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마주치는 남자분이 있는데요.
같은 동네 사람이고 같은 곳에서 내려서 저도 모르게 눈이 가고 자꾸 의식하게 되네요ㅠ
친해지고 싶은데 제가 먼저 번호를 달라거나 말을 걸 성격이 못돼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눈도 몇 번 마주쳤고 원래는 저보다 2정거장 뒤에서 타시는데
한번은 1정거장 뒤에서 오늘은 저희 정거장에서 타시더라구요;
이 분도 저한테 혹시 관심이 있는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설레발과 이른 기우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취미로 베이킹을 하는데 자연스럽게 쿠키를 주고 싶은데..
같이 동네에서 치맥하고 싶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자~연~스럽게 접근할 방법을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