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개념없는 친누나 좀 어떻게 못하나요?

21男 |2012.12.18 05:25
조회 4,073 |추천 0

부산에 사는 21살 평범하고 담배안피고, 술은 어른되서 처음먹고,

고딩때는 부모님 기쁘게 해드릴려고 전교회장도 되었고 스스로 철들고 착하다 생각하는남자임

↑를 적은 이유는 나름 개념박힌 평범한 남자라는걸 알려주고 싶었음.. 자기자랑 아님 ...

 

글이 좀 긴편인데.. 이해해주시구 가족 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조언 바랍니다..ㅠ

음슴체가 편해서 사용할께요..ㅠ

 

솔직히 나의 주관적으로 글을 적는거니 나한테 득되게 적을수도 있슴...

지금 누나를 많이 혐오하고 있기 때문에 누나 라고 표현안할꺼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나보다 2년 빨리태어난 23살이고,

꾸몄을때랑 집에 있을때 천지차이임. 집에있을때는 아우.. 완전 사냥해야할거같이 생김. 거지같음

위와 같은 생각을 하는 이유는 앞으로 글로 펼쳐질 밉상짓들을 직접 보면 다들 그래 생각할꺼임.

 

그런데 꾸몄을때는 예쁜편이고 활발해서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은 편임.

여자친구들도 많지만 남자들이랑 많이 노는거 같음.

 

솔직히 이부분에서도 불만이 많음.

남자친구가 많은건 이해할수 있어도, 남자친구를 사귈때 깊이 없어 보인다할까나

남자친구가 헤어지면 적어도 반년있거나 사귀고 이랬으면 하는데,

1달안에 바로바로 생기는거같음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사상이라 잘못이 아닐수도 있음, 근데 난 진짜 싫음)

 

 

그리고 또 불만인게 여자가 집에 있으면 공부를 하는것도 아닌데 집에 박혀있으면서

집안일도 안하고, 일을 시키면 진짜 대충대충하고 완전 이기주의 사상이 박혀있음.

엄마가 진지하게 화내면서 다 큰 여자가 집에서 뭘 하는게 있냐고 꾸짓으니까

대답하는 꼬라지가 지는 커서 절대로 집안일 해라는 남자랑 안만난다는거임

여자가 집안일 무조건 해야만 한다는게 이해가 안간다나 뭐라나..

(참고로 1년전 휴학써서 백수같이 생활했음. 자격증 하나 안따고 개념이없음)

 

저를 포함해서 가족이 원하는거는 집안일을 다해라는것도 아니고

엄마가 일하로 나가면 나 누나 아빠 이렇게 있는데 설거지 같은건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오히려 내가 설거지하고 청소기 같은건 아빠가 돌림.

 

 

그리고 또 이해안가는게 밥을 먹은 것을 토한다는거임.

살뺄려고 여자들이 실제로 많이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진짜 남자인 나로서는 이해안가고 열받음..

차라리 안먹거나 먹은만큼 운동을 해서 좀 관리를 하든가 하지.

돈아깝기도 하고, 음식을 차린 정성이 있지 그걸 어떻게 다 토해냄?

위액인가 뭐신가 암튼 몸에도 안좋은 걸로 암. 욕하면서 하지말라고해도 죽어도 토해냄

 

 

그리고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예쁘고 인기많은건 인정하는데,

홈피나 카톡에 올린 사진을 보면 완전 기가 막힘

사진만 보면 김태희 밀어내고 대한민국 미모 1위 할 기세임.

여자들은 너무 현실과 다른 사진이 홈피나 카톡에 등장함.

그래서 나는 더이상 여자들 사진보고 절대 판단 안함. 이게 다 2년 선배 핏줄인 사람때문임. 

 

 

진짜 난 이런것 만으로도 진짜 짜증나고 같이 있는게 열받을 정도였는데

결정적인 사건을 알게되어 버렸음..

 

바로 여자가.. 그것도 23살먹었고.. 우리가족 중에 흡연자 하나없는.. 그런집에서 담배를 핀다는거임..

 

정말 개 쇼크 충격 받아가지고 처음에 말도 안나왔음.

엄마가 평소 나랑 금마랑 자주 말을 하는편이라 엄마한테 몰래 말해보니

엄마한테는 이미 들켰었다는거임 

 

빡쳐가지고 쌍욕 해가면서 다시 담배피는거 걸리면 누나 그딴거 없이 패버린다 했음..

지금 생각하면 심한거 같기도 하지만 담배만 끊는다면 남매사이 갈라져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음.

(그만큼 담배에 대해서 안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혐오함)

 

엄마도 다시 피는거 걸리면 휴대폰 다끊고 집에서 내쫒는다 했음.

그렇게 몇달이 지나도록 피는 흔적없고 느낌없길래 안피나싶었는데

얼마전 또 담배를 걸린거임

 

솔직히 집밖에 잠시 나갓다 온다길래 뭔가 의심스러워서 입구에서 대기치다가 들어올때

말걸어보니 말할때 담배냄새가 나는거임.

진짜 너무 열받아가지고 있는 욕 없는 욕 다 했는데, 어이없는게 자기는 죽어도 안피었다는거임

그러면서 하는말이 증거도 없는데 오해하지말라고 오히려 화내는거임.

그렇게 화내면서 대화를 먼저 차단하드만 1달 넘게 동안 말 한마디도 안하고 있음.

(아직도 아빠는 담배피는거 모름, 알면 진심 집 바로 쫒겨나감)

 

진짜 나라는 사람은 비록 사회생활 얼마안해봤지만,

남 생각 많이하고 개념 박힌 사람이라 스스로 생각하는데

같은 핏줄인 누나에 대해서는 이해안가고 진짜 고쳐보고싶은데 견적이 안나옴.

 

같은 핏줄이라 평생 남으로 살수도 없는거고 고쳐주고는 싶은데

자신이 의지가 없으면 주위에서 백날 뭐라해도 되는게 있겠음..?

 

 

 

진심 우리가족의 평화는 누나라는 호칭을 가진 그 사람이 다 망치고 있는거같음.

 

위대한 네이트 톡 성님 누님들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 해야함?

이제 연말이고 26일날 아빠 생신이라 가족끼리 외식하고하면 얼굴 맞대고 있어야하는데..

그 생각만으로 너무 짜증나고 벌써부터 화남 제발 조언 부탁ㅠ

 

23살에 개념이 덜 박힌 누나를 개과천선 시켜주고 싶네요..

제발........................................................................................

추천수0
반대수1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