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던 일인데요 어제 알바끝나고 밤 11시 30분쯤에
집에 들어갔어요 근데 저희집에 밤에 길에 아무도 안다니고 좀
어두워요 그래서 맨날 긴장하고 뒤 돌아보면서 집에 가거든요
집 들어가기전에 봉고차한데가 빠르게 제 쪽으로 오더라구요
전 그냥 올라가는 길인가보다 하고 집으로 쏙 들어왔어요
근데 들어와서 옷을 벗고 아마 한 삼분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문 밖에서 똑똑똑 거리더라구요 한 네번정도
순간 집에 저밖에없고 지금 시간에 솔직히 올만한 사람
아무도 없거든요 ㅠㅠ 이웃이랑도 안친하고 아빠는 친구 만나러 가셨고
엄마는 지금 오고있고 엄마라면 그냥 문 번호키라 열고 들어오시거든요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그냥 가만히 서있는채로 얼어있다가
아빠랑 엄마한테 카톡하고 그랬는데 그 뒤로는 소리가 없더라구요
근데 보통 우리집에 볼일 있어서 오는 사람이면 똑똑똑 거리다가
안에 소리 없으면 계세요 라던가 말이라도 할텐데
생각해보니깐 진짜 무섭더라구요 뭘까요... 진짜
엄마 오고계시다고 빨리 오시겠다고 카톡와서 엄마 오셨을땐
밖에 아무도 없었데요 ㅠㅠ 저희집 빌라구 3층인데 진짜 무섭습니다...
조심하세요 여러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