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블락비팬이 아닌 12년차 신화창조임을 밝힙니다.
심심할때마다 사람 사는얘기도 재밌고해서 판을 보곤했는데 나이는 많지만 그래도 원조 아이돌인 오빠들 팬이다보니 엔터톡이 궁굼해져서 보게됬음.
(사실 요즘 막내오빠가 제작한 틴탑이 그렇게~ 이쁠수가 없음. 그래서 엔터톡이 쫌 궁굼했음)
근데 보다보니 블락비에 대한 안좋은 글들이 너무 많이보이는거임.
나도 블락비의 그 사건들에 대해 거의다 알고있음.
그치만 그만큼 꽤 긴시간 자숙했지않음?
솔직히 한곡이 오래 롱런하지 못하고 디지털싱글위주로 곡이 자주나오고 순간순간 인기곡의 판도가 바뀌는요즘. 아이돌들은 쉬지않고 활동함. 근데 블락비는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꽤 오래 자숙을 한거같음.
얼마전에 우연히 매치업 리턴즈 1화를 보게됬는데 블락비가 굉장히 주눅들고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안타까웠음. 그걸보는 팬들 마음이 어떨지 알거같아서 더 마음이 쓰였음.
왜냐면 혜성오빠도 안좋은일이 알려져 자숙하셨고 신화 비너스로 컴백당시 승승장구, 라디오스타 등 방송에 출연했을때 오빠의 모습이 조심스럽고 죄송해하는 모습과 약간 주눅이들어 눈치를 보는것 같은 모습이라 나도 마음이 너무 아팠기때문임.
어쨌든 매치업 리턴즈를 몇개더 보게됬는데 생각보다 착하고 꾸밈없고 유쾌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음.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있음. 실수를 했을때 그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주변에서 알려주고 그것에대해 반성하고 앞으로 그런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으면 되는거라고 생각함.
블락비도 사람들에게 지난일에 대해 계속 질타받기보단 반성하고 나왔다는 아이들의 말을 좀더 들어주고 믿어주고 그랬으면 좋겠음. 질타와 비난은 블락비가 똑같은 실수를 또 반복했을때 해도 늦지않음.
블락비 과거의 사건들에 대해 아직도 까이고 있는거보고 조금 안타까웠던 어떤 누나가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봤음.
그리고 요즘 블락비 앨범을 매우 잘듣고있음! 데뷔초부터 음악이 굉장히 좋고 실력있다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내가 좋아했던 하모닉스의 낙서와 홀케가 블락비 멤버라는걸 알게된거임! 그래서 블락비 음악 찾아서 듣는중인데 너무 좋음^^ 특히 Movie's Over는 무한반복중!
앞으로도 좋은음악 많이 만들고 무대도 많이 봤으면 좋겠음! 그리고 앞으로는 안좋은일없이 사랑받는 그룹이 되길~! 블락비 흥해라~! 누나가 응원합니다~
그리고... 신화 오빠들도 나이많다고 아저씨들이라 생각말고 좋게봐줘요~ 귀여운 오빠들이랍니다♥
그리고 신화의 애기그룹 틴탑도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