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추억을 되살려 간 레스토랑
저는 고등학교때 친구들 생일때 요런 스타일의 레스토랑에 와서
밥을 다 같이 먹었어요~
저때만 해도 원대 대학로에 지금처럼 프랜차이즈도 없었구
요런느낌의 레스토랑들 뿐~~
거의 없어지고 몇개만 남아있더라구요
고등학교땐 먹어도 먹어도 배고팠기때문에
양이 많아도 거뜬했는데 요샌 정말 양이 많고 쌌구나 싶어요
원대맞은편에서 바로보여요
온리원2층에 있는 그랑드와입니다~^^
그랑드와 메뉴판인데요
식사도 되고 저녁엔 술도 마실수있는 그런곳이에요
가격이 엄청 착하죠? ![]()
가격뿐만이 아니라 양도 엄청 많답니다~!!
친구에게서 받은 이이지마 나미의 요리책을 들고서![]()
창가쪽에 앉았는데
바로옆이 북일초가 보이네요
반찬은 대충 이런식인데요
그냥 김치 단무지 양배추샐러드 피클
학생땐 이것도 얼마나 리필해달라고 직원을 귀찮게 했던지 ㅋㅋㅋㅋ
주문해놓고 반찬들부터 없어졌으니깐요 ![]()
친구의 도촬
![]()
친구가 시킨 치킨그라탕 6,500
겉모습만 먹음직스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그냥 그랬다는.
무난한 돈까스 5,000
식사후엔 요렇게 후식도 준답니다
어차피 차마시러 갈거라 그냥 원두커피로 시켰는데
엄청 맛없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물탄듯.![]()
학생땐 부담가지 않는 곳, 양많은 곳이라서 이런 레스토랑들이 좋았는데
나이들면서 정말 안가게 되다가 오랜만에 오긴했는데
맛이 예전만 하지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