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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의 돈문제...

봉순이 |2012.12.18 15:24
조회 244 |추천 0

아 우선 방탈이면 죄송하구요. 저만 이러는지 아니면 모든 연인들이 그러는지 모르겠어서 글을쓰네요

글을 읽다가 욕하실 분은 그냥 뒤로 가주셨으면 좋겟네요

 

 

 

 

 

 

 

 

 

 

 

저는 평범한 은행원입니다. 뭐 남들은 돈 잘번다, 공무원급이다 이렇게 말들을 하지만

사실상

전혀 좋지않습니다. 돈 ? 잘벌지도 않아요. 남들보다 뛰어나게 돈을 많이받는것도아니구요

그렇다고 자주 상여금을 주는 것도 아니예요. 저도 이 월급이로 경제적으로 조금 빠듯한데

문제는 남자친구네요.

예전에는 자기가 사주려고도 하고 돈 내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요즘은 제가

밥 사달라고하면 "자기가 직장인이자나~ 자기 돈 많이 벌잖아~~~"

이러면서 돈을 안내요. 물 론

한두번이면 그래, 뭐 이거 얼마한다고 내야지 이렇게 생각햇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매주 이러니까 정말 힘드네요. 그렇다고 오빠가 좀 내 이렇게 할수도 없고,

안내면 되게 쪼잔해보이고.. 정말 저도 제 월급으로 갖고 살기에도 빠듯하거든요...

직장인이어서 좋은건지 뭔지 ..

어쩌면 좋을까요.. 방법이 없을까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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