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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오빠때문에온가족이미칠것같아요

삉ㅋㅋㅋㅋ |2012.12.17 17:35
조회 765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16살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겐 한살차이 오빠가 잇구요

 

일단 저희집 사정부터 말씀드려야 이해하시기 편할 것 같아서 먼저 말씀드릴게요.

 

부모님이 제가 6살때 이혼하시고 줄곧 오빠랑 엄마랑 셋이서 살앗어요

 

오빠는 중학생때 까지는 되게 솔직히 까놓고 찌질햇어요 진짜 친구도 안 만나고 집에서

 

컴퓨터만 쳐하고 집밖에 학교말고 안나가는 사람이엇는데 고등학교 올라가면서부터

 

사람이 백팔십도 바뀌엇어요 진짜 미쳐 디질 것 같습니다!!!!!!!!!!!!!!!!!!!!!!!!!!!!!!!!!!!!!

 

집에 늦게 들어오는건 일수고 생전 안가던 노래방이나 당구장도 가는데

 

에이, 뭐 노래방이나 당구장 저희도 가니까 이해합니다. 근데 술을 주말마다 처먹고

 

집에 술처먹고 들어오고 엄마가 집에 계시는 날도 여자를 포함한 자기친구 여러명을 데리고 와

 

재우고 가고 술을 먹고 술을 먹고 담배도 피고 또 술을 먹고 또 술 술 술 술 담배 담배 담배 담배

 

미칠 것 같아요 진짜

 

엄마가 그걸 보시고 하지말라고 일찍들어오라고 말을 하셔도 오빠는 듣지도 않습니다

 

화를 내고 때려도 봣지만 배째라 식이네여(진짜 술먹고 오면 때릴기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젠 엄마 생신이셧는데 엄마아는 분이 엄마생신선물 사라고 카드로 오십만원을 쓰라고 주셧습니다.

 

근데 엄마께서 엄마선물 대신 저희 패딩을 사주시기로 햇어요 저는 그래서 하나에 십만원도 안하는

 

패딩을 사고 오빠도 거기서 사자고했는데 오빠가 아디ㄷㅅ를 들리자고 그러네요.

 

예, 뭐 아디다스 살수 잇죠 근데 값이 사십만원대엿습니다. 엄마가 엄마입장에서 무리니까

 

다른곳에서 사자고 하니까 난 여기꺼 갖고싶은데. 라고 하덥니다

 

엄마가 화도 냇지만 그래서 다시 아디ㄷㅅ매장을 가서

 

결국 그 사십만원짜리 패딩을 삿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좋냐고 그냥 싼거 아무거나 입으면 어떠냐고

 

오빠가 알바를 하라고 햇더니 자기는 일본가서 알바를 하겟다고하네요

 

저도 알바 자리를 구하고는 있는데 잘안되네요  

 

옆에잇는 저는 엄마가 불쌍하고 안쓰러울 정도에요

 

제가 아무리 오빠한테 뭐라고 하고 카톡으로 엄마한테 미안하지도않냐고

 

여러개를 보내도 그냥 보고 넘기더라고요...

 

한살 차이지만 여자보다 힘이세서 그런지 때려도 오히려 더맞고있어요

 

최근에 엄마가 용돈을 올려주셧습니다. 원래 한달에 5만원 이였는데

 

이번 달에는 10마넌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엄마 이거머야?`햇더니 용돈 이라네요

 

먼용돈을 이리많이주냐 햇더니 아니나 다를까 오빠가 또엄마한테 용돈부족하다 하면서

 

 올려 달라고햇데요 한달에 용돈5만원이 적은 건가요??

 

 그래서 5만원을 둘로나눠서 1~15일에 5만원을주고 15~31일에5만원 이렇게 주기로 햇습니다

 

 근데 오빠가 미리 용돈을땡겨 받앗다하네요 저번주 토요일에 받은5만원을

 

그다음날 일요일 다썻다고합니다..어떻게 다쓸수잇죠?? 뼈빠지게 돈벌고오는 엄마르보면 

 

그걸 다쓸수는 없습니다.저도 힘들어하는 엄마를 알기에 엄마가 용돈줄때 됫다하면서주면

 

 `아니야 아직전에받은거잇어 안줘도되`라고말하곤합니다.

 

도와주고 싶은데 알바는 안구해지고 집에서 집안일하고

 

오빠는 친구대려와서 어질러놓고 나가고 정말 미치겟네요.

 

더이상 참을수없엇어요  오빠한테가서 따지고 너무한거아니냐 그러면서

 

 왜그러냐 정신차리라고 해봣지만 아무소용이 없어요 엄마한테

 

오빠내보내자해도 엄마는 그래도 자식인데 하면서 맘이약해지더라고요

 

이런 엄마를 이용하는 오빠 어떻게해야하나요??

 

옛날 처럼 돌아올수는없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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