥겔지수는 13.6%를 기록했다. 2000년 하반기 14.0% 이후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당신: 뉴스에 이렇게 나오네요

낯선 상대: 에혀....대답을 피하시는건가요..?

낯선 상대: 쯧

당신: 대답을 피하는게 아니라

대화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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