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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과 행복 두가지의 감정

안녕하세욘 ㅎㅎ 저는 19살 흔하디흔한 흔녀람니당

오늘기분이 너무조아용 그래서 음슴체 ㅎㅎㅎ

 

 

 

 

소개받고 몇달간 연락한 오빠가있었음

지금 내모습이 좀 한심하고 자신도없음 ㅠㅠ

아직한번도 보지못했지만 난 자꾸 그오빠에게 끌림..

지금이라도 당장 만나러 가고싶지만

살을 더빼고 더 이뻐진 모습으로 그를 만나고싶음

연락하는 몇달간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방금 그오빠랑 통화를함 ㅋ

나님 쿨하고 털털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소심ㅋ

근데 놓치기 싫어서 오빠가 딴여자를 만나면 그때 많이아플거같아서

까톡이아닌!전화로 나 진짜 소심해서 전화로 말 잘 못하는데 ㅠㅠ

오빠한테 기다려달라고 했음 ㅠㅠㅠㅠㅠ

나 그말하고 괜히 말했는가 하고 후회했음 ㅠㅠㅠ

근데 오빠의말 "그래 까짓거 기다리지뭐"

아 이 경상도 남자의 박력터지는 한마디

나 진짜 다이어트 꼭성공해서 오빠랑 이쁜커플이 되고난후

인증샷꼭꼭꼭찍어올리겠음ㅋ

응원많이해주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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